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 개업하면 화분 선물이 제일인가요?

뭐가좋을까요 조회수 : 4,724
작성일 : 2018-10-11 07:46:09
오래 알고 지낸 동네 엄마가 치킨집을 인수해서 개업했어요
보통 개업하면 입구에 축하 문구 리본 붙인 화분들이 많이 놓이길래 처음엔 그걸로 해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규모 작은 가게에 들여놓을 공간도 별로 없고 관리할 여유도 없을 것 같아서
다른 실용적인 걸로 해줘야 하나 싶네요
개업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받아보신 분들 뭐가 좋으셨어요?

IP : 58.127.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분
    '18.10.11 7:50 AM (39.7.xxx.249)

    절대비추 속옷해주세요빨간팬티

  • 2. ...
    '18.10.11 7:52 AM (116.124.xxx.156) - 삭제된댓글

    가장 쓸모없는게 화분이에요.

  • 3. 현금과
    '18.10.11 7:59 AM (203.228.xxx.72)

    두루마리 휴지 드려요,저는.

  • 4. 으~~
    '18.10.11 8:00 AM (211.207.xxx.153)

    남편 가게 개업날 들어온 화분들...
    몇개는 넘 커서 집으로 갖고 오지도 못하고,
    제대로 살필시간도 부족해서 죽어버리고,
    화초가 죽고난 빈화분 처리하기도 넘 피곤했어요.

  • 5. ...
    '18.10.11 8:03 AM (121.165.xxx.164)

    화분 좋던데요 전 ㅎㅎ
    화분 가꾸느라 화분에 취미붙이고 기뻐요^^
    제가 이것저것 들여놓아요
    시계 돈봉투 좋아요

  • 6.
    '18.10.11 8:09 AM (121.131.xxx.109)

    가게에 놓을 곳도 마땅치 않고
    왔다갔다 할 때 불편해요.
    인테리어 용품도 별로예요.

  • 7. 효과 짱
    '18.10.11 8:12 AM (119.194.xxx.236)

    화분이 쓸모없긴 하지만 개업집에선 꼭 필요해요. 개업했는데 축하화분 없으면 좀 썰렁하고 그렇던데요. 뭔가 좀 북적이고 오픈했다는걸 알리기도 좋고요. 저는 화환 보냈어요. 3단짜리 큰걸로. 싫어하면 어쩌나 했는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리본에 좀 재밌는 문구도 넣어놔서 오가는 사람들도 막 웃고 그랬어요. 화환이라 눈에도 확 들어와요

  • 8. 그래도
    '18.10.11 8:2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큰화분에 왕리본달아놔야 개업한집같더라구요.

  • 9. 가게에
    '18.10.11 8:43 AM (139.193.xxx.73)

    걸 액자 그림이여

  • 10. 화분하니깐
    '18.10.11 8:45 AM (58.231.xxx.66)

    신혼집에 2미터 화분 가져다 둔 분....미추어버리는줄.....
    꼮 시어른 같이 사는거 같은 느낌 들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억지로 데리고 살았었네요.
    이사 갈 때 남편이 집 주위 꽃집에 말해둬서 그 집서 가지고 갔어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이삿짐센타 아자씨들이 내려주고...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개업하시는 분에게 꼭 물어보세요....... 화분도 엔간히 커야죠. 난 화분처럼 작고 어디든 올려놓을수 있는것도 있구요.

  • 11. 화분
    '18.10.11 8:55 AM (175.223.xxx.166) - 삭제된댓글

    대여서비스는 없나요.
    일주일이면 충분할텐데 ㅎ

  • 12. 치킨집에
    '18.10.11 9:01 AM (203.81.xxx.90) - 삭제된댓글

    딱히....
    화분은 거래처에서도 하니
    제일 깔끔한건 봉투죠
    필요한거 있을때 사라고...

  • 13. ..
    '18.10.11 9:45 AM (1.227.xxx.232)

    본인한테 물어보세요 개업했으니 화분은 하나있어야지 하는사람인지 놓을자리없고 처치곤란이라 싫어하는사람도있거든요 아님 시계요 전 엄청난 화분 물준다고 물받이개까지 다샀다가 관리잘안되서 다 돈주고버렸어요 그래서 친구네 개업때는 멋진시계했더니 좋아하더라고요

  • 14. 축하화분은
    '18.10.11 11:12 AM (183.103.xxx.125)

    제발!!!!
    신중히 생각하고 보내면 좋겠어요.
    80%는 폐기 처분한다고 보면 되지요.
    실내에서 환기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면 시들시들해지니까요.

  • 15.
    '18.10.11 12:40 PM (211.243.xxx.103)

    봉투주면 더 좋아해요
    개업하느라 돈 많이 썼을거니까요

  • 16. ㄷㄷ
    '18.10.11 1:14 PM (59.17.xxx.152)

    정말 화분은 최악의 선물입니다.
    버리기도 힘들어요.
    전 심지어 톱으로 나무 썰어서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렸어요.

  • 17. dlfjs
    '18.10.11 1:55 PM (125.177.xxx.43)

    돈이 최고고, 휴지나 커피같은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9067 김치에 밀가루풀. 부침가루로 쒀도 되나요? 5 총각김치 2018/11/06 16,825
869066 살빼니까 좋긴 엄청 좋네요 5 다라이 2018/11/06 4,789
869065 신성일씨 보니 인명재천인걸 더 느끼네요 28 ㅇㅇㅇ 2018/11/06 8,125
869064 남편과 마찰이 생겼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6 육아중 2018/11/06 1,796
869063 47세 주부인데요.카페 알바 할 수 있을까요? 14 . 2018/11/06 7,245
869062 니트원피스 인터넷으로 두 벌 샀는데 다 망했어요. 11 ㅇㅇ 2018/11/06 3,981
869061 40대이후로 남상되는 이유가.. 2 남상 2018/11/06 4,715
869060 은행에서 쓰고 남은 미국 동전 환전해줄까요..?? 9 ,, 2018/11/06 1,863
869059 아파트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에요 8 2018/11/06 2,594
869058 수영장 나대요 논란 24 수영장 2018/11/06 5,315
869057 양해바란다, 영어로? 8 ... 2018/11/06 3,585
869056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아기곰 예쁨주의 6 아융 2018/11/06 830
869055 15. 관계 후 노란 소변? 7 ㄷㄱㄱ 2018/11/06 4,862
869054 냉전의 끝 씁쓸한 웃음이... 12 ㅡㅡ 2018/11/06 2,655
869053 50 60 에게 권해드리는 신세계 6 소유10 2018/11/06 4,961
869052 요즘 대한통운 택배 지연되나요? 7 택배 2018/11/06 1,154
869051 결혼하면 남매는 멀어진단말.. 26 ㅇㅇ 2018/11/06 7,448
869050 요즘 휴대폰은 어디서들 사시나요? 2 뽐뿌? 2018/11/06 987
869049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도움좀.. 6 순콩 2018/11/06 1,269
869048 수능 도시락 소화 잘되는 반찬으로 3가지 추천해주세요 17 반찬 2018/11/06 3,943
869047 더운나라 여행가는데, 두꺼운옷 어디서 갈아입어야 하죠??? 9 ... 2018/11/06 1,679
869046 어린아이들도 이쁜거 다 알아보나봐요 13 .. 2018/11/06 3,494
869045 초미세먼지 어플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6 ... 2018/11/06 1,020
869044 상도 2동 신혼부부 살기에 어떤가요? 6 ... 2018/11/06 1,789
869043 짠 총각김치 구제방법은 업을까요? 3 호호 2018/11/0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