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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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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전 여자친구...

...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8-10-10 14:34:00
내용 삭제 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IP : 211.214.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0 2:47 PM (211.172.xxx.154)

    40대. 직접 물어보세요.

  • 2. ..
    '18.10.10 3:36 PM (1.227.xxx.232)

    부모님께 인사도했고 아이도생겼음 보통은 결혼하는데 이상하긴하네요 감이좀안좋아요 믿을수없는남자라는 생각이 저는 좀듭니다 연애만많고 즐기기만하려고했다는 생각이들고 책임지지않으려는 그런태도에 실망한 여친이 헤어지자했겠네요 남자가결혼생각이없으니 아이는 지웠을거구요 남자보다 그여자분 마음이 얼마나아팠을까요 무슨 변명을한다해도 좀 남자분편들긴어렵네요 여자분도 결혼할거라 생각하고 아이가진것같은ㄷㅔ요

  • 3. ...
    '18.10.10 3:48 PM (211.214.xxx.72)

    1.227..님.

    부모님께 인사도했고 아이도생겼음 보통은 결혼하는데 이상하긴하네요 감이좀안좋아요
    ....

    제 생각이 그거에요...
    뭘까...물어보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알고있는 걸 모릅니다.
    ..

  • 4. 많이 이상해요
    '18.10.10 4:22 PM (61.105.xxx.62)

    어지간하면 결혼할건데 여자가 중절수술할정도면 사연이 있어요
    저라면 이 연애 다시 생각해보겠어요

  • 5. ..
    '18.10.10 4:26 PM (1.227.xxx.232)

    저라면 혼자 고민하느니 다알게된 이상 무슨일이있었단거냐고 물어볼래요 혼자 의심하고 애끓이느니 끝내더라도 솔직하게 알고싶다고 거짓없이 얘기해달라고 말하고 결정을내리겠어요 솔직히 변명하겠죠 성격차이가있었다든가 뭐 변명할거에요 듣고결정하겠으나 믿음이 갈만한 사람은 아니에요 생명경시도 한몫하구요 누군가와 함께살든가 양육책임지기 싫어하는남자들 꽤있으니까요

  • 6. ㅁㅁㅁ
    '18.10.10 7:39 PM (211.246.xxx.28)

    많이 느낌이 안좋습니다.
    그사람이나 가족의 말 말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보세요

  • 7. ...
    '18.10.10 7:40 PM (211.214.xxx.72)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제 생각, 복잡함이 맞는 거였나봐요.
    연애 따윈 다신 안 한다고 생각하다가
    다가오는 사람들 다 밀쳐내다가 맘을 연 거였는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ㅎㅎ

  • 8. ...
    '18.10.10 8:44 PM (211.209.xxx.50)

    상대도 늦은 나이 임신이라면...
    혹 검사과정서 태아가 건강치 못한것을 알고
    피치못한 중절이라도 하게 되면서
    서로 맘의 상처를 받은것은 아닐지...

    걍 소설 써봅니다만...

    거리끼시면 담담하게 직접 물어보는것이 차라리 나을듯 싶네요

  • 9. ..
    '18.10.11 9:38 AM (1.227.xxx.232)

    대화해보시고 후기남겨주심좋겠어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 10. 원글입니다.
    '18.10.11 11:27 AM (211.214.xxx.72) - 삭제된댓글

    조언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어제 퇴근하면서 전화 왔길래..통화하고..길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 집에 들어가서 전화달라고 해서 물어봤습니다.
    전 여자친구와 왜, 어떻게 헤어진건지 담담하게 물어봤어요.
    생각하고싶지 않다고 본인에게 힘든 이야기라 하기에
    그럼 나는 혼자 생각하고 추측하고 고민해야하냐고 하니
    얘기해주더군요.

    꽤 오랜시간 연애할 생각도 시간도 없었고.
    일만 하며 살았고.
    가까운 지인 소개로 만났고
    결혼할 생각으로 만나던 중
    여자분이 임신을 했고.
    임신사실을 알고 무척 좋아했고.
    양가에 인사도 드렸는데.
    여자분이 얼마쯤 후..아이를 지우겠다고 했다네요.
    상의가 아닌 통보였고.
    만류도 설득도 했지만.
    여자분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네요.
    여자분이 말한 이유는.
    여자분이 말 한 이유는
    '내가 더 어렸더라면, 당신을 믿고 따라가겠지만.
    나는 나이도 있고..그러기에는 힘들다' 라고 했다고..
    여자분의 올케되시는 분도
    아이를 지우는게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하고요.

    경제적인 부분을 이야기한 것 같다고 하는데.
    작게 사업체 운영해요.
    수입은 꽤 안정적인 편이고.
    여튼 여자분이 말한 믿고 따르기엔 힘들었던 그 이유가 뭔지는..
    경제적인 부분을 말한거라고 하는
    그사람의 얘기..외에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지우고 나서도
    본인은 여자분 미역국 끓여주고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하려 애썼는데
    작은 다툼 끝에 결국 헤어졌다고 해요.

    같은 여자로서..그 여자분은
    아이를 지운 큰일을 겪은 상태에서
    그사람이 좀더 세심하게 신경써주기를 바랬던 것 같고
    그사람은 그러지 못했던 것 같고..

    제가 들은 얘기는 거기까지입니다.
    아직 그사람에게 어떤 이야기도 하지않았고요. 저는..

    여전히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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