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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마음만 이혼..

ㅡㅡ 조회수 : 2,631
작성일 : 2018-10-09 19:32:29
너무 이혼하고픈데
못 해요ㅠㅠ
저 같은 분 많겠죠...
별거라도, 아니 주말부부라도 하고프네요
원양어선 태워 보내고픈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한 집에 있으면서 대화도 안 하고,,
이젠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요 대화가 안되니.
과연 애들땜 이혼 안 한다는게 무색해지네요
애들도 집안 공기의 이상을 다 느낄텐데..
착한 남편인데
착하기만한 사람이 얼마나 주변을 불행하게 하는지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내 미래가 넘 어둡고 나락같아
저 사람과 함께하기가 두렵습니다..
IP : 1.237.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18.10.9 10:3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집에 들어오는 그 순간부터 입을 닫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잠잘때까지 한마디도 안합니다
    왜냐면 남편하고 사는동안 쌓인게 너무 많아 얼굴만봐도 죽이고 싶은 살기를 느끼거든요
    이게 무슨 가족인지....
    이런 상황에서 이혼은 안한다는 남편
    혹시 제가 먼저 제풀에 지쳐 말라죽기를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지 이런생각이 듭니다
    남편은 이런 생활이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요

  • 2. 저도요
    '18.10.9 11:18 PM (1.237.xxx.57)

    쌓인게 많다보니 풀기도 싫어요
    풀어봤자 같은 문제로 또 아파지겠죠 지치고 질리고..
    저도 저만 힘들고 남편은 아무 생각도 없어 보이네요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이유를 찾기 어려운 날들입니다ㅜㅜ

  • 3. 변호사 상담
    '18.10.10 12:19 AM (211.178.xxx.196)

    알바 해서 20만원 마련하시고, 변호사 상담 한번 받으세요.

    님이 남편에게 실망한 내용으로 이혼이 가능한 건지

    님이 준비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지, 소송 걸어 가능한지,

    재산 분할이나 양육권 등이요. 요즘은 파탄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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