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type5kimmy/221111515095
https://adjacob.blog.me/221301271637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친척도 다 도시에 있어
시골은 내려가본적이 없어요.
완전 도시촌년..
호두열매를 42살인데 처음 알았어요.
다른 분들은 다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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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친척도 다 도시에 있어
시골은 내려가본적이 없어요.
완전 도시촌년..
호두열매를 42살인데 처음 알았어요.
다른 분들은 다 아셨나요?
호두나무가 있어서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안지는 몇년 안 됐네요.
이번에 리틀포레스트보고 알았어요~~~
네 저거 만지면 손 까맣게 돼요.
어려서 외갓집가서 본적있어서 ...
은행열매도 저렇게 과육안에 씨처럼 들어있어요.ㅎㅎㅎ
어릴때 많이따서 잘 알아요
퍼런껍질 저걸 손으로 만지면 손이 검게 물들어요
저도 도시촌년인데^^
어릴때 읽었던 소설에서
소년이 좋아하던 소녀에게 호두를 주려고 하는데
(소나기 같은 분위기 소설)
소녀가 서울로 갈 때에는 아직 호두가 채 익지 않아
호두가 딱딱한 초록 껍질에 싸여 있어
소년이 시냇물에서 밤새 호두를 돌에 갈아서 억지로 꺼냈는데
부끄러워 서울 떠나는 소녀에게 주지 못해
주머니속에서 맨들맨들 해졌다는 내용의 소설을 읽고......
원글님이 올려주신 저 사진 처럼 생겼겠구나 상상을 했었답니다 나중 진짜 보고 상상과 일치해서 신기했죠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호두는 기본으로
알고 있었어요
어릴때 큰집 도랑 건너 언덕에 호두나무 있어서 열매 봤어요...
발로 까서 바로 먹으면 어찌나 고소하던지...
호두 안 껍질때문에 써서 말린건 안먹는데 방금 딴 호두는 정말 맛있었어요...
열매는 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그냥 의례 밤과려니...하고 삶아서 먹어보려 했다가..
제대로 무식인증 했었네요.
마로니에 나무도 근무하는 곳에 있거든요.
엄청 닮았지요.
그런데
그 밤송이는 아니라 금방 아셨을텐데요.
마로니에는 엄청 씁니다. 깨물어 보았던 사람임.
18년전쯤 옆집에 호두나무가 있어 저도 처음봤어요.
초록열매 안에 호두가 숨어있잖아요 ㅎㅎ
그거 일일이 까는거 힘들어 호두가 비싼가보다 생각했었어요.
밤인 줄 안건 아니고..밤 먼 이웃사천이려니..먹어도 되겠거니..한거죠.
그냥 그때 배가 고팠을까요?
꽤 많이 주워와서는 포트에 보글보글 삶으면서 기대가 컸었는데.
.잉....뭥미....했더랬죠.
실제 보고싶어요~만지면 손이 까매진다니..매력적이네요^^
호두 좋아해서 그렇게 먹어놓고 이제껏 딱딱한 갈색껍질채
열매로 열리는줄 알았네요.
따서 썩힌달까 ? 좀 두었다가 겉껍질 벗기면 우리가 아는 딱딱한 호두 알맹이가 나오죠
신기해요. 전 밤도 가시있는 껍질밤을 본적이 없어요.
어릴때 마당넓은 집 살때 감나무..가죽나무..무화과,구기자..
이런건 보고 자랐는데..
감꽃이 참 예뻤고 우리집 홍시가 정말 맛있었는데..
그리고 가죽나물이 참 맛있었구요^^
자연과 함께 살고싶네요.
집근처 산에 등산갔다가 가는 길 전원주택 담벼락에 있는거 지인이 알려줘 알았어요.^^
원글님 저도 감꽃이 참 예뻐요.
감나무 전체가 다 예쁜것 같아요. 나뭇잎도 도톰하니 빤닥빤닥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열매색은 또 얼마나 곱나요.
마로니에랑 아보카도랑 사촌정도 되나봐요~~
닮았어요
어릴때 감꽃 떨어지면 실에 엮에 목걸이 만들어 하고다니고 그랬는데^^
그 어떤 명품보다 자연이 만들어준 명품만큼 예쁜것들이 없네요.
호두가 영글어서 아람불면 저 초록 열배가 쩍하고 갈라지면서 속 열매가 쏙 빠져요.
망치로 그 나무껍데기 같은 열매를 부수면 마르지 않은 생호두 알맹이가 얼마나 꼬숩게요.
마른 호두는 속 껍질이 써서 맛이 쓴데 햇호두는 속 껍질 마르기전에 벗기면 깨끗히 벗겨져요.
생호두 맛나요.ㅎㅎ
생땅콩 속껍질 벗기는것하고 느낌이 똑같아요.ㅎㅎ
국산호두 먹어보고 싶네요.^^ 211님 댓글 읽으니 더 먹고 싶은..
갓 수확한 호두의
신선한 쌉싸레함이 좋아요
친정에 호두나무 있어서 알아요. 껍질
참 앙증맞은 녀석이죠.
조심성 많은 녀석인가봐요. ㅋㅋ
저는 해마다 시집에서 호두나무 째로 털어옵니다. 윗님 말씀대로 초록열매가 익으면 카키색으로 변하며 밤송이처럼 아래가 쩍 갈라져요. 그 안에 우리가 아는 호두가 들었죠.
미처 익지 않은 호두는 저 윗님의 소설 속 아이처럼 힘들게 과육을 벗겨야지만 그건 많이 덜 익은 경우고, 대개는 벌어지지 않은 열매라도 장화 신은 발로 툭 밟으면 쉽게 분리돼요. 천도복숭아 씨앗처럼 과육이 하나도 안 붙고 톡 분리되니까 그렇게 밟아 줏어담으면 손이 까매질 일 없고요.
시집 식구들에겐 예전부터 있던 흔한 나무어서 그런지 아무도 안 먹어서 그 다섯그루 호두는 몽땅 호두킬러인 제 차지네요(이건 자랑염장질^^).
갓 따서 속껍질 싹 벗긴 호두는 식감과 맛이 생밤같아요, 아삭!
저는 해마다 시집에서 호두나무 째로 털어옵니다. 윗님 말씀대로 초록열매가 익으면 카키색으로 변하며 밤송이처럼 아래가 쩍 갈라져요. 그 안에 우리가 아는 호두가 들었죠.
미처 익지 않은 호두는 저 윗님의 소설 속 아이처럼 힘들게 과육을 벗겨야지만 그건 많이 덜 익은 경우고, 추석 즈음에 따면 벌어지지 않은 열매라도 대부분 장화 신은 발로 툭 밟으면 쉽게 분리돼요. 천도복숭아 씨앗처럼 과육이 하나도 안 붙고 톡 분리되니까 그렇게 밟아 줏어담으면 손이 까매질 일도 없고요.
시집 식구들에겐 예전부터 있던 흔한 나무어서 그런지 아무도 안 먹어서 그 다섯그루 호두는 몽땅 호두킬러인 제 차지네요(이건 자랑염장질^^).
갓 따서 속껍질 싹 벗긴 호두는 식감과 맛이 생밤같아요, 아삭!
호두나무 있어서 잘알아요.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눈으로만 봄
호두나무 있어서 잘알아요.
별로 안좋아해서 항상 눈으로만 봄
그외에 밤나무 드룹 앵두나무 등등이 있음
정원수 중에 호두나무가 있어서 봤어요
나무도 참 예뻐요 잎 색깔이랑 나무색이..
얼마나 맛있고 영양가 있으면 그렇게 꽁꽁 감추고
그 노고를 고사하고 먹게끔 했을까요
영악하면서도 노동의 댓가를 알려주는 철학적인 나무네요
요즘은 아침마다 마당 한바퀴 돌면 호두나무 아래서 멈춥니다
호두열매가 저절로 벌어져서 알맹이가 떨어져 있거든요.
데크로 와서 돌맹이로 깨서 강아지와 나누어 먹어요.
고놈 호두를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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