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란 객관적 시야를

ㅇㅇ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8-10-10 16:24:16
전 예전에 미술공부한적이 있는데
그때 소묘를 가르쳐준 샘의 인상적인말이
결국 석고상과 다르게 그리는이유는
자기생각대로 그리기때문이래요
보이는대로 정확하게 그리지않고...

근데 아이가 언어영역이 잘안올라서 과외를 붙였는데
샘말이 자기생각을 고르는게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을 골라야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네요
늘 두개중에 고민하다 틀린답을 고르거든요

누군가 진정힌 지성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거라는데
결국 모든 공부는 시야를 객관화시키는데
있는거네요..

참 이나이가 되도록 어렵네요.
IP : 211.36.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8.10.10 4:2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제가 제일 못했던 게 국어였어요.ㅜ.ㅜ(다른 것도 못했지만)

    차라리 이건 암기과목이려니 하고 달달 외웠더라면 좋았을텐데요. ㅜ.ㅜ

  • 2. oops
    '18.10.10 4:32 PM (61.78.xxx.103)

    객관화라는 게 과연 가능한 것일까요?
    그 이전에 객관이란 게 그렇게 명확하게 나의 주관과 분리될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언어영역에서 글쓴 이의 생각을 맞춘다는 것도 엄밀히 말하면
    내 생각에 (내가 볼 때) 글쓴이의 생각은 이럴꺼다에 불과한 것이죠.

  • 3. ....
    '18.10.10 5:42 PM (125.186.xxx.152)

    이과 출신이라 언어영역의 애매함에 대해 숱하게 고민하고 내란 결론은..
    남들의 생각을 묻는 문제라는 거에요.
    종종 답이 두세개로 의견이 분분한데
    가장 다수의 생각을 묻는 것.
    내 고집을 버리고 남의 생각에 귀 기울여야 언어영역에 희망이 보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709 갑자기 중고차를 사려는데 외제차 중에 추천 좀 꼭 부탁드릴게요... 9 블리킴 2018/10/10 2,121
861708 오늘 너무 이쁜 그린색 트렌치 코트를 봤어요. 10 ㅇㅇ 2018/10/10 5,560
861707 이혼한 남편앞으로 법원에서 등기가 왔어요 14 궁금이 2018/10/10 17,026
861706 [9·13 부동산대책 한달]"연말까진 관망세 이어질듯... 1 .. 2018/10/10 1,211
861705 선크림 바른후 세안 1 데이지 2018/10/10 3,257
861704 소변검사하는데 소변이 탁해요 2 소변검사 2018/10/10 1,748
861703 지하철인데 코트입은 여자 있어요 89 대에박 2018/10/10 28,597
861702 출산도 많이 하고 모유수유도 오래하는거 안좋지않나요? 7 김김 2018/10/10 2,773
861701 도배시 벽지 브랜드 2 벽지 브랜드.. 2018/10/10 1,943
861700 文대통령, 김정은 교황 北초청 메시지 들고 유럽순방(종합) 16 ........ 2018/10/10 1,806
861699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이력? '깜놀' 12 ㅇㅇㅇ 2018/10/10 3,069
861698 1구 인덕션 구입 예정인데 알려주세요~~ 2 새로사야할것.. 2018/10/10 2,121
861697 유연석 팬미팅 다녀왔어요 6 ㅋㅋ 2018/10/10 7,588
861696 꼬리뼈 금간거요 4 ㅜㅜ 2018/10/10 2,309
861695 정신과 가서 심도 있는 상담을 하고 왔어요 7 심리상담 2018/10/10 3,706
861694 이력서 나이 나이 2018/10/10 1,257
861693 3대 증시 하락요인..성장 둔화, 불확실성 커진 경협주, 외국인.. 1 .. 2018/10/10 1,288
861692 바다가 저리 오염됐다니 5 생선 2018/10/10 2,010
861691 해준거 없는 딸인데 그렇게 14 바라더라구요.. 2018/10/10 8,112
861690 중1 여아 카메라 구입 추천해주세요. 꽃다지 2018/10/10 516
861689 어메이징 메리 자극적인 장면 있나요? 4 영화 2018/10/10 809
861688 수분보충영양제 드시는분좀 봐주세요 이너비 2018/10/10 914
861687 퇴근하면서 먹을거 사오는 남편들 많나요? 17 ~~ 2018/10/10 6,803
861686 숙명여고 교무부장은 왜 태블릿을 안버린걸까요?? 5 Dd 2018/10/10 7,518
861685 맛있는 과자 찾았어요.. 21 ㅇㅇ 2018/10/10 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