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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결막염으로 죽을꺼같아요ㅜㅜ

ㅜㅜ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8-10-10 17:06:24
알러지성 결막염 생긴지는 5,6년된거 같아요
가끔씩 종종 생기고 괴로워하고,
근데 지르텍도 안듣고 병원약도 안듣더라구요ㅜㅜ
가려움에 계속 괴로워하다가 어느순간 사그러들고 하곤했는데,
이번은 두달이 넘어가네요ㅜㅜ
당연 지르텍이나 병원약 다 무효예요
그저께는 갑자기 바늘로 찌르는 통증까지오고 눈이 시뻘개지고
퉁퉁부어서 사람몰골이 아니더라구요
비명지르다가 도저히 눈을 뜰수가없어서
애기도 있는데 눈깜고 뒹굴다가 잠들어버렸어요ㅜㅜ
눈만 미친듯이 긁어대고(물론 가만 놔두라지만 눈이 뽑힐거처럼
간지러워서 미치고 폴딱뛰기 직전이라서요ㅜㅜ)
도데체 어찌해야 할지요
저번에 어느분이 강북삼성병원 빨간?약이 잘듣는다고 하셨는데
그냥 안과 아무 선생님한테 가도 똑같은 약이 처방되는지
무슨 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했는데 확싨히 모르겠네요
눈물까지 찔끔찔끔 흐르고, 눈주위는 화끈거리고,
정녕 결막영 방법이 없을까요?
IP : 110.11.xxx.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경
    '18.10.10 5:12 PM (122.62.xxx.155)

    혹시 안경 안끼시면 도수없는 안경이라도 끼보세요
    저도 여름철에 심한데 안경을 일부러 착용하니까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비염 있는 시기는 마스크 하면 훻 괜찮고요.
    남의 일 안같아서 위로드립니다...
    빨리 물러가기를..환경이 바뀌면 좋아질수도요

  • 2. ㅠㅠㅠ
    '18.10.10 5:20 PM (175.209.xxx.57)

    어떡해요. 제 아들도 환절기만 되면 알러지성 결막염 생기는데요.
    빨리 치료되길 간절히 빌어요.
    지금 염증이 안구에 있는 거죠? 눈 주위 피부 아니죠?

  • 3. ㅇㅇ
    '18.10.10 5:24 PM (49.142.xxx.181)

    근본적으로는 환경이 나빠서라기 보다 면역력이 약해져서 원래는 아무 문제가 없는 항원도
    갑자기 항원항체반응이 나타나는거에요.
    그래서 환절기에 특히 심하죠.
    그러니 꾸준히 운동하셔서 체력을 강화시켜놓으시면 아무래도 알러지가 줄어들테고요.
    꾸준히 안과 다니시면서 의사에게 처방해준 약이 효과가 없다 다른 약으로 해달라는 어필을 꾸준히 해보세요.
    여러 약을 쓰다보면 원글님께 맞는 약이 있긴 할거에요.

  • 4. 중국한의원
    '18.10.10 5:40 PM (218.234.xxx.23)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급한신것 같아서요.
    20년전 쯤이긴 한데요
    안양에 있는 중국한의원이 용하다고 해서.
    침맞고 바로 눈이 시원하게 뜨이는 경험을 했어요.
    약도 한재 먹었어요.
    그 뒤 환절기때는 이비인후과 4~5일치 약먹고. 지내다보니
    모든 알러지 증상이 없어졌어요.
    좀 알아보세요.

  • 5. 작지만 중요
    '18.10.10 5:5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일단 수건 모조리 삶으세요.
    모든화장품 절대 눈가 바르지 마세요.
    수시로 인공눈물 넣으시고요.
    병원가서 이물질검사 받으시고, 안약 먹고 눈연고바르고하세요

    전 결막염으로 눈이 시려서 스마트폰 5초도 보기 힘들었어요

  • 6. ...
    '18.10.10 5:57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저두 진짜 심했어요 약도 계속먹는데도
    아프고 따끔거리고 작열감이 심해
    얼음수건갖다 냉찜질했는데
    다음날 씻은듯이 나았어요
    진짜 살거 같았어요
    우연히 누구한테 말했는데
    그분은 온찜질하고 나았다고 해서
    참 또 사람마다 다르다 싶었어요

  • 7. ...
    '18.10.10 5:59 PM (14.52.xxx.71)

    저두 진짜 심했어요 약도 계속먹는데도
    아프고 따끔거리고 작열감이 심해
    괴로워하고 견디다 못해
    얼음수건갖다 냉찜질했는데
    다음날 씻은듯이 나았어요
    진짜 살거 같았어요
    우연히 누구한테 말했는데
    그분은 온찜질하고 나았다고 해서
    참 또 사람마다 다르다 싶었어요

  • 8. 저도
    '18.10.10 6:36 PM (1.219.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원글님처럼 미치고 팔딱 뛰겠어서 마구마구 긁어대다가
    눈두덩이 피부가 벌겋게 되어버려 매일 후회하고 있어요ㅠ
    1.일단 안과가시는 게 좋아요
    원적외선? 도 쏘여주고 알러지약 염증약 안약 안연고(이비인후과는 안약 안연고는 좀 사용 꺼리시는 듯..)
    빨간약은 리노 에바스텔 아닐까 싶은데
    이건 약이 좀세요(코가 넘 마른다고 해야하나?)
    의사쌤 상의해보시고 필요할때 하루 한번만 드시는게 좋아요.
    2. 조심스럽지만,영양제 수액 맞아보세요
    고용량비타민(마이어스칵테일) 백옥주사(글루타치온)
    저는 알러지가 간 쪽 문제였는지
    이 조합 맞은 뒤 그날 저녁 눈 알러지가 싹 들어갔어요~
    해독제 글루타치온 때문인가 싶어 이것만도 맞아보았는데..
    이건 또 드라마틱하지는..^^;;
    안그래도 환절기 되니 다시 심해져서ㅜ
    병원 가야겠다 싶은 참에 원글님 글 보고
    남일같지 않아 댓글 남깁니다~~힘내세요~

  • 9. 먹는약 말고
    '18.10.10 6:37 PM (117.111.xxx.143)

    처방없어도 살 수 있는 알러지성 결막염 안약 들고 다니시면서 조금만 가려워도 넣으세요
    그게 젤 나아요
    온도차에 민감하니 마스크하시고 목 따뜻하게 따뜻한 물 수시로 마셔주세요

  • 10. ....
    '18.10.10 7:03 PM (121.125.xxx.138) - 삭제된댓글

    님 당장 약국 가서 브이로또 사서 넣으세요. 거짓말처럼 가려움증 잡아주고 눈도 굉장히 또렷히 보여요. 사는김에 로토에서 나온 인공눈물 사세요. 5000원 3000원이면 되구요. 일본에서 마이티아라는 인공눈물도 가려움 잡는데 탁월해요. 절대 비비지마세요. 시력 망치는 지름길이에요

  • 11.
    '18.10.10 7:15 PM (180.66.xxx.74)

    안양 중국 한의원 가까움 가고싶네요
    저도 올해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특히 심했어요
    약먹어도 안약도 효과없고ㅠ 이제 좀 살만하네요;;;

  • 12. ㅡㅡㅡ
    '18.10.10 7:28 PM (49.196.xxx.7)

    저도 알러지 있는 데

    약 바꿔가며 드셔야 해요. 항히스타민 종류대로 다 구비하시고

    샤워 하면서 눈 다 씻어내면 좀 나아요.

    의류 건조기 쓰시구요. 환절기엔 밖에 외출 자제..

  • 13. 원글
    '18.10.10 10:11 PM (110.11.xxx.28)

    답변들 정말 감사드려요
    애기 키우느라 빨리빨리 병원이나 약국을 나가진 못하지만
    바로 할수있는거부터 해볼께요
    정말 알러지 사람 환장하네요ㅜㅜ

  • 14. 원글
    '18.10.10 10:13 PM (110.11.xxx.28)

    그리고 브이로또 라는 안약과 인공눈물 두종류가 있는건가요?

  • 15. 그거
    '18.10.10 10:38 PM (221.148.xxx.14)

    주변 한의원에서 녹용넣어 한약 한재드세요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 16. ...
    '18.10.10 10:46 PM (203.234.xxx.181)

    약국 가서 알러지안약 사서 넣으세요.
    제가 쓰는건 나조린점안액인데 지르텍보다 잘들어요.
    특히 가을에 심한데 이거 안 겪어본 사람은 절대
    그 고통 모릅니다.
    재채기, 콧물은 마스크 쓰면 나은데 눈은 정말 답이 없어서
    전 이 안약 몇개 사서 가방마다 넣어두고 항상
    가지고 다니며 사용해요.

  • 17. ..
    '18.10.10 11:36 PM (211.36.xxx.5)

    야기 키울때 몸이 약해져서 더 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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