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에 사는 지인가족 한국올때마다

... 조회수 : 6,359
작성일 : 2018-10-10 13:47:19

  한국에 일년에 두번 들어오는데

올때마다 한국에 아는 지인 연락해서 일정을 잡아요

경상도면 경상도

충청도에 갈일 있음 충청도에 아는 사람이랑 점심, 저녁

경기도면 경기도

서울이면 서울...투어를 해요. 점심,저녁투어

심지어 어떤 가족집에선 1박을 했다더라구요.


저도 연락을 받은 사람중 한명인데

아이까지 세가족이 간만에 이쪽 올일있어 얼굴이나 보자는데

거절하기도 좀 뭐해서 만났는데

점심때는 이미 같은 지역 다른 지인과 1차를 했고

저는 저녁을 같이 먹으려는 플랜이었나봐요

여튼 밥먹여서 보내는데 기분이 영~

가족, 친구랑 밥먹어도 비싼거 한끼 먹을 값인데

어정쩡한 인연인데 하도 얼굴보자기에 만났는데

돈쓰고도 뭔가 아깝네요

IP : 222.118.xxx.21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0 1:51 PM (223.54.xxx.57)

    어정쩡한 인연이면 다음부터 피하세요.
    한 번 밥샀으면 되었네요.

  • 2. ....
    '18.10.10 1:52 PM (39.121.xxx.103)

    그냥 바쁘다하시지..
    외국에 있다오면 자기들을 다 반가워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3. ??
    '18.10.10 1:53 PM (203.228.xxx.72)

    보통 그런사람들은 얻어 먹으면 또 자기도 사주게 된다고 얘기하던데요?
    원글님도 꼭 그분들 사는곳 가시면 민폐 끼치고 오세요.

  • 4. 원글
    '18.10.10 1:53 PM (222.118.xxx.217)

    바쁘다 핑계대기엔 열흘전부터 연락이 와서 제 스케줄에 맞춘다기에
    핑계대는것도 참;;거시기

  • 5. ....
    '18.10.10 1:57 PM (39.121.xxx.103)

    어차피 그냥 지인일뿐이고 볼일 업다면
    그냥 연락 받지마세요.
    그런 사람들 그냥 끊어내면 속 시원해요^^

  • 6.
    '18.10.10 2:03 PM (117.123.xxx.188)

    그런방식으로 세상사는 사람들이 잇군요
    어이가 없네요

  • 7. 도란
    '18.10.10 2:04 PM (14.45.xxx.69)

    미쳤네요. 완전 진상가족;;;;;;;;
    굳이 관계 지속할 필요 있나요?
    다음부터는 무조건 안된다고 하세요.
    다들 호구;;;;;

  • 8. 그 해외
    '18.10.10 2:19 PM (221.141.xxx.186)

    그 해외 한번 놀러가세요
    가서 똑같이 해보시면
    뭔가 깨닫게 되겠지요

  • 9. ...
    '18.10.10 2:20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주고 받고가 되면 좋은데
    그런 사람일수록 놀러간다고 하면 경기함. ㅎㅎㅎ

  • 10. ...
    '18.10.10 2:21 PM (222.111.xxx.182)

    굳이 만날 필요도 없겠지만, 만날 때, 식사시간 피해서 차나 한잔하고 한두시간만 봐요.
    바쁘고 할일이 많아서... 라고 하고 일어서세요

  • 11. ..
    '18.10.10 2:22 PM (147.47.xxx.138)

    다음부턴 열흘 전부터 니 스케줄에 맞춘다고 하면 집안 어르신들 따라다녀야 해서 안된다 거절하시고
    그 마저도 상대가 기다린다 하면 약속 잡았다가 약속 하루 이틀 전에 급한 일 생겼다고 취소하세요
    아니면 님이 상대방 국가에 간다고 그 집에서 재워달라 해보십쇼

  • 12. ...
    '18.10.10 2:24 PM (220.73.xxx.83)

    각설이 투어하네요 헐...
    만나자고 한 사람이 밥을 사야죠.

  • 13. 헐...
    '18.10.10 3:23 PM (39.7.xxx.124)

    전 해외 사는데 지금 한국 나와 있는데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도 만나기 싫어서 나온다는 얘기도 안하고 식구들이랑만 지내는데... 세상에 그런 뻔뻔한 사람이 있군요. 시간 어찌될지 모르니 시간되면 그냥 차나 마시자고 아니면 좋은 시간 보내다 가라고 얘길 하세요...

  • 14. ... ...
    '18.10.10 3:25 PM (125.132.xxx.105)

    뻔뻔하고 못된 사람이에요. 멀리서 온 사람 밥값 내주는 인정 악용하는 거죠.
    다음엔 대놓고 거절하세요.
    제가 미국 살면서 그렇게 방문하는 지인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알아요.
    거절하면 그동안 좋았던 건 다 없어지고 욕 엄청할지 모르지만 무시하세요.

  • 15. 저도
    '18.10.10 3:29 PM (121.171.xxx.88)

    그런 친구있었어요.
    근데 반가운것도 한번이죠. 제가 반가우면 그쪽도 살수도 있는 거쟎아요.
    너무 부탁만 내내 하고 당연한듯 얻어먹어서 끊었어요.
    본인은 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근데 저만 끊은게 아니라 주변 모든 친구들 다 끊어졌더라구요.
    너무 계산적으로 행동하면 다른 사람눈에도 보이는게 자기만 머리 좋은줄 알고 살더라구요.

  • 16. ..
    '18.10.10 3:32 PM (39.7.xxx.43)

    전 외국 살때 한국 어쩌다 나오면 여러명이면 더치패이 둘이 만나도 최소 두번에 한번은 제가 밥 샀어요.
    매번 얻어먹는건 그냥 거지죠.
    동냥은 안주면 됩니다.

  • 17. ....
    '18.10.10 4:01 PM (223.62.xxx.74)

    그러거나말거나 연락안받으면되죠. 그 친하지도않은 지인이 원글님 경조사에 부조나 할것 같아요??
    밥 사먹일 돈으로 차라리 기뷰를 하는게 나을것같네요

  • 18. ...
    '18.10.10 5:47 PM (125.177.xxx.43)

    반가워 할 사이도 아닌데 왜 연락을 하는지
    그리고 밥은 왜 얻어 먹죠? 외국서 온게 뭐라고요 선물을 들고 온 것도 아닌데 참
    전국 다니며 얻어먹는 재미에 그러나봐요

  • 19. bb
    '18.10.10 7:22 PM (121.155.xxx.247)

    원글님 가족 다 데리고

    해외지인집에 놀러간다고 해보세요.

    어떤 반응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419 아놔 면니트도 건조기에 돌림 줄어드나요? 4 ㅇㅇ 2018/10/31 3,824
867418 조카수능선물 추천해주세요~~** 6 수능 2018/10/31 1,749
867417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소송해도 국가 환수 못한다고?.. 10 훈민정음 2018/10/31 2,577
867416 PD수첩 이 나레이션은 어이가 없네요.jpg 25 엠빙신 2018/10/31 3,722
867415 방금 입금하다 생긴일인데요?? 5 로즈허브 2018/10/31 2,896
867414 진짜 좋은 코트 몇개나 되세요? 16 궁금 2018/10/31 5,959
867413 코스코온라인삼천리자전거 자전거지도 2018/10/31 647
867412 지금도 2 ... 2018/10/31 535
867411 진짜 못됐다 싶은 사람 계속 잘살건가요? 아님 안풀리던가요 5 궁금해요 2018/10/31 2,230
867410 공인중계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ㅇㅇ 2018/10/31 4,540
867409 마트 비빔장 추천해 주세요 3 비빔장 2018/10/31 1,733
867408 "한국에 세컨더리 보이콧"?..미 재무부 사실.. 10 .... 2018/10/31 2,480
867407 그래도.... 미국이 갖고 있는 하나의 장점. 2 소유10 2018/10/31 1,884
867406 문재인 정부 칭찬하고 싶습니다. 11 슈퍼바이저 2018/10/31 1,664
867405 혹시 손가락 골절 2 북한산 2018/10/31 1,356
867404 거실에 식탁 두신분 어떠세요? 7 갑갑 2018/10/31 3,716
867403 클래식음악 공부하고싶어요..추천앱이나 앨범있으신가요? 4 추천.. 2018/10/31 1,245
867402 영주권 신청하면 1년이나 걸리네요 ㅠㅠ 5 ㅇㅇㅇㅇㅇ 2018/10/31 2,954
867401 호모 사피엔스와 사피엔스가 같은 건가요? 2 무식자 2018/10/31 936
867400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거 받으세요? 36 어찌들하시는.. 2018/10/31 3,504
867399 아이유 이번 신곡 떴나요, 망했나요? 10 ㅇㅇ 2018/10/31 3,983
867398 이것이 진정 사랑일까요. 12 ... 2018/10/31 4,682
867397 이재명, 아내와 지지자 조문…“공정수사 보장 외치다 쓰러지셨다”.. 5 뻔뻔하네 2018/10/31 1,201
867396 '사람 죽었을때' 검색한 男, 폐지줍던 女 살해 ....용서가.. 20 2018/10/31 5,670
867395 나카소네 전 日외상 "韓,국가로서 몸 못갖춰".. 16 야! 2018/10/31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