가게 개업하면 화분 선물이 제일인가요?
보통 개업하면 입구에 축하 문구 리본 붙인 화분들이 많이 놓이길래 처음엔 그걸로 해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규모 작은 가게에 들여놓을 공간도 별로 없고 관리할 여유도 없을 것 같아서
다른 실용적인 걸로 해줘야 하나 싶네요
개업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받아보신 분들 뭐가 좋으셨어요?
1. 화분
'18.10.11 7:50 AM (39.7.xxx.249)절대비추 속옷해주세요빨간팬티
2. ...
'18.10.11 7:52 AM (116.124.xxx.156) - 삭제된댓글가장 쓸모없는게 화분이에요.
3. 현금과
'18.10.11 7:59 AM (203.228.xxx.72)두루마리 휴지 드려요,저는.
4. 으~~
'18.10.11 8:00 AM (211.207.xxx.153)남편 가게 개업날 들어온 화분들...
몇개는 넘 커서 집으로 갖고 오지도 못하고,
제대로 살필시간도 부족해서 죽어버리고,
화초가 죽고난 빈화분 처리하기도 넘 피곤했어요.5. ...
'18.10.11 8:03 AM (121.165.xxx.164)화분 좋던데요 전 ㅎㅎ
화분 가꾸느라 화분에 취미붙이고 기뻐요^^
제가 이것저것 들여놓아요
시계 돈봉투 좋아요6. 음
'18.10.11 8:09 AM (121.131.xxx.109)가게에 놓을 곳도 마땅치 않고
왔다갔다 할 때 불편해요.
인테리어 용품도 별로예요.7. 효과 짱
'18.10.11 8:12 AM (119.194.xxx.236)화분이 쓸모없긴 하지만 개업집에선 꼭 필요해요. 개업했는데 축하화분 없으면 좀 썰렁하고 그렇던데요. 뭔가 좀 북적이고 오픈했다는걸 알리기도 좋고요. 저는 화환 보냈어요. 3단짜리 큰걸로.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리본에 좀 재밌는 문구도 넣어놔서 오가는 사람들도 막 웃고 그랬어요. 화환이라 눈에도 확 들어와요
8. 그래도
'18.10.11 8:2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큰화분에 왕리본달아놔야 개업한집같더라구요.
9. 가게에
'18.10.11 8:43 AM (139.193.xxx.73)걸 액자 그림이여
10. 화분하니깐
'18.10.11 8:45 AM (58.231.xxx.66)신혼집에 2미터 화분 가져다 둔 분....미추어버리는줄.....
꼮 시어른 같이 사는거 같은 느낌 들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억지로 데리고 살았었네요.
이사 갈 때 남편이 집 주위 꽃집에 말해둬서 그 집서 가지고 갔어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이삿짐센타 아자씨들이 내려주고...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개업하시는 분에게 꼭 물어보세요....... 화분도 엔간히 커야죠. 난 화분처럼 작고 어디든 올려놓을수 있는것도 있구요.11. 화분
'18.10.11 8:55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대여서비스는 없나요.
일주일이면 충분할텐데 ㅎ12. 치킨집에
'18.10.11 9:01 AM (203.81.xxx.90) - 삭제된댓글딱히....
화분은 거래처에서도 하니
제일 깔끔한건 봉투죠
필요한거 있을때 사라고...13. ..
'18.10.11 9:45 AM (1.227.xxx.232)본인한테 물어보세요 개업했으니 화분은 하나있어야지 하는사람인지 놓을자리없고 처치곤란이라 싫어하는사람도있거든요 아님 시계요 전 엄청난 화분 물준다고 물받이개까지 다샀다가 관리잘안되서 다 돈주고버렸어요 그래서 친구네 개업때는 멋진시계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14. 축하화분은
'18.10.11 11:12 AM (183.103.xxx.125)제발!!!!
신중히 생각하고 보내면 좋겠어요.
80%는 폐기 처분한다고 보면 되지요.
실내에서 환기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면 시들시들해지니까요.15. ᆢ
'18.10.11 12:40 PM (211.243.xxx.103)봉투주면 더 좋아해요
개업하느라 돈 많이 썼을거니까요16. ㄷㄷ
'18.10.11 1:14 PM (59.17.xxx.152)정말 화분은 최악의 선물입니다.
버리기도 힘들어요.
전 심지어 톱으로 나무 썰어서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렸어요.17. dlfjs
'18.10.11 1:55 PM (125.177.xxx.43)돈이 최고고, 휴지나 커피같은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8253 | 지자체 채무제로 선언에 숨겨진 꼼수…부채 빼놓고 '빚 없다' 포.. 3 | 조삼모사 | 2018/11/04 | 666 |
| 868252 | 아이가 보리차 먹고 두드러기가 났는데요 2 | 음 | 2018/11/04 | 1,768 |
| 868251 | 사람만나기가 싫을때 3 | mabatt.. | 2018/11/04 | 2,717 |
| 868250 | 많이 많이 먹었는데도 배가 부르지가 않아요 2 | 이거 뭐죠 | 2018/11/04 | 1,333 |
| 868249 | 신성일..별세하셨네요 6 | 잘될꺼야! | 2018/11/04 | 2,412 |
| 868248 | 비슷한 수입이어도 지방거주하는 경우 삶의 질이 훨씬 높네요.. 30 | dma | 2018/11/04 | 8,005 |
| 868247 | 1종 주방세제(과일씻을만큼순한..)괜찮은거 있을까요? 6 | ㅇㅇ | 2018/11/04 | 2,013 |
| 868246 | 인간관계 힘든사람은 무슨 낙으로 살까요 7 | ㅡㅡ | 2018/11/04 | 3,715 |
| 868245 | 고대 신전의 여사제들... 예쁘고 몸매 좋았을까요?.... 4 | Mosukr.. | 2018/11/04 | 3,547 |
| 868244 | 서울 지금 미세먼지 나쁜가요 2 | 먼지 | 2018/11/04 | 1,300 |
| 868243 | 글 내립니다 17 | .. | 2018/11/04 | 3,885 |
| 868242 | 비타민이라는 예전 프로에서 턱관절에 대해서 했는데 1 | 턱관절 | 2018/11/04 | 1,507 |
| 868241 | 걸으면 다리가 아니 온몸이 간지러운 분 20 | 궁금 | 2018/11/04 | 16,871 |
| 868240 | 단풍이 너무 예쁘네요 5 | .. | 2018/11/04 | 1,701 |
| 868239 | 식당 누룽지에 땅콩들어가는것 아셨어요? 16 | 카라멜마카롱.. | 2018/11/04 | 6,709 |
| 868238 | 유니클로 한국 광고에 전범기를 사용하네요 10 | ㅇㅇ | 2018/11/04 | 2,640 |
| 868237 | 가난은 물려주지말아야지.. 1 | ... | 2018/11/04 | 2,047 |
| 868236 | 담배피는거 속이는 남편 13 | 징그럽다 | 2018/11/04 | 3,082 |
| 868235 | 이런 스타일의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 | 2018/11/04 | 6,084 |
| 868234 | 엄청 유명인 중에 인생 내내 잘먹고 잘 살았던 사람 있나요? 9 | @@@ | 2018/11/04 | 5,353 |
| 868233 | 배두나 코오롱 키퍼 후기 10 | 사왔음 | 2018/11/04 | 7,064 |
| 868232 | 제습기 사지말고 참을까요? 9 | 흠 | 2018/11/04 | 1,784 |
| 868231 | 빌라 살까요?오피스텔 살까요? 8 | 어리 | 2018/11/04 | 3,085 |
| 868230 | 사춘기 아들이... 14 | 음 | 2018/11/04 | 5,006 |
| 868229 | 얼마전 사고 목격했다고 쓴 글쓴이인데 봉사활동이 하고 싶어요 5 | 봉사활동 | 2018/11/04 | 2,0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