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예회에서 엄마들이 합창하기 좋은 노래 좀 추천해주세요.
엄마들이 따라부리기 좋으면서 아이들이 듣기에도 무난하면서 따뜻한 노래라면 더 좋을겅같아요.추천해주실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1. ..
'18.10.10 11:20 AM (218.148.xxx.195)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2. ,,
'18.10.10 11:22 AM (175.223.xxx.211)사랑으로. 아빠와 크레파스.
3. 음...
'18.10.10 11:25 AM (211.36.xxx.159) - 삭제된댓글노사연 만남요
4. 쉬울까?
'18.10.10 11:2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저는 김건모 .. 사랑해.. 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꽃이 피면 나비가 되어주고, 비가 오면 우산이 되주고, 낙엽지면 친구가 되어주고 눈이 오면 내품에 안겨서 쉬고......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day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thing
이렇게 너를 보고있으면
난 입 맞추고 싶고
이렇게 너와 둘이 있으면
나는 너를 안고파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 자신보다 더
꽃이 피면 나비가 되줄께
내 뒤를 따라 날아오면 돼
비가 오면 우산이 되줄께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낙엽지면 친구가 되줄께
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눈이오면 지붕이 되줄께
내 코트 안에서
넌 편하게 쉬면 돼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day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thing
니가 내 곁에 있으면
난 너무나 행복해
니가 아무말 없이
나를 바라보기만해도 좋아
어쩌다 니가 삐져도
난 너무나 귀여워
너의 전부를 사랑하니깐 난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꽃이 피면 나비가 되줄께
내 뒤를 따라 날아오면 돼
비가 오면 우산이 되줄께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낙엽지면 친구가 되줄께
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눈이오면 지붕이 되줄께
내 코트 안에서
넌 편하게 쉬면 돼
꽃이 피면 나비가 되줄께
내 뒤를 따라 날아오면 돼
비가 오면 우산이 되줄께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비를 피해
낙엽지면 친구가 되줄께
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눈이오면 지붕이 되줄께
내 코트안에서
넌 편하게 쉬면 돼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day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thing5. 쉬울까?
'18.10.10 11:2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6. 좀 어려울까요?
'18.10.10 11:2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http://www.youtube.com/watch?v=uzzYUeuDsxA
저는 김건모 .. 사랑해.. 노래가 너무 좋더라구요
꽃이 피면 나비가 되어주고, 비가 오면 우산이 되주고, 낙엽지면 친구가 되어주고 눈이 오면 내품에 안겨서 쉬고......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day
Baby tonight
oh my love
you're my life everything
이렇게 너를 보고있으면
난 입 맞추고 싶고
이렇게 너와 둘이 있으면
나는 너를 안고파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 자신보다 더
꽃이 피면 나비가 되줄께
내 뒤를 따라 날아오면 돼
비가 오면 우산이 되줄께
내 품에 안겨서 넌 비를 피하렴
낙엽지면 친구가 되줄께
내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눈이오면 지붕이 되줄께
내 코트 안에서
넌 편하게 쉬면 돼7. 사랑을했다~
'18.10.10 11:28 AM (112.164.xxx.46)이런 노래가 좋을듯요
8. ㄱㄴㄷ
'18.10.10 11:33 AM (211.36.xxx.80) - 삭제된댓글이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적극 추천해요.
가사가 너무 와닿으실 거예요9. 옥상달빛
'18.10.10 11:56 AM (169.234.xxx.120) - 삭제된댓글수고했어 오늘도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점점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늘도
라랄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10. 강추
'18.10.10 12:43 PM (121.161.xxx.194)암투병 하셨던 환자분들과 이한철씨가 함께 부른 노래인데 들어보세요.
https://youtu.be/slq-5prjFRw11. 자두의
'18.10.10 1:14 PM (175.120.xxx.181)김밥이나
별빛달빛요12. 박학기
'18.10.10 2:23 PM (117.111.xxx.46)비타민이요
13. .....
'18.10.10 3:08 PM (112.168.xxx.205)학부모회에서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 합창한적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