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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빌등의 차이가 결국

ㅇㅇ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8-10-10 23:14:58

지금 참석하는 모임에

거기 사람들과 있다보면 뭔가 모르게 그사람들은

나와 다르다는걸 느끼고 다른 세상 사람

이질감 이런걸 느낍니다만

보면 그사람 자체보다도

무엇보다도 부모가 다르다는걸 확연이 느끼는데요


아무리 제가 학력이나 능력이 뒤쳐질게 없고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보면 결국 그사람들은 부모가 다른건데

비비는등이 작은 등받이의자인지

사장님 의자인지 아님 커다란 건물을 비비고 있는지

태산북두를 등지고 비비고 있는지에 따라

다른가 봅니다.


결국 믿음의 크기네요

돈보다도 믿음과 안정감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지 알아요
    '18.10.10 11: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바램 중 하나가 부자친정 되는거에요.
    수준 낮은 바람이라고 해도 저는 그래요...
    내 딸에게 부자친정이 되주고 싶어요

  • 2. 님이 커지세요.
    '18.10.10 11:18 PM (42.147.xxx.246)

    정신적으로라도 커지세요.
    컴푸터로도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 3. 제 학창시절이
    '18.10.10 11:20 PM (223.39.xxx.56)

    그랬어요.

    부모 후광따라 차별당하는거..
    공부는 객관적인거라 시험결과로는 어찌 못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깨알같이 인정 못 받고 은근 지적당하고

  • 4. 인정
    '18.10.10 11:29 PM (121.176.xxx.168)

    비빌언덕 정말 커요
    넘을 수 가 없어요
    내가 아무리 잘나서 개천에 용이 되려 해도
    주위에서 끌어내려 이무기로 만들죠
    난 이무기도 아닌 그냥 개천에 피래미 인 데
    날 용 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죠
    비빌언덕을 무시 할 수 없어요
    학창시절 똑같이 사고 치거나 잘못을 해도
    비빌 언덕 없는 가정의 아이들만 혼나고 징계 먹고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다 해도 불평등은 존재해요
    윗님이 말씀 하신
    부자친정 되고 싶단 거
    저도 공감 합니다

  • 5. ..
    '18.10.11 12:55 AM (210.179.xxx.146)

    비빌건물 ㅎ 원글이 되주면 되겠네요.
    자식한테 비빌건물돼주세요

  • 6. ..
    '18.10.11 12:57 AM (210.179.xxx.146)

    무슨 말인줄을 알겠으나 뭘 그렇게까지. 작은 등받이 커다란 건물 ㅋ

    남덕보려는건 줄은 아시죠? 덕못봤다고 생각치만 말고 본인 이 자식한테 부모 덕보게 해주세요...그게 쉽나

  • 7. 그러니
    '18.10.11 7:41 AM (116.34.xxx.192)

    부모가 반팔자 라는 말이 있는거죠 ....
    저도 자식한테 비빌언덕이 되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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