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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서 심도 있는 상담을 하고 왔어요

심리상담 조회수 : 3,718
작성일 : 2018-10-10 19:33:1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49645&page=1

어제 글쓴 원글입니다. 일 그만두고 쉬면서 남편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라네요. 이 병원에서 제 남편도 두달 치료받았었는데 안 다니거든요. 그래서 부부 두 사람 말을 다 들어보신 분이에요.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라는데 가능할까요? 이혼은 아이들을 양육할 보호자가 지금 경제력이 없으니 잘 생각해보랍니다. 별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면서요.
IP : 39.7.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달을
    '18.10.10 7:49 PM (42.147.xxx.246)

    푹 쉬고 일을 하세요.
    남편 보고 돈 벌라고 하고요.
    그리고
    너무 힘든 일을 하면 마음 까지도 힘듭니다.
    한달에 백만원을 못 벌더라도 쉬운일을 하다가 이만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 다른 일로 바꾸세요.

    그런데 남편은 무슨 돈으로 그렇게 밖으로 도나요?

  • 2. 실업급여
    '18.10.10 7:52 PM (110.70.xxx.148)

    혹은 본인이 모르게 만들어둔 돈이겠죠. 뇌물받아 챙겼든가. 대표이사 바로 아래 직급이었으니 있겠죠. 저한테는 컵라면만 먹는다고 사진찍어 보냈는데 나중에 보니 물의를 일으켜서 해고당한 겁니다. 횡령은 아니구요. 지금 법적 해결이 끝나지않아 분쟁 중입니다.

  • 3. 본인 잘못인데
    '18.10.10 7:54 PM (110.70.xxx.148)

    10년이나 더 다닐 수 있는 직장을 지발로 차버린건데 제가 돈을 못 모아서 지금 거지꼴이라고 말합니다. 전 왜 이 인간이 반성을 모르는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 4. 제가 아파도
    '18.10.10 7:56 PM (110.70.xxx.148)

    병원에 올 생각도 안하고 복막염으로 죽어갈때 보호자 동의서 쓰라고하니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얼굴에 던집디다. 돈을 줄때도 얼굴에 뿌리거나 바닥에 던지면서 줍니다.

  • 5. ..
    '18.10.10 8:10 PM (1.227.xxx.232)

    헐 진짜 이혼하고싶으신맘 너무나 이해가되네요

  • 6. ..
    '18.10.10 9:55 PM (49.170.xxx.24)

    한 달 쉬시고 이혼도 생각해보세요. 재산분할하면 전세집은 구하겠네요.

  • 7. 이혼못하면
    '18.10.11 2:05 AM (93.82.xxx.245)

    별거라도 하세요.
    원룸이라도 얻어서 나가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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