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중반 남편 기살려주기

ㅇㅇ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8-10-10 18:05:55
44살 남편이랑 처음으로 비싼 미용실에 갔어요
매번 만원 컷트 하는 사람인데 어쩌다 보니
근데 그 미용사가 정수리 머리카락이 얇아졌다고
퍼머하면 좋겠다고 했나봐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사촌 형제 모두 대머리인데
남편은 머리에 별 관심없도 무덤덤한 것처럼 보였는데
막상 신호가 오니 엄청 우울한가봐요

옷도 제가 사다주는 걸로만
운동화도 한켤레만 신는 사람인데

뭘 해주면 좀 기분이 좋아질까요?



IP : 110.70.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ps
    '18.10.10 6:11 PM (61.78.xxx.103)

    40대 중반 남자 정수리쪽 머리카락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지지 않은 남자가 행운이고 드뭅니다.

  • 2. 다들
    '18.10.10 6:14 PM (116.127.xxx.144)

    그러고 삽니다.
    45세면 젊은나인데 그정도에 우울해서 어쩌시려고
    머리카락은 남성호르몬 먹으면 나죠.
    다만 정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꺼리는겁니다.

  • 3. 함익병이
    '18.10.10 6:59 PM (211.206.xxx.180)

    약 먹으랬어요. ㄷㅏ 필요없다고.
    요즘은 약 좋은 거 많아서 미리 예방되기도 한다던데
    왜 유전자 지닌 거 알면서 방치하고 있나 모르겠음.
    직장에서도 상사분이 너무 많이 빠진 거 같다고 약 드신다는데
    이미 빠져서 드시면 뭐하나..미리 드시지 했네요.

  • 4. ,,
    '18.10.10 7:24 PM (125.177.xxx.144)

    무슨약 먹어야 하나요?
    예방약이니 미리 먹으면 덜빠지는거죠?

  • 5. ..
    '18.10.10 7:30 PM (121.167.xxx.209)

    남편이 탈모에 신경 많이 쓰고 기 살리고 싶다면 탈모 크리닉 다니게 하세요
    관리 받으면 아무래도 도움이 돼요
    피부과 진료도 받고 약 처방도 받으세요
    예방과 영양제 용으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564 끔찍한 꿈을 꿨어요 2 ㅇㅇ 2018/11/05 1,141
868563 총각무 다듬는법 공유좀 해주세요. 8 .. 2018/11/05 1,913
868562 한단계 아래라도 공대가 나은 건가요? 35 이과 2018/11/05 6,258
868561 주식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3 2018/11/05 3,539
868560 셰프직업 가지신분 만나본적있으신가요? 10 JP 2018/11/05 2,107
868559 아래 먹는걸로 남편 싫다셨는데 저는 5 ... 2018/11/05 2,581
868558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겠답니다 70 여행 2018/11/05 21,078
868557 중학교올라가는 아이 시골과 광역시 어디가 나을까요 3 어쩔까 2018/11/05 721
868556 서양인 . 서양혼혈같이 생긴 연예인 얘기해주세요 24 화장 모음 2018/11/05 5,049
868555 부산에서 진도 팽목항 1 ,, 2018/11/05 654
868554 남편이 못나게 느껴지는 분 6 시민 2018/11/05 3,774
868553 두마리치킨이요~ 2 궁금 2018/11/05 1,024
868552 남편한테 미안하다고하기싫은데 5 2018/11/05 1,949
868551 알타리.. 좀 더 있다 사야하나요? 15 알타리좋아 2018/11/05 2,954
868550 이런 미세먼지에 밖으로 운동가도 되나요? 5 ... 2018/11/05 1,708
868549 9월 초 꼭지에서 집을 샀는데요 9 상투이든 아.. 2018/11/05 5,888
868548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곤란해요 11 도와주세요 2018/11/05 3,719
868547 갑상선 고주파 치료 잘 아시는 분? 2 ... 2018/11/05 1,143
868546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이 뭘까요.. 41 ㅡㅡㅡ 2018/11/05 12,591
868545 40대 중반.. 국어강사 어떨지요? 10 그럼 2018/11/05 2,893
868544 소설 편집자는 무슨일 하는건가요? 3 출판사 2018/11/05 1,112
868543 오늘 하나도 안춥죠? 2 11월인데... 2018/11/05 1,805
868542 미혼 친구한테 시부모 상까지 연락하는 친구... 40 .... 2018/11/05 10,231
868541 비밀의 숲과 최근 드라마 ㅈ ㅜㅇ 재미있는 것?? 7 tree1 2018/11/05 1,675
868540 연애할때요 1 hiya 2018/11/05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