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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으로는 하나님을 안믿는거죠.

....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18-10-09 23:59:13

하나님의 존재를 진정으로 믿는다면

저런 짓을 못하죠.

마음 속으로는 안믿으니 돈을 쫓는 거죠.



IP : 219.255.xxx.1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8.10.10 12:01 A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그부부 얘긴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2. ..
    '18.10.10 12:02 AM (124.54.xxx.58)

    하나님을 램프의요정 정도로 생각하죠
    경외함도 없고

  • 3. ㆍㆍ
    '18.10.10 12:02 AM (122.35.xxx.170)

    82에도 명성교회 교인들 있을텐데
    저걸 보고도 교회 다닐만하다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 4. ...
    '18.10.10 12:03 AM (124.54.xxx.58)

    욕하겠죠
    빨갱이다 조작이다
    그리고 기도하겠죠

  • 5. ......
    '18.10.10 12:05 AM (116.120.xxx.117)

    교인이 10만명이라네요...말이 안되네요

  • 6. ...
    '18.10.10 12:05 AM (36.39.xxx.12)

    하나님은 간 곳 없고 목사만 신을 대신하여 우상화된 교회의 모습에 넌더리가 납니다
    하나님이 가장 경계하시는 나 이외의 신을 믿지 말라하셨는데 목사는 바리새인처럼 권력과 금전을 탐하고
    교인들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목사를 우상화하고 있고,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목사우상화를 정작 교인들은 분별하지 못합니다

  • 7. ..
    '18.10.10 12:08 AM (116.120.xxx.117)

    하나님 팔아서 돈장사 하는거죠....

  • 8. 교인들
    '18.10.10 12:10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방송 백날 해봐야 안 믿어욪
    핍박받는다고 생각하죠.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는 일을
    일개 방송국 색희들이 뭘 알겠냐면서 욕할겁니다.
    뻔해요.

  • 9. ...
    '18.10.10 12:11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저런 수준의 설교에
    그 많은 사람이 몰린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 10. 덜떨어져
    '18.10.10 12:19 AM (122.42.xxx.71)

    아멘 외치며 돈갖다 바치는 신도 나부랭이들이 넘치니 저딴 쓰레기 개독먹사들이 판을 치죠.

  • 11. ..
    '18.10.10 12:19 AM (211.172.xxx.154)

    하나님 팔아 사기치고 있는 장사꾼이죠.

  • 12. 정말로
    '18.10.10 12:26 AM (122.34.xxx.206)

    신이 있다면
    저런 인간들 쳐내겠죠
    죽어서가 아니라
    살아잇는 지금

  • 13. 하나님
    '18.10.10 12:34 AM (220.76.xxx.87)

    제발 저 시끼들 지옥으로 빨리 데려가주세요. 그럼 저 교회 나갑니다~

  • 14.
    '18.10.10 12:38 AM (125.183.xxx.190)

    예수님은 저런 사람 벌 안주나요:??:?

  • 15. 마티즈대기
    '18.10.10 12:47 AM (219.254.xxx.109)

    자기들끼리 인맥만들려는사람만 저렇게 대형교회 찾는거죠.오로지 내 재산 내 자식 내 가족 잘되게 해달라는 내 안위밖에 없는 극도의 이기주의자가 가는거죠..진정 하느님 뜻을 아는사람은 저런데 가서 저런돈 내고 저런소리 듣고 안해요.

  • 16. 그들이
    '18.10.10 12:54 AM (108.41.xxx.160)

    이렇게 세뇌하죠

    목사의 허물을 신도들이 들추면 안 된다.
    그것은 신(?)의 몫이다

  • 17. 한국개독교의속성
    '18.10.10 1:12 AM (124.58.xxx.221)

    무당한테 복채갖다 바치고 내 복 비는 것과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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