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은혜는 대체 얼굴 어디를 손본걸까요?
1. 저렴하다 ㅎㅎ
'18.10.11 12:45 AM (94.119.xxx.6)당신 얼굴이나 손보길
2. 적폐자한당소멸
'18.10.11 12:47 AM (211.108.xxx.228)당신 얼굴이나 손보길222222
3. ㅇ
'18.10.11 12:49 AM (162.243.xxx.243) - 삭제된댓글올린 링크 통해 유은혜를 보니
눈이 좀 삼백안처럼 보이네?
다른 분들 보시기엔 어떠신지.4. ㅠ
'18.10.11 12:56 AM (49.167.xxx.131)원글은 몇센티 칠판을 깔았길래 여기들어와 헛소리하는데? 어디 철강 제품인지 궁금
5. 이제깔게없나봐
'18.10.11 12:59 AM (218.236.xxx.162).
6. ㄴㄴ
'18.10.11 12:59 AM (149.28.xxx.114) - 삭제된댓글이번에야 문통으로부터 특별 귀여움을 받으니
여권에서 그 아무도 토를 못 달고 임명된거지만
민주당이 재집권한 들 유은혜에게 앞으로 더 이상의 관직은 없을 듯.
유은혜 인생 마지막 짧은 1년 관직.
뭐 그래도 가문의 영광이고 퇴직일시금도 챙기겠고
그래서 죽어라 버틴거겠지.
또 그래서 다음 국회의원 선거 출마 여부를 물어도 끝까지 똑부러지게 말 안하고 외면한거고
암튼 이번에 여러모로 많은 실망을 준 모습였음.
개인적으론 유은혜 몇가지 의혹때문에 실망한 게 아니라
그 황당한 대처 모습이나 끝까지 버티며 관직에 연연하는 사심을 확인해서리...
정치적이 아닌 인간적으로 실망함7. ㅇㅇ
'18.10.11 1:03 A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아무리 임명됐다 해도 잘못이 없는건 아닌데 왜 원글님이 악플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모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지지를 해야해요?
8. 빙고
'18.10.11 1:46 AM (116.126.xxx.184)윗 댓글님 공감합니다
의혹은 지난일이니 반성하면 됩니다
그런데 반성이 전혀 안 보이고 총선까지
연연해 하는 모습에 실망했고
이젠 무관심입니다
정치 뉴스도 잘 안봐요
집권초기에 이러면 중기 말기가서는 뭐 ㅜㅜ9. 말꼬라지하고는
'18.10.11 1:51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10. 저는
'18.10.11 1:52 AM (223.62.xxx.43)교육부장관되고 업무파악할 생각안하고 그저 포퓰리즘적인 발언들을 마구 하는것도 넘 화가 나더라구요 급한건 무상교육이런게 아니라 부정이 마구 생기는 입시제도와 말도 안되는 교육부의 밀어붙이기를 뜯어 고치는 일인데 그건 아예 파악해보겠다는 말도 없이 이렇게 자기 업적남기기만 급급하니 어이가 없는거죠. 위장전입에 대해 분노하던 영상도 봤는데 그시절엔 이미 본인이 위장전입을 한 때가 아닙니까? 정치인은 정치인이다 싶네요 나국썅이 생각나더군요
11. 여기보면
'18.10.11 6:09 AM (180.65.xxx.49)참 팬질에만 목숨거는 사람들 많아요
머리는 어다쓰라고 있는건지
빠순이짓도 어릴때해야 봐줄만하지
이건 뭐
낯짝 두꺼운거 사실이죠
위장전입 버젓이 해놓고는
남에게 위장전입했다고 따지는 거가 낯짝 두꺼운거 아니면 뭔지
그것뿐이면 뭐 말도 안할테지만12. 저런 여자가
'18.10.11 6:15 AM (180.65.xxx.49)문재인 정부의 교육부 총리라는 건
진짜... 어이없는일이죠
이런일 있기전에 저런 여자 교육부총리 어떠냐고 물어봤다면
다들 욕했을텐데13. 부인은 교육부총리
'18.10.11 6:21 AM (180.65.xxx.49)남편은 학교 식자재 납품한다고 했던가?
아주 노놨네요14. 어떻게 저런
'18.10.11 6:41 AM (121.167.xxx.243)여자를 편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명박근혜가 저런 사람 임명했다고 생각해 봐요.
낯짝이 얼마나 두꺼워야 저런 내로남불이 가능할까요15. 최강
'18.10.11 6:46 AM (108.41.xxx.160)두꺼운 낯짝은 나씨와 전씨인데
엄한 사람 잡고 있네
나씨한테 낯짝 두껍다고 하면 좋을텐데
그 여자에겐 못 하나?16. 나씨와 전씨
'18.10.11 6:54 AM (180.65.xxx.49)낯짝 두꺼운거 모르는 사람 있나?
갸들이 낯짝 두꺼운거랑
현직 교육부총리 낯짝 두꺼운게 무슨 상관?
누군 지금 무슨 편가르기 팬 싸움 하는 줄 아나봐요?
좀 철 좀 들어야지 진짜17. 이건
'18.10.11 7:22 AM (58.120.xxx.107)얼굴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의 문제죠.
총선도 나갈거냐나까 대답 ㅁ안하고요.
그냥 본인 경력에 교육부 장관 한줄 가는 거에 욕심내는 것 같이 느껴져요18. 진짜
'18.10.11 8:28 AM (222.109.xxx.94)이 여자는 아닌듯ㅈ
19. 유은혜가적폐
'18.10.11 8:55 AM (211.217.xxx.196)유은혜 싸고도는 사람들도 의심스럽네요~
자식들 학종으로 서울대는 따놓은 당상인 분들이신가요 ~?
그나저나 유은혜 남편은 참 와이프일을 적극적으로 돕더군요
자기 회사 직원도 와이프 사무실에 파견보내
교육부 장관이라, 급식업체 납품도 해
그와중에 소득은 제대로 신고도 안해20. 알바비
'18.10.11 11:37 AM (211.174.xxx.35)당신 얼굴이나 손보길3333333
21. ...
'18.10.11 11:59 AM (175.116.xxx.169)고등학생 때부터 문통 알았다고 기사본것 같은데요, 당시의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이 잘 자라준 딸같은 느낌? 비슷하게
특별해서 주변에서 말하는 결격사유에도 임명강행 했나본데.,
아마 문통 퇴임후에는 이 여자 교육부총리 임명강행..노골적 원색적으로 말 나올것 같아요.
김현철 비스무리하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