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매도후 하자... 지불 해야 하나요?

골치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18-10-09 20:54:40
잔금일로부터 두달 지났네요.
매수인이 바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전세를 놓았구요.

매도 계약 당시 식탁등 갓이 일부 파손되어 있었어요.
기능엔 문제가 없어 전 그냥 사용중이었구요.

잔금 후 전 집을 비워주고 그 집엔 매수자가 아닌 전세입자가 들어갔는데 식탁등보수를 요구 하더군요.

매수자와 매도인 반반 부담으로 고쳤구요.

2달이 지난 지금 매수자로부터 부동산을 통해 또 연락이 왔는데요.
부엌 가스 쿡탑 4개의 화구중 3개가 사용불가 상태(불이 안켜졌대요) 여서 가스 쿡탑 교체를 했고
후드 배관이 막힌지 오래인지라(후드가 시원찮아 기사 불러 점검했다네요) 후드와 후드 배관 공사까지 했대요.
그러면서 약 80 만원의 비용중 50% 선에서 부담을 해 달라는데...

전 좀 어이가 없는 게요.

저는 그 가스 쿡탑 4 개의 화구 모두 잘 썼구요.
후드도 작동이 잘 되었거든요.
최신의 컨디션을 원했다면 새 집으로 갔어야 맞다 생각하구요.
이미 입주 7년차 드는 집에서, 저는 잘 쓰고 있던 것을, 이미 ㅁ도도 끝난 집인데 저와의 동의도 없이 이미 교체 공사를 끝내놓고

중대하자는 6개월간 하자 보수 해줘야 한다며 반반 부담 해 달라는데

이걸 제가 해 줘야 하나요?
IP : 218.51.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9 8:58 PM (125.177.xxx.144)

    저도 매도후 3개월째 보일러 수리했다고
    반값 35만원 달라고 해서 그냥 줘버렸어요.
    매도가 천만원이나 깍아 줬는데 그정도는 알아서 하지
    소액이면 스트레스 안받는게 나을거 같아서 줘버렸습니다..

  • 2.
    '18.10.9 9:02 PM (14.43.xxx.53)

    계약서에 인쇄된 고정 문구가 현상태대로 매매한다 입니다
    설사

    쿡탑 불 안들어 오고 전등갓 깨져도 수용 한다는 의미고요 중대하자는 누수 같은건 수리 해줘야 합니다

  • 3. ....
    '18.10.9 9:06 PM (221.157.xxx.127)

    7년된집 이사들어가면서 새로 인테리어 싹하고 들어가는데 쿡탑이고 그런거 안되는거 고쳐달라는건 어이가없

  • 4. 임대인
    '18.10.9 9:07 PM (118.37.xxx.48)

    중대하자 아니고는 안해줘도 됩니다 소소한거는 주인이 고쳐서 세놓아야지요

  • 5. . .
    '18.10.9 9:07 PM (112.156.xxx.133)

    매매후 누수일 경우만 6개월이내 수리로 알고 있어요
    해주면 호구 입니다

  • 6. 중대하자도
    '18.10.9 9:14 PM (223.38.xxx.171)

    아니고 누가 해주나요 전등갓 그런걸로 연락하는 넘이 이상한넘이지 부동산은 그런거 중재안하고 뭐한답니까 그러면서 수수료는 받아 먹었겠죠 ㅡㅡ;; 부동산 이야기하고 전화 받지 마세요 호구 자처 하지 마시구요

  • 7. YJS
    '18.10.9 9:27 PM (211.201.xxx.10)

    누수만 해주는거에요. 헐

  • 8.
    '18.10.9 9:42 PM (218.155.xxx.6)

    헐..
    매수후 현관중문 고장나서 백만원 든것도 내가 고쳤는데..
    진상 매도자네요.
    쿡탑 정도는 자기가 고쳐줘야지.

  • 9. ....
    '18.10.9 10:45 PM (1.245.xxx.91)

    매매 단계에서 하자 부분은 충분히 체크하고 매도자에게 보수를 요청할 수 있지만,
    계약서를 작성할 때 언급되지 않았다면,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
    위에 한 분이 지적하신대로
    '계약서에 인쇄된 고정 문구가 현상태대로 매매한다'를 기준삼으면 됩니다.

  • 10. 경험자
    '18.10.10 12:03 AM (121.169.xxx.131)

    제가 판 집 매수인도 저랬어요
    식탁 불 나간거 전구값 줘라
    자잘한거 모아모아...
    안해주면 법적대응하겠다고...

    그래서 법적대응 하라고 했어요
    그러고는 연락 없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685 김혜경, 2일 경찰 재출석 10 혜경아 감옥.. 2018/11/01 1,575
867684 성남시 살다 파양된 개 '행복이', 새가족 찾았다 10 ..... 2018/11/01 1,899
867683 영화"보헤미안 랩소디"보신분 중2아이와 봐도 .. 8 .. 2018/11/01 2,088
867682 양진호 이혼했나요? 4 .. 2018/11/01 6,776
867681 청약 당첨되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2 00 2018/11/01 1,937
867680 완벽한 타인 영화 추천이요 5 ... 2018/11/01 2,341
867679 괌PIC가보신분. 견적좀 봐주세요! 부탁드려요~~ 11 PIC 2018/11/01 1,816
867678 돈버니 못 쓰겠네요 5 2018/11/01 3,553
867677 40년된 2층 주택 대출받아 건물올리려고요 16 ㅇㅇ 2018/11/01 3,521
867676 낮잠 사랑하는 분들 있으신가요? 3 ... 2018/11/01 1,337
867675 김숙이 전생여행갔더니 개였다는 비디오, 어떤 여자 피디는 악어,.. 3 전생 탐험 .. 2018/11/01 2,523
867674 김성령,이영애 이런 미모도 걍 아줌마일 뿐일까요? 18 젊은 사람 .. 2018/11/01 8,353
867673 모임에서 알게된 남자분이 개인톡을 준 경우,어떻게.. 7 갑자기고민 2018/11/01 3,192
867672 보쌈하는법 질문이요~ 6 모닝라떼 2018/11/01 1,197
867671 핸드폰 남편 혹은 남친이랑 공유 하시는 분? 7 ... 2018/11/01 1,228
867670 국민의당 이유미, 문준용씨 제보조작 공식 사과 5 O1O 2018/11/01 1,194
867669 수시발표는 언제쯤 끝나나요? 11 2018/11/01 2,026
867668 조카 결혼식 19 .. 2018/11/01 6,197
867667 아이허브 배송비랑 수수료 문의드려요~ 2 .. 2018/11/01 1,008
867666 화장후인데... sewing.. 2018/11/01 781
867665 무서운 성형 후 관리 10 Bb 2018/11/01 6,966
867664 9·13대책 효과 본격화하나..서울 아파트값 하락지역 확대 7 그렇다 2018/11/01 1,445
867663 택배보내야되는데 편의점택배나 우체국택배중 1 2018/11/01 871
867662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아내 불륜 의심男에 청부폭행 의혹도 2 여기도양파 2018/11/01 3,521
867661 종교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났네요 7 누리심쿵 2018/11/01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