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 키우고 싶은데 입양해도 될까요?

통나무집 조회수 : 848
작성일 : 2018-10-10 14:16:19
집에 항상 사람 있어서 한명들여도 외롭지 않게 키울수는 있어요
산책도 매일 가능하구요
근데걱정되는건 반려견 키운적이없어서 훈련시킬수있을지가 걱정이고 수입이 많지않아서 혹시 크게 아플경우
병원비걱정이 되요
전 최악의상황까지 생각하고 뭐든 하는편이라 고민이 되요..
어떻게할까요?ㅠㅠㅠ
IP : 121.154.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
    '18.10.10 2:28 PM (220.118.xxx.182)

    병원비 걱정 되시면 참으시고 그냥 이웃 견들 귀여워 하는것으로 끝내세요
    그러다 감당이 안 되시면 어쩌게요

  • 2. 종서맘
    '18.10.10 2:34 PM (118.221.xxx.27)

    저도 고민하다 훈련과 중성화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키우던 개를 입양했어요.
    반려견 카페 가입하고 보시면 키우던 개를 입양보내고자 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며칠 시간을 두고 계속 보시다 보면 마음에 들어오는 개가 있더라구요.
    너무 급하게 맘 먹지 말고 쭈욱 지켜 보시는 게 좋아요.
    저는 너무 어린 강아지 입양할 경우 여러모로 부담스럽고 해서
    3년 반 정도 된 푸들 입양해왔어요.
    키우던 분의 아기가 태어나서 부담되서 보냈는데
    훈련도 되어있고 중성화 및 접종도 완료되서 직장인인 제게는 부담이 많이 덜어진 경우였어요.

    그리고 아는 수의사분 말로는 5키로 내외의 푸들이 똑똑하고 훈련이 쉽고 질병에 강해서 가정에서 키우기가 무난하다고 하네요.
    저희 푸들 6키로인데 완전 똑똑하고 생기발랄해서 정말 입양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인연이 닿는 좋은 개 찾으시길 바래요.

  • 3. ..
    '18.10.10 2:54 PM (1.227.xxx.232)

    저도 중년나이에 처음키우는데 공부많이했구요 특히 배변변훈련공부는 하고 데려오시는게좋아요 중성화수술해줘야하는건 둘째치고 전 입양비하고 뭐 눈치료받는게 90만원 첨에들었고 그뒤로 접종비는 삼만얼마밖에안하는데 매달 심심장사상충약 먹여야하고 두살인데 자궁축농증와서 자궁떼는데 120만원 ,또 슬개골탈구가 양쪽다 3기라는데(유전적인거라고함) 골절까지되서 이번에 한쪽 골절수술하는데 220만원썼어요 만 두살인데 나이들면 백내장이니 치매니 뭐니 사람 노인처럼 아픈곳이 많이생겨서 병원비로 많이 나갈거같아요 매일산책다닌노견들이 그나마 건강해보이긴해도 맘아프죠 돈은 든다고보셔야해요 초기에 집안에 강아지매트도 거실전체에 사서 깔으셔야하구요 그것만큼은 필수에요 관절에 마루바닥이 너무안좋거든요 한달에한번 발톱도잘라주셔야하고요

  • 4. 훈련은 세나개
    '18.10.10 3:00 PM (218.154.xxx.27) - 삭제된댓글

    세나개 보면 차근차근 마음에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평생을 책임 지겠다고 마음 먹으셨다면 중성화 수술은 꼭 시켜주세요.

  • 5. ... ...
    '18.10.10 3:21 PM (125.132.xxx.105)

    요즘은 유기견 카페 잘 검색해 보시면 병이 있으면 다 치료해 주고 기본적 배변 훈련 시키고,
    산보 훈련도 시켜서 보내요.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보시면 후가 키우던 미미 같은 경우 병도 없고 성격도 엄청 좋고
    후 말로는 배변 훈련도 응가만 조금 실수한다고 ㅎㅎ
    병 걸린 강아지 덩탱이 씌우는 경우가 있으니 절대 그냥 데려오지 마시고요. 신중히 눈으로 보시고 안아 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얼떨결에 아들 고2 스트레스 받을 때 좋다고 말티즈 구입해서 지금 9년째 키우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와서, 요즘은 그 아이 보면서 웃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124 배앓이 하다 감기오는 애들..왜 그럴까요? 8 2018/10/18 1,231
863123 이자계산 잘 하시는 분 이것좀 봐주세요. 4 sksmss.. 2018/10/18 818
863122 지금 자한당 이럴때인지(완전웃김) 14 답없음 2018/10/18 2,908
863121 성범죄자 주소 안내 1 허걱 2018/10/18 900
863120 온라인에서 물건사면 전부 상품평 쓰시나요. 10 꿀차한잔 2018/10/18 1,643
863119 음악 찾아주실 수 있나요? 27 .. 2018/10/18 6,189
863118 물걸레 로봇청소기 고민하다 샀는데 너무 좋네요 28 로봇 2018/10/18 8,373
863117 도와주세요)찌개끝맛이 쓴데요 3 2018/10/18 1,208
863116 유치원 원장 월급 1,300, 아들 1,800, 딸 1,290만.. 13 ... 2018/10/18 6,667
863115 대입선배님들 수시면접복장 질문있어요 5 고사미맘 2018/10/18 2,210
863114 어서와 한국첨? 새로빠뀐 엠씨 12 으서와 2018/10/18 4,728
863113 만나면 퉁명스럽게 굴면서 또만나자는 사람 6 .. 2018/10/18 1,461
863112 천주교평신도모임 '신부 수녀 처형한 북한의 미화에 교황을 이용말.. 17 괴뢰 2018/10/18 3,462
863111 몸매가 똑같고 5센치면 몇킬로 차이날까요 4 가을 2018/10/18 2,195
863110 건설, 법률, 출판인쇄계가 보수적이라는데, 진보적인 업종은 뭐가.. 3 ㅇㅇ 2018/10/18 723
863109 고등남학생 롱패딩 입나요? 7 고딩 2018/10/18 2,203
863108 평화방송에서 2 화니맘 2018/10/18 1,041
863107 북극곰 통키가 결국 동물원에서 죽고 말았군요 7 차츰 2018/10/18 1,809
863106 요즘 옷차림 어떻게 입고다니세요? 7 Hhk 2018/10/18 5,618
863105 저같은 체형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라나요??? 7 궁금 2018/10/18 2,765
863104 배고플 때 살 안찌는 간식 뭐 먹으세요? 23 ... 2018/10/18 7,973
863103 주말빼고 매일 운동하시는 분 계시나요? 11 주부 2018/10/18 3,122
863102 여자..사주보면 35세부터 다른인생산다던데요 6 여자 2018/10/18 5,628
863101 딸이 서른 넘으면 도처에 돈이 깔렸다는데 8 나웅이 2018/10/18 4,280
863100 전주! 우리 도시를 살려주세요 25 전주 2018/10/18 6,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