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설탕신봉이 힘드네요.

.......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18-10-10 10:04:32
본인이 야매요리를 하면서
( 먹고남은 찌개에 양념이랑 야채 더해서 끓인다던지 뭐 이정도)
엄청 뿌듯해하면서 맛나게먹으라하는
강요아닌 심정적 ㅋㅋ강요를 하는데
왠만하면 잘하라고 맞춰주겠는데
아후...무조건 설탕을 들이부어요 ㅜㅜ

어제는 부대찌개먹다남은거가 많이남아서
그냥 라면사리나 넣고 먹어야지 했더니
짜서못먹겠다며
설탕을 부어요 ㅜㅜ
짜면 물을 넣어야지 하는ㄴ 말을 할 타이밍도
없이 순식간에 ㅜㅜ.
아니 어떻게.짠걸 해결하는데 설탕이들어가죠?
정말 놀라운 논리

맛상상이가시나요ㅜㅜ 덜컹한게 정말 망쳤는데
(저 초딩입맛인데도 부대찌개에 설탕넣으니 토나옴)
백종원 프로를 몇년동안 많이보면서 설탕이 모든 요리를
구원한다고 믿으면서 정말 입맛도 그리되었어요 ㅋ.
본인은 설탕넣으니 맛있대욬ㅋㅋ

음...
워낙 방송에 심취해서 세뇌된 수준이라
혀도 그렇게 느끼고있어서
제말로는 남편 입맛을 못바꿀거같네요.ㅜㅜ
맛없다고 설탕넣지마라하면 다신 부엌일안한다고 할테죠?
IP : 222.106.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보다
    '18.10.10 10:06 AM (118.223.xxx.155) - 삭제된댓글

    당뇨가 문제죠
    아직 젊으면 그게 뭐? 하실텐데
    니이 먹음 슬슬 옵니다 주위하세요
    발병하면 아주 골 아파요

  • 2. 맛보다
    '18.10.10 10:07 AM (118.223.xxx.155)

    당뇨가 문제죠
    아직 젊으면 그게 뭐? 하실텐데
    나이 먹음 슬슬 옵니다 주의하세요
    발병하면 아주 골 아파요

  • 3. hap
    '18.10.10 10:12 AM (115.161.xxx.254)

    설탕중독이죠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온 할아버지
    주머니에 설탕 한봉 넣고 다니며
    모든 음식 맛없다며 설탕 들이붓고야
    맛있다 하던 기억나네요.
    단맛 중독되면 힘들어요.
    설탕을 사탕수수 원당, 올리고당 등으로
    바꿔두세요.
    그나마 백설탕보단 당도 낮고 몸에 좋은
    성분 많아요.

  • 4. .......
    '18.10.10 10:23 AM (222.106.xxx.20)

    헉 설탕도 중독이되나요? ㅠㅠ

  • 5. ...
    '18.10.10 10:25 AM (175.223.xxx.182)

    백종원도 그런듯..

  • 6. Ss
    '18.10.10 10:25 AM (211.114.xxx.159)

    본인이 맛있다니 많이 먹으라 하세요
    그래도 지적질하는것 보다 본인이 제조해서 맛있게 먹으니 얼마나 좋아요
    꼭 달게 먹는다고 당뇨 걸리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없이 잘먹고 사는게 건강 비결임

  • 7. ㅡㅡㅡ
    '18.10.10 10:48 AM (175.193.xxx.186)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인줄. 원글님 성격 좋으신가봐요
    전 정말 겸상 안한지 오래
    자기것만 그렇게 해먹으라고 냅둬요
    설탕뿐만 아니라 기름도 펑펑
    거기다 나에게 요리할 줄 모른다는 망언까지
    플러스 아이들이 자기가 한 거 맛없어하면 화내기까지
    아 이혼을 해야 끝날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247 금호역 미용실 문의 방랑자 2018/10/31 730
867246 11월 16일쯤 단풍 어떨까요? 2 2018/10/31 923
867245 피아니스트 김정원 혹시 아시나요? 15 아..가을 2018/10/31 3,394
867244 82의 다양성 4 .... 2018/10/31 882
867243 무스탕 털이 겉으로 있는거 어떨까요? 2 영진 2018/10/31 1,226
867242 뉴스타파 - '몰카제국의 황제' 양진호(3) 일본도로 닭잡기 '.. 19 ㅇㅇㅇ 2018/10/31 2,569
867241 검정 패딩에 목도리 어떤것이 어울릴까요 5 솔이엄마 2018/10/31 2,053
867240 카드유효기간 질문. 1 ..... 2018/10/31 685
867239 “日, 자국민에겐 개인배상 인정 모순…정부·관련 기업 이번 판결.. !!! 2018/10/31 586
867238 화면캡처 후 여러파일 한페이지에...어떤 프로그램 쓰나요? 3 컴퓨터 2018/10/31 728
867237 사주) 어제 어떤분이 올리셨다가 지우셨던데 3 사주 2018/10/31 2,689
867236 금리는 왜 안올릴까요? 18 ... 2018/10/31 3,863
867235 어제 경제력차이로 갈등하는 연애의 참견 보셨어요? 4 연애참견 2018/10/31 2,563
867234 교원평가 하고 안한걸 담임샘이 아실까요 6 학교 2018/10/31 2,786
867233 도움을 주세요 경력 기술서.. 2018/10/31 499
867232 이제 찬물로 설거지 못하겠네요 3 ........ 2018/10/31 1,591
867231 김태리 이 파마 이름이 뭔가요.jpg 7 .. 2018/10/31 7,443
867230 런던공항에서 5시간 뭘 하며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죠. 6 초보 2018/10/31 1,514
867229 이혼 변호사 사기도 있겠죠? 6 리봉리봉 2018/10/31 1,545
867228 근데요 임대사업자등록하면 집을 8년동안 못팔고 2 ㅇㅇㅇㅇ 2018/10/31 1,602
867227 상사가 업무얘기를 개인핸드폰으로 하면.. 9 ... 2018/10/31 1,754
867226 요즘 중학생 더플코트 입나요? 2 코트추천 2018/10/31 1,584
867225 커튼 나비주름이 나은가요 5 2018/10/31 1,404
867224 졸혼의 과정(? ) 28 지나가다 2018/10/31 7,922
867223 중국비자 여행비자가 7만원이 원래 그런 금액 맞나요? 7 dav 2018/10/31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