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시절 교회다닐때 생각해보면 "돈돈돈"이었어요.

문제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8-10-10 12:47:15

그냥 동네에서 조금 큰 정도의 교회...


부모님은 교회 안다니시고


전 그냥 그 또래들처럼 교회다니는 평범한 아이였는데


교회가면 참 서러웠어요.


부모님이 교회 안다니니 늘 아웃사이드.


헌금내고 감사헌금,십일조..


목사님이 감사헌금 낸 사람 아이들 이름 부르고


십일조 낸 아이들 이름 쭉 부르고..


늘 뭐한다고 기도하고 거기에 대한 헌금내라..


건물 증축 헌금내라..


제 용돈으로 그것들을 다 감당할 수없었죠.


어린 마음에도 교회는 헌금 많이 내는 사람 좋아하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어린아이들에게 이 정도이니


어른 신도들은 오죽 하겠어요?


IP : 39.121.xxx.1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0 12:49 PM (135.23.xxx.42)

    교회에서 십일조 안내면 '문제있는 믿음' 이라고 목사님이 설교하더라구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웬 돈을 그리 밝히는지 참..
    복권하나만 맞게 해 주시면 저도 헌금 왕창 낼 수 있는데 ㅜㅜ.

  • 2. ....
    '18.10.10 12:53 PM (39.121.xxx.103)

    교회는 목사 믿는 종교 아닌가요? ㅎㅎ
    각 교회의 목사님들이 다르니 개신교는 진짜 잡신교 느낌이에요.
    미국 유학생들중 좋은 차에 돈 펑펑 쓴다싶으면 목사집 아이들이더군요.
    그러니 목사도 세습하는거겠죠.

  • 3. 목사가
    '18.10.10 12:54 PM (59.6.xxx.30)

    지 사유재산 채우려니 헌금의 중요성을 설파하죠
    그리고 아무나 안수 받으면 목사되는거잖아요
    한국의 들어온 기독교 자체가 사이비종교에 가까움
    게다가 해방후 친일 친미 권력층에 빌붙어 승승장구 커왔음

  • 4. ....
    '18.10.10 1:06 PM (39.121.xxx.103)

    신도들이 목사한테 잘 보이려 애쓰는게 참 우습기도 하고 안타깝더군요.

  • 5. 십일조는
    '18.10.10 1:08 PM (113.216.xxx.84)

    우리나라에서만 강조해요.
    정치, 경제가 불일치였던 고대시대에 나라에 내는 세금이.포함된게 십일조.
    목사들 그만 구라치길.

  • 6. 이땅의
    '18.10.10 1:13 PM (59.6.xxx.30)

    추악한 부패덩어리는 개독교도 한몫하죠
    파보면 겁나 많은것들이 나올겁니다
    해방후 70년동안 이땅에서 뭔짓들을 했는지
    헌금으로 비자금 만들어서 여지껏 뭐했겠어요
    권력층에 갖다 받치고 개독은 무한세력 확장한거죠

  • 7. 서북청년단
    '18.10.10 1:15 PM (14.138.xxx.117)

    하나님 평안도에서 호칭하던 거 그대로 내려왔어요 월남해서 못된 일도 많이 했죠
    대형교회는 이제 터져나오나 보네요

  • 8. 꿰차고 있어
    '18.10.10 1:22 PM (14.41.xxx.158)

    목사가 돈 내고 안내고의 신도들을 다 파악하고 있던데요 교회행사때 보니 헌금봉투 줄서서내는 게 있어 봉투준비 못한 사람은 눈에 딱 띄는거죠 그 형편 어려운 사람이 인사는 잘하고 다니더구만 목사와 목사사모가 인사 안받더만 얼굴을 돌려버리는거 있죠

    그니까 교회가 형편 어려운 사람은 오지마라 환영안한다 그거에요 오죽하면 노인네들 자식들이 해준 금목걸이 금반지를 헌금으로 내라고 안하나요 순금목걸이10돈을 하나님께 받쳤다며 천국 간다며 설교 중에 이야기하니 노인네덜이 서로 경쟁하듯 금목걸이 금반지를 내놓더구만 에혀

    돈없으면 교회에서도 찬밥신세
    종교가 순수성이 없고 사업성만 높아서 세력이나 확장하려고 들지ㅉ

  • 9. 정말
    '18.10.10 1:29 PM (59.6.xxx.30)

    이땅의 더러운 버러지들이에요
    버러지 숭배하는 신도들도 불쌍하고 안타가움
    정작 자기들만 모르는 사실이죠...모른체하거나

  • 10. ....
    '18.10.10 1:36 PM (39.121.xxx.103)

    교회에 그리 바치는 헌금
    불쌍한 사람..불쌍한 동물 돕는데 쓰면
    하나님이 더 좋아하실거란 생각은 못하나봐요.
    교회건물 높이면 하나님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지...

  • 11. .......
    '18.10.10 1:50 PM (112.221.xxx.67)

    저도 어릴적 교회다닐때 생각해보니..

    교회가면 뭐 목차써있고 그런종이나눠주잖아요?
    거기에 만화가 그려있었는데
    하나님은 내가 돈을 100원가졌다면 헌금으로 100원내느냐 10원내느냐 그런마음씨를 본다며
    애들 코묻을돈까지 뺏어먹을려고 생각해보니 열받네요

  • 12. 맞아요 ㅎㅎ
    '18.10.10 1:54 PM (39.121.xxx.103)

    자기들이 믿는 신을 완전 파렴치한 돈에 미친 신으로 만드는 종교예요.
    생각 조금만 해보면 그게 비정상적이라는걸 알텐데..

  • 13. 다 돈이죠
    '18.10.10 2:05 PM (58.234.xxx.171)

    교회에서 장례식때 와서 예배 드려줬다고 헌금 내야한다고 해서 백단위 헌금했어요 ㅠ 대충 정해진 금액이 있더라구요
    교회는 종교로서의 의미를 다 잃었어요
    그저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일뿐인데 그나마 기업은 월급주는 이에게 잘보여야하는건데 교회는 교인이 알아서 바치고도 목사에게 아부떨어야 하는 도저히 비합리 총체인거죠

  • 14. 어릴때
    '18.10.10 2:09 PM (223.38.xxx.198)

    교회 주일학교 때 이야기예요
    그날 헌금을 미처 준비못해갔어요.
    헌금은 하고 싶은데 돈은 한푼 없었고
    나름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 마침 차고있던 선물받은 구슬 팔찌를 헌금주머니에 넣었어요.
    하나님께 뭐라도 선물하고싶은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요.
    그런데 다음주 전도사?가 예배시간에
    팔찌나 헌금통에 넣는 장난하지말라고 전체아이들에게 훈계하더라구요.
    그때 넘 부끄럽고 상처받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팔찌가 금이나 다이아였다면 그런 말 안들었겠죠?

  • 15. 세상에..
    '18.10.10 2:14 PM (39.121.xxx.103)

    진짜 어린애들의 이쁜마음 몰라주고..진짜 돈에 미친 종교..
    전 어릴때 혼자 교회다니니 교회가면 어른들이 부모님 꼭 전도하라고..
    아니면 부모님 지옥간다..해서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 16.
    '18.10.10 2:26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어릴때
    지하철 앞에 막 나눠주는 작은 신문 있죠
    거기 팝니다 코너에
    교회 팝니다 신도 ㅇㅇㅇ명 나와있는거 보고 깜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933 보이로 전기요 사용하시는 분 as센터 전화번호 좀 알려주셔요 3 ** 2018/10/31 4,075
866932 요즘도 네이버호가 뻥튀기인가요? 5 2018/10/31 1,182
866931 시아버지가 암인것 같다는데요 37 d8 2018/10/31 6,880
866930 세컨더리 보이콧이 뭔가요? 20 ... 2018/10/31 4,901
866929 얼굴 건조 15 .. 2018/10/31 3,239
866928 임대인의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아파트 2018/10/31 1,711
866927 수시 합격한 아이 수능은 양보? 해야하나요? 26 우띠맘 2018/10/31 6,518
866926 귤이 너무 많은데 어쩌죠? 도와주세요~ 11 1인가구 2018/10/31 2,399
866925 아토로션 크림만으론 부족한 건조한 피부 1 초초초민감 2018/10/31 891
866924 남성용 경량 패딩 추천 해주세요 ~ 3 가을.. 2018/10/31 1,646
866923 자식 키우며 득도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 12 2018/10/31 3,622
86692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8/10/31 1,533
866921 속마음을 알아버렸어요. 68 . 2018/10/31 28,978
866920 이제 미국식으로 하겠다ㅡ문정부를 비핵회의 가장 큰 장애물로 인식.. 10 ㅓㅠ 2018/10/31 1,740
866919 컴에 커서가 아예 안들어가요 ㅠㅠㅠㅠ 3 tree1 2018/10/31 1,079
866918 바벨스쿼트후유증.. 7 ;;; 2018/10/31 1,933
866917 아이 몇살부터 앞좌석에 앉힐수가 있나요? 9 .... 2018/10/31 2,445
866916 약처방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플라스틱통에 담아주기도 하나요 4 2018/10/31 1,187
866915 위디스크 양진호 사건을 파헤친 기자의 페북 9 ㅇㅇㅇ 2018/10/31 3,349
866914 앵클부츠 신어도 될까요? 15 ... 2018/10/31 3,574
866913 의지가 약해 작심삼일인 애들은 부모가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요? 2 2018/10/31 1,264
866912 문재인 대통령도 궁금한 수상태양광의 오해와 진실? 5 ㅇㅇㅇ 2018/10/31 1,144
866911 주식 폭락--- 반대매매 긍융위기때보다 많아 17 폭락 2018/10/31 4,133
866910 82는 태극기당보다 더한것 같아요 35 2018/10/31 2,480
866909 남북회담 실상괴 북한붕괴의 요건 4 강철환 2018/10/31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