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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 아이들

답답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8-10-10 12:48:37
새로 이사온 까탈스러운 아이땜에 스트레스네요.
넌 왜 이렇게 뚱뚱하냐느니, 왜 맨날 똑같은 신발만 신냐고, 니 우산은 왜이렇게 작냐고, 발음이 안좋다느니, 너랑 안놀거라느니..

쭉 써놓으니 모지리 같네요. 안 뚱뚱해요. 크록스 장화 있는데 답답하다고 안 신는거고, 애정하는 캐릭터 우산이라 쓰는거고..
첨에 가만 있었더니 점점 심해져서 주먹다툼까지 가더라구요. 100% 그 애가 시비걸었구요.
이젠 제가 그애가 시비걸때마다 그런말 하는거 아니라고 대놓고 말해요.
그랬더니 할머니도 오늘 한건 하시네요.
"야~ 김치철 안녕~" 그랬더니 그애 할머니가 김치철 아니고 김(여기에 강세넣고) 지철이라고 부르래요;;;;
아 깝깝하네요... 애들 커가면서 점점 심해지는 건가요?
IP : 221.159.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8.10.10 12:56 PM (110.14.xxx.175)

    안맞는게 아니라 버릇없는 아이네요

  • 2.
    '18.10.10 1:00 PM (211.48.xxx.170)

    그 아이는 못되고 예의 없는 아이구요,
    김지철을 김치철이라고 부른 건 기분 나쁠 만해요.
    얄미워도 이름은 정확하게 불러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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