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인데 코트입은 여자 있어요
다들 트렌치 바바리차림인데 혼자 뙁!!
코트입은 여자 있네요
보기가 어색하네요 너무 오바...
1. ㅎㅎ
'18.10.10 7:5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오지랍이 따로 있는게 아녀유~~~
2. ^^^^^
'18.10.10 7:55 PM (39.7.xxx.59)어느정도 두께감인지 모르겠지만 그 분은 오늘 그 코트를 입어야할만큼 추우셨나 보다 생각해주세요.
3. 추위를
'18.10.10 7:55 PM (121.130.xxx.40)더 탈수 있지
님이 다 오바4. ...
'18.10.10 7:55 PM (122.38.xxx.110)지금 많이 추워요
트렌치에 바리바리 껴입으나
가볍게 코트입으나 같습니다5. 추위
'18.10.10 7:56 PM (175.113.xxx.191)많이타나보죠.
관심끄세요..님이 더 이상해요6. 밖에
'18.10.10 7:56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많이 추워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입을수도 있지요.7. 유아독존
'18.10.10 7:56 PM (61.109.xxx.171)추워서 껴입은 사람 보고 오바라는 원글님이 오바네요.
세상에... 원글님 기준에 맞춰 세상 사람들이 옷을 입어야 하나요?8. ....
'18.10.10 7:56 PM (61.79.xxx.115)내일 코트입으려구요
9. ...
'18.10.10 7:58 PM (119.64.xxx.178)그걸 오버라생각하는 님이더 오버네요
저 퇴근길에 반팔차림 여자도 봤지만 아무생각없던데10. 완전춥던데..
'18.10.10 7:58 PM (182.222.xxx.106)트렌치 입었는데 저녁에 춥더군요 집에 들렀더라면 코트로 갈아입었을 거에요
11. ooo
'18.10.10 7:59 PM (116.34.xxx.84)내 체온 내가 쾌적하게 맞추겠다는데 어색하다 오바다;;;
사는거 안 그래도 고되고 힘든데 뭐하러 남 옷 차림까지
이러쿵 저러쿵 입방아인지.
온통 삶의 기준과 가치가 남들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껍데기밖에 없는 분인가봐요?12. 남이
'18.10.10 7:59 PM (1.254.xxx.155)추운지 더운지 어떻게 아세요?
13. ..
'18.10.10 7:59 PM (175.119.xxx.68)그 사람의 몸은 소중하니까요
14. . . .
'18.10.10 8:00 PM (218.237.xxx.136)오늘 실외에서 주차안내하시는분 패딩입고 계시더군요
15. ..
'18.10.10 8:01 PM (211.36.xxx.138)춥네요.
16. .....
'18.10.10 8:01 PM (112.144.xxx.107)냅둬요. 벗고 댕기는 것도 아닌데 여름에 코트를 입든 겨울에 반팔을 입든....
17. ooo
'18.10.10 8:01 PM (116.34.xxx.84)그럼 원글은 내가 추워죽겠는데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옷도 맘대로 못 입고 달달 떨고 다니시나봐요?
저는 그렇게 사느니 남들이 뭐라건 내 맘대로 입고 다닐래요18. ...
'18.10.10 8:02 PM (222.111.xxx.182)오늘 경량 패딩 입은 사람만 10명도 넘게 봤네요.
코트 입은게 뭐 오바라고...
정작 그러는 저는 아직도 스타킹 안신은 맨다리에 스커트 입었지만, 패딩, 코트입었다고 오바라고 생각하지는 않네요19. 울남편
'18.10.10 8:02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오후에 외출할때
자켓속에 패딩조끼입혔어요
환자라 추우면 안되서요
다 각자 사정이있어서 코트도입고 패딩도입는거죠20. 팀장님이신가
'18.10.10 8:06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ㅎㅎ오늘 우리 팀장님 모직 반코트 입고 오셨던데
추위많이 타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반대로 제 아들은 반팔교복입고 등교 했는걸요 ㅎ21. 오늘
'18.10.10 8:06 PM (14.38.xxx.42)추워서 이제 패딩입어야하나보다
그랬는데
다들 자기몸에맞게 입겠지요22. ,,
'18.10.10 8:06 PM (211.243.xxx.103)참 못됐네요
저 환자일때 병원가려면 혼자 싸매고 다녔어요
각자 사정도 있는거지요
체질도 다르구요23. ㅡㅡ
'18.10.10 8:06 PM (39.7.xxx.45)오늘같은 날씨에 조금만 걸어보세요
그 여자분 코트가 부러울겁니다.
코트 입어도 될 날씨예요24. ...
'18.10.10 8:07 PM (122.38.xxx.110)경비 아저씨들도 다 동복입으셨어요
25. ..
'18.10.10 8:08 PM (1.227.xxx.232)원글이 오바같은데요 사람마다 기온차 느끼는게다르죠 제가 손이랑 이빨잘닦고 추운거더운거 온도 조절잘해서 감기도잘안걸리는사람이거든요ㅡ 저 어제 오늘 내복입고 나갔다왔어요
26. 남이사
'18.10.10 8:10 P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말든관심좀꺼요!
피곤하게27. ...
'18.10.10 8:10 PM (221.155.xxx.199)원글이 오바222
28. --
'18.10.10 8:11 PM (220.118.xxx.157)벗고 다니는 거 아니면 남의 옷 가지고 뭐라고 하지 좀 맙시다.
29. ㅋㅋ
'18.10.10 8:14 PM (49.165.xxx.192)남 이 사
30. 초겨울 날씨
'18.10.10 8:14 PM (110.70.xxx.14)어떤 사람은 내의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곧 내의 입을려고요
자기 체온은 자기가 젤 잘 압니다.31. 관심끄셔
'18.10.10 8:14 PM (59.11.xxx.51)여보세요 남이야 뭘입던 님이 뭔상관~~//
32. ㅡ..ㅡ
'18.10.10 8:15 PM (182.225.xxx.13)오늘 넘 추워서 경량패딩 챙겨올걸 그랬다 싶었어요. 넘 추움
33. 남이사
'18.10.10 8:15 PM (61.84.xxx.134)뭘 입든 뭔 상관?
저는 오늘 산책길에 파카 입은 부대를 봤네요.
많이 추은가보다 생각했지 다른 생각 안들던데?34. @@
'18.10.10 8:17 PM (180.230.xxx.90)저는 추운 줄 모르겠어서
티셔츠 하나 입고 나갔다왔어요.
그 분은 추웠나보죠.
원글 같은분이 저 봤어도 흉봤겠네요.
계절감 없이 저러고 다닌다고...
그러지 마요.35. ㅇ
'18.10.10 8:17 PM (211.114.xxx.75)코트는 낫죠 두꺼운패딩입으신분도 있던데요
36. 오늘은
'18.10.10 8:18 PM (110.70.xxx.246) - 삭제된댓글패딩이나 코트입어도 될 날씨에요.
내가 안춥다고 남도 안추울거라 생각하는 것도 오바37. ..
'18.10.10 8:19 PM (125.177.xxx.43)지금 많이 추워요
오바는 무슨
하와이에서 어그신고 , 동남아에서 패딩입어도ㅜ아무도 이상하게 안보던데38. ..
'18.10.10 8:27 PM (222.237.xxx.88)어따대고 오바래?
39. ..
'18.10.10 8:28 PM (49.1.xxx.158)오늘 아침 일찍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추위에 떨며 내일은 패딩입을꺼다 다 그랬는데...
진짜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더 춥더군요.40. 아직도 이런
'18.10.10 8:28 PM (220.85.xxx.70)사람이 있군요.
남이 반팔을 입던 패당을 입던 원글이와 무슨 상관인가요?41. ??
'18.10.10 8:30 PM (180.224.xxx.155)남에게 피해 주는것도 아닌데 왜그리 꼬이셨어요?
대애박???님인성이 대애박이네요42. ...
'18.10.10 8:31 PM (218.147.xxx.79)원글같은 사람 진짜 재수없어요.
남이 자기와 조금만 다르면 씹어대는 찌질이
학교때 왕따시키고 다닌건 아닌가 몰라43. ..
'18.10.10 8:34 P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참....
저 여름에 샌프란가면 그야말로 사계절 옷들 다 봐요~
심지어 털들어간 롱부츠에 반팔 입은 여성들 당당히 걸어다니는거 많이봐요
무슨 옷을 입든 정말 개인의 자유아닌지..
쫌... 당당히 살아가셨으면 합니다!!!44. 웃긴다
'18.10.10 8:36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여름에 청바지 입는 것 갖고도
자기만 안더우면 다냐고
보는 지가 덥다고 난리치던 사람 여기 있었죠
이상한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45. ㅇㅇㅇ
'18.10.10 8:36 PM (121.170.xxx.205)원글님처럼 생각할수도 있지, 너무 뭐라 그러시네요
생각도 다양하게 할 수 있죠46. ㅎㅎ
'18.10.10 8:38 PM (119.197.xxx.28)우리딸 학교앞에서 자취하는데, 오늘 왔어요. 감기 걸려다고 라쿤털 달린 패딩입고 왔다는...ㅋㅋ
47. 땀나긴
'18.10.10 8:40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하겠네요 코트는
전 땀나는게 너무 싫어서 기능성 경량패딩 하나 샀어요
공기층이 많아서 너무나 따숩네요48. 저녁에 춥더라구요
'18.10.10 8:42 PM (223.39.xxx.60)조만간 코트도못입고 패딩입어야될듯요
49. +++
'18.10.10 8:42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오지랖... 그 사람 몸살인지 ...
오늘 경량패딩 입은 사람 많았고... 5시이후에 팔없는 조끼형코트를 니트에 입었다 추워서... 6시이후나갈땐 경량패딩잠바 지퍼닫고 입고도 걸어 다녀왔는데 춥던데요... 오지랖... 걷는 사람들은 추워요... 바람쌩쌩50. ....
'18.10.10 8:45 PM (223.62.xxx.15)생각하는거야 자유죠 뭐라하나요? 게시판에 오바라고 흉을보니 다들 뭐라하는 게지요
51. 병이있을수도
'18.10.10 8:47 PM (68.129.xxx.115)몸이 아프면 추위를 더 탑니다
남의 사정 모르면서
흉보는거
부끄럽지요?52. ...
'18.10.10 8:51 PM (122.34.xxx.163)아침에 출근하면서 넘 추워서 입었는데 그분도 아차 싶었을거에요.
그럴때도 있는거죠53. ᆢ
'18.10.10 8:52 PM (58.140.xxx.204)남이사 뭔상관
54. 진짜 뭔상관?
'18.10.10 8:55 PM (112.150.xxx.63)전 오늘 패딩 입었는데요?
예전에 새벽 출근할땐 9월부터 내복입고 다녔네요.
이른시간.밤시간은 많이 추워서요55. 흠
'18.10.10 8:56 PM (49.167.xxx.131)오늘 코트입어도 될 날씨예요. 여름에 롱부츠도 신는데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56. 여학생들
'18.10.10 8:57 PM (118.221.xxx.53) - 삭제된댓글따뜻하게 입은 거 보면 이뻐요. 패딩 코트 따뜻하게 입은 애들 보면 이뻐 죽겠어요.
아프지 말고 따숩게 다니라~57. 구스
'18.10.10 8:59 PM (211.244.xxx.179)두꺼운 하드 패딩들도
많이 봣어요
추워 감기걸너면
나만 손해죠58. ..
'18.10.10 9:10 PM (220.87.xxx.121) - 삭제된댓글지인이 병으로 많이 아퍼요
여름에도 추위타서 긴소매에 잠바까지 입는 사람 있어요
오늘 바람 불고 추운데 저는 갱년기로 더워서
더운것 힘들어서 반소매 입고 다녔어요
건강한 사람들은 계절 맞게 입으시면 됩니다59. 패딩
'18.10.10 9:11 PM (110.70.xxx.102)입고 다녔어요..추워서..ㅠㅠ ..뭐 남을 의식..
60. 헐
'18.10.10 9:12 PM (175.113.xxx.222)남의 사정 모르면서 어색하다는둥 오버라는둥 구업 짓지 마세요.
61. ㅇㅇ
'18.10.10 9:12 PM (182.230.xxx.18)저희 아들도 오늘 코트 입고 학교 갔다 왔어요. 추위 많이 타는 앱니다.
62. ...
'18.10.10 9:13 PM (211.108.xxx.186)롱패딩도 봤는데요
자기맘이지 몬상관63. 이거 왜 이래~
'18.10.10 9:14 PM (211.207.xxx.190)나 앞서가는 여자야~
64. 웬 오지랖
'18.10.10 9:35 PM (211.209.xxx.68)우리딸을 봤나보네요. 저녁에 올때 춥다고 얇은 핸드메이드 코트 입고 출근했어요. 유럽은 여름에도 추우면 오리털 입고 다닙디다.
65. ..
'18.10.10 9:38 PM (211.176.xxx.202)추우면 입는거죠. 우리딸 밤늦게 오는거라 코트입고 갔어요.
66. .....
'18.10.10 9:38 PM (183.96.xxx.9)오랜만에
댓글 대동단결 ㅋㅋㅋㅋ67. 너무 추워
'18.10.10 9:51 PM (125.177.xxx.43)낼아침엔 패딩 입어야ㅜ할 판
68. 나도 코트
'18.10.10 10:10 PM (61.82.xxx.25)앏은 겨울 모직코드입었는데 오바스럽지 않았어요.
속은 블라우스만입었고요.
별 오지랍 쩌는 글 다봅니다69. ..
'18.10.10 10:16 PM (180.71.xxx.170)패딩도 봤는데요?
제가 춥게 입어서 그런가 부러웠어요
나도 패딩입을걸..
얇은거였습니다만 오바 아닐텐데요.
오늘 추웠어요70. 저도
'18.10.10 10:18 PM (218.52.xxx.160)겨자색 코트입고다녔는데.
목도리까지 사서했어요.
제가추위를많이타요.
쳐다보는사람도있더만 그냥 각자 살아서삽시다.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눈치보지말구요.
오지랖도 그만~~~71. ...
'18.10.10 10:20 PM (58.238.xxx.221)바람불고 추워져서 코트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였어요.
추워서 떠는것보단 훨씬 낫습니다~72. 우유
'18.10.10 10:26 PM (119.192.xxx.42)보편적으로 코트 입기는 좀 이른감이 있어서 원글님이 그렇게 썼는데 뭘 그렇게들...??
73. p+++
'18.10.10 10:34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근데 지금 부지런히 ...좀 이르다 싶을 때 코트, 트렌치 , 가죽잠바 열심히 안 입으면
금새 한겨울 롱패딩말곤 못 입어서 ... 1년에 10번은커녕 3-4번도 못 입을 때 있어요. 코트는 지금부터
입어야지 .. 차갖고 다니는 사람이면 12월에도 코트입으나..걸어다니면 못 입어요.74. p+++
'18.10.10 10:39 PM (124.54.xxx.46) - 삭제된댓글고등,대학 때는 열이 많아서 겨울에 반바지 치마 맨다리로 반팔위에 얆은 코트만 걸치고 슈퍼댕겨오고
내복도 없이 얇은 면바지에 니트 하나 떡볶이 코트 검정 단화 신어도 안 추웠어요. 지금 롱패딩 입고 부츠신어야 겨울에 다녀요...
내 몸 상태 따라 반팔도 입고 솜잠바도 입고 하는 거지...
우리나라...남을 너무 신경써서 ㅡㅡㅜㅜㅠㅠ 언제쯤 자유로워질런지...75. ..
'18.10.10 10:59 PM (211.36.xxx.5)한국같이 남 옷입은거까지 신경 쓰는 나라가 있을까
76. ㅇㅇ
'18.10.10 11:06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1호선 탔는데 패딩 입으신 분들 많았어요.
바람도 불고 쌀쌀해서 전혀 이상해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얇게 입은 제가 종일 춥더라구요77. 쯧쯔
'18.10.10 11:20 PM (42.2.xxx.163)본인이 오바.오바하고 글로 또 오바.
78. ...
'18.10.10 11:37 PM (112.148.xxx.189)참을수없는 사고의 가벼움ㅉㅉ
79. 나는
'18.10.10 11:43 PM (116.36.xxx.198)2주전부터 코트 입은 사람봤어요.
경기북부입니다.80. ..
'18.10.10 11:52 PM (211.172.xxx.154)무식한 이글은 뭐지?
81. ...
'18.10.11 12:26 AM (220.120.xxx.207)아니 추우면 입는거지 아니면 몸이 아픈 사람일수도 있고..
이따위 글은 왜 쓰는건가요?
남이사 털코트를 입든 뭘입든 뭔상관인지.82. 9시 넘어
'18.10.11 12:38 AM (58.143.xxx.127)귀가하는 사람은 초겨울이나 마찬가지예요.
오늘 밤 추웠어요.83. 아이고
'18.10.11 1:42 AM (175.125.xxx.19)원글님 글이야 말로 오바!!!
남이 코트를 입건 패딩을 입건 무슨 상관이래요?
자기가 추우면 입고 더우면 벗든거지?
원글님 글은 딱 무식한 할머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남이 뭘 입건 뭘 먹건 신경쓰지 마세요.84. 원글이오바
'18.10.11 6:36 AM (221.166.xxx.92)다양하게 생각할수 있는거지 하신분
이 사고는 획일적사고예요.
다양한사고 아닙니다.85. ...
'18.10.11 7:05 AM (14.1.xxx.116) - 삭제된댓글원글님 촌스러운 사고방식 대에박...
86. ....
'18.10.11 7:17 AM (221.158.xxx.131)패딩도 입었든데? 남이사 패딩을 입던 털옷을 입던 뭔상관
님같은스타일 피곤해오87. 자기눈에
'18.10.11 7:27 AM (112.154.xxx.44)오바로 보였을 수도 있는데
여기 와서 글까지 적는게 오바 중에 왕오바88. ......
'18.10.11 8:13 AM (211.115.xxx.203)진짜 이런글 못 봐주겠네..
참견하지 말고 너나 잘 하세요.
조금있음 이글 지우겠네요.89. 와
'18.10.11 8:15 AM (119.70.xxx.238)남 옷입는거 자기맘이지 왜 그러세요?
90. 헐
'18.10.11 8:43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대애박. 원시인 사고 수준으로 21세기 살기 힘들겠어요.
91. 니가 대박~
'18.10.11 8:47 AM (110.70.xxx.180) - 삭제된댓글추우면 입는거지. 아침저녁으론 춥던데
얇은 코트가 뭐 얼마나 뜨시다고
막말로 요즘날씨에 핸드메이드 코트 입을수도 있지
10월날씨가 요상한거지
추워진 날씨에 코트 입는게 대박인가
추워죽겟는데 남의식 하느랴 트랜치입는 원글이 지못미..92. 불쌍타
'18.10.11 8:50 AM (110.70.xxx.180)추우면 입는거지. 아침저녁으론 춥던데
얇은 코트가 뭐 얼마나 뜨시다고
막말로 요즘날씨에 핸드메이드류같이 얇은 코트가 맞지
원래가 추운 한겨울보다 이렇게 갑자기 추워질때가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지는 법.
추워죽겟는데 남의식 하느랴 트랜치입는 원글이 대박~~93. ㅎㅎ
'18.10.11 9:1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패딩도 입었던데, 코트는 뭐....
94. 요즘은
'18.10.11 9:23 AM (27.122.xxx.65)트렌치 대용으로 입는 얇은 울코트도 많답니다 작년부터 그랬고요... 늦가을 초겨울 용이라고 할까요? 충분히 입을 수 있는 그런 코트예요. 얼핏 보면 겨울코트로 보이지만요.
패션에 대해서 무지하셔서 그런거예요95. 불과
'18.10.11 9:24 AM (125.177.xxx.11)두 달 전엔 40도 가까이되는 폭염이었어요.
당연히 이 쌀쌀함이 적응되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왜 할일 없고 부정적인 에너지만 남아도는 동네 여편네들처럼
남의 옷 두께 가지고도 흉잡으세요?96. ..
'18.10.11 9:25 AM (106.255.xxx.9)ㅎㅎㅎ 원글님처럼 난 눈치보면서 옷도 자기맘대로 못 입고 살면 얼마나 불행할까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리고 남이 뭘 입든 신경쓰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97. 출장갈때
'18.10.11 9:28 AM (108.30.xxx.5)짐싸기 귀찮아서 코트 입고간적도 많아요. 돌아 올때쯤 얼어죽고 싶지 않아서.
98. ..
'18.10.11 10:00 AM (110.9.xxx.112)님이야 말로 오바!!!!
왜 그러세요??? 원래 그런가요?99. ㅇㅇ
'18.10.11 10:08 AM (203.236.xxx.205)저도 코트 입으려고 했는데 정신없어서 까먹고 나와서 후회중이예요
100. 어이...
'18.10.11 11:13 AM (175.192.xxx.100) - 삭제된댓글진짜 이상한 사람이군요.
코트 말고 원글요.
잡고 물어보지 그랬어요. 왜 입었냐고.101. 이런건
'18.10.11 11:20 AM (211.36.xxx.253) - 삭제된댓글또 합심해서 괜찮다고 하네요
다른 옷차림도 이렇게 좀 넘어가요 뒷담하지말고102. 자철타면
'18.10.11 12:18 PM (183.98.xxx.142)꼭 남 위 아래로 훑어보는 여편네들 있음
댁같은 사람103. 아따
'18.10.11 1:34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어디 무서워서 옷 입고 다니겠냐.
하여간 오지랍은104. ...
'18.10.11 2:09 PM (180.69.xxx.80)대학생 딸아이 아침에 학교 갔다가 집이 가까워서
좀전에 와서는 좀 얇은 패딩 입고 간듯해요
저도 분리수거하러 나가보니 바람이 겨울바람이네요...105. 경남
'18.10.11 2:15 PM (175.200.xxx.230)오늘 무스탕 입었어요
무려 경남임돠106. .....
'18.10.11 3:03 PM (175.223.xxx.134)어젯밤 야근하고 오는데 트렌치코트 입고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ㅠ
아침 출근때는 트렌치가 약간 춥다 정도였는데 밤이 되니 ㅠ
오늘 아니나 다를까 몸살기운 나서 ㅠㅠ
오늘은 좀 얇은 모직 쟈켓 엉덩이 덮는 거 입고 나왔는데
이걸로도 춥네요 ㅠ
아예 코트를 꺼내든지 해야할 것 같아요 ㅠ107. dd
'18.10.11 3:23 PM (121.181.xxx.64)사물 사람을 볼때..뭐든 자기 기준으로 보나요?? 다른 사람 입장에서도 ..생각할줄 아는 아량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 그분이 추위를 많이 타서 ..코트를 입었을수도 있고 ..몸이 안좋아서 ..입었을수도 있고 ..
여러가지 ..다 각자 개인 사정이 있는거죠 ..
오늘 게시판에서 ..욕먹고 싶어서 쓴 글 맞죠 ? ? ㅎㅎ108. 오늘
'18.10.11 4:55 PM (122.44.xxx.142)길에서 보니 얇은 경량패딩입으신분들 많던데요
109. 에고고
'18.10.11 6:33 PM (112.169.xxx.37)아직 이른감이 있긴하지만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고
밖으로 내진 마세요110. ...
'18.10.11 8:10 PM (223.62.xxx.89)몸이 안좋아서 한달전부터 경량 패딩 입었어요.ㅎㅎㅎ
111. 외출
'18.10.12 12:02 AM (175.193.xxx.88)오늘 보니 트렌치에 목도리,경량패딩, 모직코트, 도톰한 니트코트 다양했어요..스카프도 아니고 모직 목도리도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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