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효도 경쟁 싫어요

새벽바람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8-10-10 00:18:41

82쿡 글 보다보면 친정엄마에 대한 글이 참 많아요.


저는 형제 누가 뭘 해줬네 이 얘기를 저한테 꼬박꼬박 하는게 너무 싫어요.

저도 직장 다닐때는 정말 최선을 다 해 잘 해드렸고 저희 부모님도 인정하세요.

저 같은 딸 없을거라고..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않거든요.


이런 상황에 다른 형제가 뭘 보내줬네 , 뭘 해줬네 자꾸 저한테 얘기를 하세요.

저는 그게 듣기 불편해요.


정말 아무 사심 없이 하는 말이 아니거든요.


효도 경쟁 붙이는거 같아 정말 마음이 불편하고 싫어요.


IP : 59.19.xxx.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8.10.10 12:26 AM (210.103.xxx.225)

    전 효도 경쟁이아니라 가끔씩 전화와서 지금 방송하는 제품 어떻게 구입하냐? 전화만하면 되는데 이건 사달라는거잖아요.한번씩 집에 오면 필요한 가전제품 제옷 소품 화장품등 다 갖고싶어해요.물론드리면 절대 거절안하구요. 찜질방가면 딸들이 이거 사주고 저거사주고 한다며...저도 그런엄마이기에 큰 정은 느껴지지않아요.
    무조건적인 사랑과 베품을 해주는 친정엄마들 부러워요.

  • 2. dl..
    '18.10.10 1:16 AM (125.177.xxx.43)

    저는 신경안써요
    누가 뭐 사줬다고 하면 , 그래 잘 했네 하고 끝
    뭐 어찌 나샤고 하면 싼건 사다 주기도 하지만 ,,까다로워서 근처 마트나 백화점 가시라고ㅜ하고요
    왜 일아서 사주고 효도 경쟁을 하죠? 하고ㅜ싶은 사람이 하면 되죠

  • 3. 경쟁에서
    '18.10.10 1:21 AM (58.239.xxx.29)

    경쟁에서 떨어져 나옴 되요
    서로에게 어떤 기대도 말구요....

    힘들겠지만... 하면 맘이 편해 지더라구요

  • 4. 그냥
    '18.10.10 2:03 AM (211.44.xxx.57)

    얘길거리 찾아서 대화하려고 말씀하는거임
    자랑하려고 하는거임
    너도 알아서 기어라 하는 것 절대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쁜것임

  • 5. ....
    '18.10.10 2:37 AM (86.130.xxx.103)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그것도 안되면, 친구네 친정엄마는 자식들한테 이런것도 해준다더라라고 얘기해보세요. 뭐라고 나오나. 저도 친정엄마한테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요. 심지어 이간질도 했지요. 한 번은 형제사이가 왜 이렇게 나쁘냐고 한탄하는 말끝에 엄마가 헀던 말을 늘어놓으니 그때부터는 형제간 이간질 시도를 안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553 우울감이 걸어도 해결이 안되면 뭘더 할까요 21 제자리 2018/10/16 4,610
862552 성인 실종 신고 이후.. 3년간 3800명이 숨진 채 발견 1 ........ 2018/10/16 3,027
862551 기분도 전염되는거죠? 3 뮬리 2018/10/16 1,245
862550 회사에서 상사등 괴롭힘을 당한다고 지혜를 구하는 글을 올린 적있.. 5 전에 이곳에.. 2018/10/16 1,793
862549 나이가 드니 뭐든지 두려워지네요 5 ... 2018/10/16 3,261
862548 요즘 아나운서들 학벌.. 25 ... 2018/10/16 19,132
862547 아기 키우면서 독서하시는 분? 12 oo 2018/10/16 2,309
862546 이것도 번아웃 증세일까요 2 2018/10/16 2,243
862545 이재명: 당내 분란, 지지자 분열의 원인은 전해철의 무리한 고소.. 24 뭐이런 2018/10/16 2,257
862544 삼성전자 주식을 살까요, 펀드를 할까요. 11 .. 2018/10/16 3,779
862543 주물 팬과 코팅 팬 중 어느 것이 나을까요? 13 팬 결정 도.. 2018/10/16 2,794
862542 옹기그릇 처음 구입할때 어떻게 세척해서 쓰면 되나요? 1 ㅇㅇ 2018/10/16 1,636
862541 미세먼지 심하다는데 애는 소풍.창문은 활짝ㅜㅜ 15 .. 2018/10/16 2,429
862540 심상정의원트윗 - 심재철 자료유출 ‘관리자 권한’이 뚫린 것으로.. 6 역시나 2018/10/16 1,594
862539 청소년 자녀가 도움 요청할 때만 도와주시나요? 1 자녀 2018/10/16 1,058
862538 문재인정부 위해서 앞으로 인터넷쇼핑 안 할 겁니다 27 성공합시다 2018/10/16 4,146
862537 라면 중에 치즈 얹어먹으면 고소한 라면 있나요? 8 ㅇㅇ 2018/10/16 1,589
862536 음악 좀 찾아주세요ㅠㅠ 피아노 소품인 것 같은데요 6 ㅇㅇ 2018/10/16 965
862535 마크롱 문파 됐네요ㅎㅎ 6 우왕 2018/10/16 3,690
862534 김경수 도지사 취임 100일 '경남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다' .. 8 ㅇㅇㅇ 2018/10/16 1,042
862533 지금 경주 여행중이에요 13 ... 2018/10/16 3,921
862532 교회 열심히 다니다가 안 다니시는 분 계세요? 9 믿음 2018/10/16 2,134
862531 중학생 영어과외 하시는 분 계신가요? 7 과외 2018/10/16 2,062
862530 세탁실에 손빨래용 씽크대 설치해보신분 있나요? 7 82 2018/10/16 3,066
862529 댓글 공작 IP 숨기려 사설 인터넷망까지 사서 썼다 13 MB 경찰 2018/10/16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