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어 배워야할것 같아요 아직 늦지 않았겠죠?

...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8-10-10 22:33:59
중국이 점점 커지면서 중국어 배워야 할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배우긴 했는데 초보수준이라...

회화를 최우선으로.. 제 나이 37인데 늦지 않았겠죠?

이미 잘하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어째꺼나 중국어 잘하면 뭐든 기회가 더 생기는 걸테니..

영어는 좀 할줄 알거든요

나이가 들었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공부 의욕이 생겨요
IP : 58.1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8.10.10 10:43 PM (175.213.xxx.82)

    늦었다니요. 어떤 매체를 이용하시더라도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bs도 좋고, Gseek도 좋아요. 물론 학원도 좋겠지요~
    저요? 취업과 관련 별로 없는 60대 초반이지만 재밌어서 그냥 하고 있어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2. ...
    '18.10.10 10:44 PM (210.182.xxx.103)

    중국어 배우지 마세요 .... 중국 사업 나간 사람들도 죄다 중국이라면 절래절래 고개흔들고 사업철수합니다....

    중국은 공산당국가라서 외국인은 결론적으로 암것도 못하는 나라에요.. 아무리 일궈나도 공산당한테 밉보이면 그냥 다음날 영업정지 때리고 테러해버리는 나라에요.. 요즘 중국에서 다 사업철수하는게 추세...

    그리고요.. 결론적으로 한국사람이 중국어 배워봐야 아무 쓸모 없는게

    조선족이 있잖아요.... 조선족은 한국말 100% 중국어 100% 프리 토킹 가능한 애덜이 수두룩 빽뺵한데 한국인이 어느세월에 중국어 익히나요 ... 한국에서 중국어 통번역대학나와서 석박사 해봐야 조선족 무지랭이한테 현지서 털립니다.....

    중국어는 한물 간지 오래 됬네요.. 차라리 영어를 진짜 원어민 처럼 파거나 특수어 같하세요 ...

  • 3. ...
    '18.10.10 10:47 PM (58.148.xxx.5)

    언어를 번역하거나 옮길려고 하는게 아니라요

    그냥 나중에 뭘하던 제가 써멀을려구요

    조선족들도 중국어 전공자들도 많지만

    제가 그 언어를 알면 제가 일하는 분야랑 접목시키거나 제 고객으로 만들수도 있를테니까요..

  • 4. ....
    '18.10.10 10:55 PM (210.182.xxx.103)

    흠... 솔직히 그냥 취미로 하는 정도면 그냥 하시면 되겠지만... 이걸로 뭘 돈을 벌겠다 이런 생각은 안하시는게...

    그리고 조선족은 중국어 전공이 아니라 중국어 프리토커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어 박사해도 조선족 청소아줌마 중국어로 못 이겨요...(외국인이 한국어 박사한 교수가 우리나라 노가다 아저씨보다 한국어 못하는 거랑 같은 이치....)

    문제점이 한국이랑 중국이랑 연관되는 지점을 조선족들이 다 선수쳐서 다잡고 있어서 그 쪽에서 한국인이 중국어 전공한 사람이 경쟁력이 굉장히 떨어져서 잘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

    물론 여행이라던가 그냥 뭐 취미생활로는 추천 !!!

  • 5. 배워서 나 갖자
    '18.10.10 10:55 PM (175.209.xxx.2)

    님 나이에 중국어를 여행갈때 쓰겠다거나 혹시 한국에서 자원봉사나 알바 정도 도움될 목적으론 배울만 해요.
    최대한 돈안쓰고 유튜브나 무료강의 들으시며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한국에서 외국어란 참 부질없네요. 각 언어마다 한국주재 원어민이 엄청 많고 요즘 이삼개국어 한다는게 큰 메리트가 없는 시대. 특히 나이 많으며 외국어 능력있어도 자원봉사 혹은 저렴한 통역으로나 쓰일까 수익되는 목적으론 쓰이기가 어렵네요.
    언어로 밥벌이도 했지만 점점 경쟁이 장난 아니네요. 전 세대가 무한 경쟁중.
    저도 사십대에 네 번째 외국어 공부중인데 그냥 미래에 혹시 써먹을까 싶어 취미로 해요.

  • 6. . .
    '18.10.10 11:13 PM (58.34.xxx.240)

    조선족은 중국어 전공자가 아니라, 중국사람이에요^^
    중국인이니 중국어 잘할수밖에요.
    처음 성조만 잘 익히시면, 중국어는 진도 금방 나가요.
    한국인이 배우기 비교적 수월한 외국어에요.
    저 한국살때 취미로 중국어 배웠는데, 2년을 푹 빠져
    공부했어요ㅋㅋ

  • 7. 화이팅
    '18.10.11 12:16 AM (118.223.xxx.55)

    30대에 중국어 배우고 연수까지 다녀온 1인입니다.
    조선족 중국어 잘 하죠. 근데 중국어가 다예요.
    무식하고 예의없고 사기칠 기회만 노리는 조선족이 태반이예요.
    한국에서 가진 인프라를 이용해서 중국어에 접목하실 방법을 잘 고민해 보세요.
    단 무리해서 돈벌 생각 먼저 하시면 낭패보십니다.
    그리고 머리터지게 공부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중국어가 어렵긴 하지만 한국어보다는 쉬워요.
    언어실력을 넘어서 문화까지 섭렵하실 각오가 돼있다면 그깟 말만 잘하는 조선족들은 경쟁상대조차 안됩니다.

  • 8. ...
    '18.10.11 12:29 AM (221.148.xxx.49)

    장사할꺼 아닌 비지니스면 중국도 영어네요

  • 9.
    '18.10.11 1:08 AM (175.223.xxx.46)

    하세요. 저도 37이에요.
    저는 그냥 놀러가려고 중국어 배우고.
    중국 주식 관련해서 사업보고서나 리포트, 뉴스 좀 빨리 찾는거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혼자쓰는거죠.
    어디 취직해서 그거로 돈 벌기는 힘들거같네요.

    전 생각했던거보다 쉬웠어요.
    성조도 쉽게 익혔고.
    어릴 때 한자공부 열심히 했는데
    간체자도 규칙이 있어서.. 좀 익숙해지면
    대부분 어릴 때 학교에서 배운 한자들의 변형일뿐이라서요.
    문법은 원래 중국어 문법이 쉽고요

  • 10. 영어강사인데
    '18.10.11 8:37 AM (218.48.xxx.68)

    전 중국어가 왜 이리 어렵죠 ㅠ
    일본어는 조금하고 일본갈 때 의사소통 하는 정도인데 일본은 비슷한 의미의 한자가 많아 수월해요.
    근데 중국은 ㅠ
    간자체 쓰니깐 내가 알던 한자가 아냐...털썩.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발음도 너무 어렵고
    북경,상해 대도시에 영어 1도 모르는 분 많고
    물론 영어 아주 잘하는 젊은 이;;들도 많았어요.

    호텔리어가 영어를 못 알아들어 낭패.
    앞으로 중국은 꼭 패키지로만 가는 걸로
    맘 먹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166 한의사 아직은 괜찮나봐요 8 ... 2018/10/12 4,712
863165 아웃도어 기능성패딩 or 여성복패딩 7 ... 2018/10/12 1,482
863164 이재명 압수수색~ 12 에헤라 2018/10/12 1,915
863163 식당 망하는 이유 49 ... 2018/10/12 21,829
863162 면세점 이용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masca 2018/10/12 1,124
863161 중고생들 엄마 아플때 설거지 시키시나요~ 16 . 2018/10/12 1,978
863160 건강검진할때 자궁초음파 이런비용 청구되나요 3 실비 2018/10/12 1,800
863159 스파게티면 많은데 스파게티말고 뭘 해먹을까요? 6 스파게티안먹.. 2018/10/12 1,704
863158 남남처럼 사시는 분들 1 에휴 2018/10/12 1,561
863157 황교익 좀 자중했음좋겠어요 61 .. 2018/10/12 4,787
863156 경기도 일반고 전교권이.. 27 이거 2018/10/12 4,952
863155 얼갈이 김치에 새우젓 2 얼갈이김치 2018/10/12 1,157
863154 결혼10년 같은집10년 집인테리어 바꾸고픈데 6 점점점 2018/10/12 2,031
863153 밤 구더기있으면 버려야되죠? 7 아까워 2018/10/12 1,906
863152 이쁘니 세상살기 편하겠네요 10 2018/10/12 5,530
863151 남편이 칭찬해줬어요 ㅋ 3 .. 2018/10/12 2,317
863150 절실)무척피로하고 잠이많은거 고칠방법 없을까요? 4 앵앵 2018/10/12 1,334
863149 삼성과대형교회는 죽어라 세금안내려하네요 1 ㄱㄴ 2018/10/12 560
863148 침대 메트리스 추천 좀 4 결정장애 2018/10/12 2,285
863147 하루종일 악을 쓰면서 우는 아랫층 아기 22 수면부족 2018/10/12 7,730
863146 증여세 면세한도 내에서 증여해도 세금신고는 해야하나요? 3 참나 2018/10/12 2,566
863145 사주보다 좋은 일 많이하고 그러는게 훨~씬 좋답니다.. 39 ..... 2018/10/12 6,036
863144 팔뚝 지방흡입할까요? 5 레옹 2018/10/12 2,347
863143 분당 한솔고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6 중3맘 2018/10/12 1,934
863142 36세ㅡ약대 입학 41 그마이 2018/10/12 1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