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원에게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해야 일에 흥미를 가지고 할까요?

스타트업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8-10-09 17:56:11
스타트업이라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거의 신입들입니다.
열심히 할려는 사람들을 뽑느라 뽑았는데
동기 부여를 나름 열심히 하려고 해도
일도 대강 대강 시간 떼우다 가고 
일 해 놓은거 보면 제가 다시 해야 되는 일이 다반사이고
박사수료를 한 직원인데도 보면 일을 이렇게 하는데
박사수료는 어떻게 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한숨만 나옵니다.

그래도 다시 사람 뽑아 가르치는 것보다는 지금 있는 직원들 교육을 좀 더 시켜
계속 끌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동기 부여를 하면 일에 좀 흥미를 가지고 할까요?

지금은 누가 봐도 '나는 지금 억지로 일하고 있음' 이라고 알아차릴 정도로
업무 성과는 형편이 없습니다.

최저임금도 오르고, 스타트업이라 직원들 뽑기가 힘들어 최대한 직원 입장에서 
생각해서 업무도 조정해주고 있지만 억지로 일하는 직원 데리고 있으려니
너무 힘드네요. 

IP : 219.250.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 못하면
    '18.10.9 5:58 PM (42.147.xxx.246)

    말하고
    그래도 안 고치면 자르세요.
    무슨 동기 부여입니까?
    일하기 싫으면 그 회사에서 내 보내야 지요.

  • 2. 돈이죠
    '18.10.9 5:59 PM (223.33.xxx.232)

    돈벌려고 하는일인데 직장인에게 동기부여는 돈입니다. 잘하면 성과금 얼나 하면 저절로 동기부여되죠

  • 3. 돈 많이 주쇼
    '18.10.9 6:00 PM (221.143.xxx.81)

    다짜고자 눈에 쌍심지 켜고 불나게 일할테니....

  • 4. 이상하시네
    '18.10.9 6:0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집 부모도 못한 일을 남이 왜 해요....
    그리고 직원이 10이면 일 제대로 하는 사람은 2명입니다.
    저희 가게도 그래요.
    그 2명 나가면 가게 망할것 같죠.
    안망해요.
    8명중 2명이 일 제대로 하고 6명은 설렁설렁 해요.
    인간이 원래 이래요.
    개미도 그러고 산다 합디다.

  • 5. 돈많이 줘도
    '18.10.9 6:03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딱 한두달만 열나 합디다.

  • 6.
    '18.10.9 6:03 PM (49.167.xxx.131)

    박사라고 다 일잘하는거 아니예요. 일을 꼭해야만하는 사람 절실한 사람을 뽑으시면됩니다. 동기부여는 자식한테도 못해줘요ㅠ

  • 7. ....
    '18.10.9 6:04 PM (182.209.xxx.180)

    동기부여 절대 못해요
    성실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하찮은 일을 시켜놔도
    졍성을 다해 남다르게 해놔요
    무능한 사람들 특징이 난 여기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라고
    티내며 기본적인것도 못해내죠
    사람 못 뽑는다고 생각지 말고
    지금 있는 사람들 내보내고
    조건을 조금 더 좋게 광고 내보세요

  • 8. ㅌㅌ
    '18.10.9 6:07 PM (42.82.xxx.142)

    오너와 직원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
    저도 직원이었다가 오너가 되어봤는데
    자기가 주인이면 하나도 허투루 못하고 전전긍긍하지만
    직원은 오너가 되어본 적이 없는데 어찌 오너의 마음을 알겠어요
    저는 오히려 오너가 되니 직원들 마음을 알겠더라구요
    그냥 직원은 돈에맞게 적당히 일하는게 정상입니다

  • 9.
    '18.10.9 6:32 PM (175.117.xxx.158)

    남을 부리려면ᆢ그저 돈이 동기부여입니다 내껏도 아닌거에 얼마나 ᆢ마인드가 달라요 22

  • 10. ㅇㅇ
    '18.10.9 6:39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애초에 사람을 잘 뽑는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급여 같은 조건으로도 성실하고 열의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똑같은 지시와 똑같은 칭찬 똑같은 격려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해내고

    애초에 열의가 없고 성실하지 않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그런데 내가 이 사람을 도대체 왜 뽑았을까요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속아서 으이그)
    똑같은 지시와 똑같은 칭찬 똑같은 격려 그리고
    아무리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봐도
    죽어도 일을 안 하려고 용트림하는 모습을 보일 뿐입니다

    이걸 해야 한다고 이러저러하게 하라고 언제까지 해 달라고 말하면
    전자는 예 하고 곧장 착수하고
    후자는 제가요? 어떻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오랜기간 여러 직종의 다양한 학위(학, 석, 박)의 사람을 채용하고 같이 일하면서 확인해보니
    이건 리더십의 문제도 아니고 동기부여의 문제도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 자체에 인성과 성실성 문제더라고요

    불성실 직원이 계약직이면 하늘에 감사하며
    도닦으며 1년 혹은 2년을 버팁니다
    이건 당신 업무이고 급여받고 출근했으니 웝서핑 그만하고 일을 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ㅠ

    처음에 사람을 잘 뽑으세요

  • 11. ㅇㅇ
    '18.10.9 6:40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애초에 사람을 잘 뽑는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급여 같은 조건으로도 성실하고 열의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똑같은 지시와 똑같은 칭찬 똑같은 격려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해내고

    애초에 열의가 없고 성실하지 않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그런데 내가 이 사람을 도대체 왜 뽑았을까요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속아서 으이그)
    똑같은 지시와 똑같은 칭찬 똑같은 격려 그리고
    아무리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봐도
    죽어도 일을 안 하려고 용트림하는 모습을 보일 뿐입니다

    이걸 해야 한다고 이러저러하게 하라고 언제까지 해 달라고 말하면
    전자는 예 하고 곧장 착수하고
    후자는 제가요? 그걸 어떻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오랜기간 여러 직종의 다양한 학위(학, 석, 박)의 사람을 채용하고 같이 일하면서 확인해보니
    이건 리더십의 문제도 아니고 동기부여의 문제도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 자체에 인성과 성실성 문제더라고요

    불성실 직원이 계약직이면 하늘에 감사하며
    도닦으며 1년 혹은 2년을 버팁니다
    이건 당신 업무이고 급여받고 출근했으니 웝서핑 그만하고 일을 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ㅠ

    처음에 사람을 잘 뽑으세요

  • 12. ㅇㅇ
    '18.10.9 6:41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애초에 사람을 잘 뽑는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급여 같은 조건으로도 성실하고 열의 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똑같은 지시와 똑같은 칭찬 똑같은 격려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해내고

    애초에 열의가 없고 성실하지 않고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그런데 내가 이 사람을 도대체 왜 뽑았을까요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 속아서 으이그)
    똑같은 지시와 똑같은 칭찬 똑같은 격려 그리고
    아무리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봐도
    죽어도 일을 안 하려고 용트림하는 모습을 보일 뿐입니다

    이걸 해야 한다고 이러저러하게 하라고 언제까지 해 달라고 말하면
    전자는 예 하고 곧장 착수하고
    후자는 제가요? 그걸 어떻게요? 라고 말을 합니다

    오랜기간 여러 직종의 다양한 학위(학, 석, 박)의 사람을 채용하고 같이 일하면서 확인해보니
    이건 리더십의 문제도 아니고 동기부여의 문제도 아니고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 자체에 인성과 성실성 문제더라고요

    불성실 직원이 계약직이면 하늘에 감사하며
    도닦으며 1년 혹은 2년을 버팁니다
    이건 당신 업무이고 급여받고 출근했으니 웝서핑 그만하고 일을 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ㅠ

    처음에 사람을 잘 뽑으세요

  • 13. ㅇㅇ
    '18.10.9 7:03 PM (110.70.xxx.222)

    급여도 소용 없는게..
    저희 회사가 초봉이 4천이 넘는데요
    일 못 하고 열심히 안 하는 애들은 방법 없습니다.

    얼르고 타이르고 혼내고 별 짓을 다 해도 안되니
    결국에는 일을 안 시키게 되고 그러다보니
    일 하는 직원들만 덤탱이 쓰는 거죠....

  • 14. 원글
    '18.10.9 7:07 PM (219.250.xxx.131)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알수 있다는걸 다시 배우고 돈벌이가 절실해 보여 정말 우리 같이 열심히 하자 라고 해서 뽑았는데 일의 완성도가..중딩이 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예요..

    급여수준은 동종업계 대비 신입치고 높은편입니다. 학벌도 있고해서 희망급여보다 제가 더 높여주고 있어도 차라리 그냥 기본급은 낮게 성과급 옵션을 넣을걸 후회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981 빨간풋고추 반갈라 말릴때 씨를 물속에다 7 ... 2018/10/14 1,140
861980 갑자기 발바닥이 나무껍질처럼 됐어요.. 15 무슨일일까 2018/10/14 5,830
861979 15개월 아기와 함께 갈 곳 추천해주세요. 9 초보엄마 2018/10/14 2,492
861978 70년대 노래와 가수 좀 찾아 주세요 30 노래 2018/10/14 2,900
861977 문과 이과 선택...변경 언제까지 가능하지 혹시 아실까요? 5 궁금맘 2018/10/14 1,660
861976 50 넘어서도 얼굴 안 무너지신 분들은 비결이 뭔가요? 34 궁금 2018/10/14 18,351
861975 ㅎ 이재명 . . . . 바로 말 바꿨네요. ㅎㅎ 43 이읍읍 2018/10/14 16,184
861974 학교 체육시간에 야구하다 강하게 야구공 눈에 맞은 경우 10 그럼 2018/10/14 3,344
861973 D-59, 혜경아 네남편은 도용가능성이랬어~ 12 환한달 2018/10/14 1,859
861972 들깨랑 검은깨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세요 민트잎 2018/10/14 508
861971 요즘 무한반복해서 듣는 노래 공유해요~ 24 ~~ 2018/10/14 3,266
861970 결혼식 가야하는데, 뭘 입죠? 2 고민 2018/10/14 1,522
861969 백일의낭군님에서 나이 질문 8 갱장혀 2018/10/14 2,299
861968 세월호 유가족 국민 99.4%, 참사 전면 재조사·수사에 찬성 3 ........ 2018/10/14 1,209
861967 스트레스 날려줄영화 2 2018/10/14 1,167
861966 정국이 발 다쳐 갖구 무대 위에서 앉아서 performance .. 13 되게 기여움.. 2018/10/14 3,889
861965 오뚜기 핫케익 가루로 어제오늘 해먹엇어요 칼로리안녕?ㅜㅜ 9 ..?..... 2018/10/14 3,780
861964 정년 앞둔 초등교사 20 .... 2018/10/14 7,728
861963 슈돌이 돌았군요. 애들을 백두산에 11 // 2018/10/14 8,111
861962 속초 숙소 추천 속초 숙소 .. 2018/10/14 938
861961 홍루이젠 샌드위치 창업 어떨까요? 23 Sksk 2018/10/14 9,615
861960 심신의 건강 위한 매일 습관. 뭐 있으세요? 14 나도실천하자.. 2018/10/14 4,741
861959 강남 차병원 산부인과 ㅡ부인과진료 어떤가요 1 ... 2018/10/14 2,777
861958 슈돌에 승재 이제 안나오나요? 5 슈돌 2018/10/14 4,035
861957 홍합살은 어떻게 씻을까요? 1 ㅇㅇ 2018/10/14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