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고통중 하나네요
동물원 라 이거를 볼때마다 쟨 참 외롭겠다
자기랑 같은 동물이 없으니
무학인 부모에게서 자라다보니
전 살면서 저보다 더 가난한 사람을 못봐서
이해받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네요
단순히 먹을게 없는게 아니라
남들은 안겪고 살일을 먄날 겪는고충
말해도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남들이 태어나면서 다 갖추는걸
비슷하게 갖추는데 반평생이 걸리고
뭐든 10년이 늦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받지 못하는 외로움도
ㅇㅇ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18-10-09 15:53:52
IP : 211.36.xxx.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해합니다.
'18.10.9 3:59 PM (175.223.xxx.47)저희 부모님 54년생 58년생 무학이십니다.
어릴때부터 엄청가난했고
이젠 병까지 들어서
병원비에 허덕이고..
저도 남들보다 10년이상 늦어요.
뭐든지..
암튼 원글에1000000% 공감하고요...
전 정말 사는게 지긋지긋하게 힘드네요.
너무 괴로워요.2. 저도요...
'18.10.9 4:30 PM (211.44.xxx.42)저희 부모님은 초졸은 되십니다만.... 주변에 다들 대학 나온 부모들이라...ㅜㅜ
너무 공감합니다.
멘토링 전혀 안되니... 남들보다 10년 15년 늦어도 노답이예요...
정신 승리도 지쳐가고... 부모님 원망한다니 보다 세상에 화가 나요..ㅜㅜ3. ...
'18.10.9 4:30 PM (117.111.xxx.132)어쩜 가장 큰 고통이라고 봐요
4. ㅇㅇ
'18.10.9 6:02 PM (117.111.xxx.53)저도 피드백이나 멘토링이 안되니, 보통 내 또래들과의
차이가 체감상 백만년 정도 나는거 같아요.
요즘 절실히 느끼는건데 보통 이상으로 사는 이들의
세련된 매너나 삶의 노하우, 여유같은 것을 보면
그들이 진화된 보통 인간이라면 저는 미개한 원시인같아요.
이럼 또 불평불만이 되는데..그래도 사실이니까요ㅜ5. 맞습니다
'18.10.9 11:35 PM (119.198.xxx.113) - 삭제된댓글종종 생각해요.
어린 라이거들을 모아 커뮤니티를 만들어주면 어떨까..
그게 생각보다 그들의 인생에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까.
제가 생각한 건 부모의 무학이나 경제적 여건에 관련한 건 아니었지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또 알게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1509 | 시어머니선물얘기나와서요ㅠ 3 | ㅡㅡ시 | 2018/10/10 | 1,859 |
| 861508 | 한전에서 정보를 드립니다. 2 | 정보 | 2018/10/10 | 1,542 |
| 861507 | 육아중인데 매 사용할까요? 12 | .... | 2018/10/10 | 1,877 |
| 861506 | 이제 겨울옷 정리해야 할까요? 나만 안한건가요?? 1 | ... | 2018/10/10 | 1,180 |
| 861505 | 제가 이상한건가요? 봐주세요 6 | . | 2018/10/10 | 1,371 |
| 861504 | 독서실은 몇시에 문여나요? 3 | ㅇ | 2018/10/10 | 1,170 |
| 861503 | 모공브러쉬~ 1 | zz | 2018/10/10 | 996 |
| 861502 | 강아지 배변훈련 도움부탁.. 14 | 이불빨기 | 2018/10/10 | 1,522 |
| 861501 | 우리 고양이 발가락 양말 무서워하네요 4 | 우리 | 2018/10/10 | 1,559 |
| 861500 | 혜경궁이 관사 살고 싶다고 조르는건가? 19 | 짜증 | 2018/10/10 | 3,116 |
| 861499 | 회사에서 화장 안 하기? 11 | 젠장맞을 | 2018/10/10 | 3,228 |
| 861498 | 잠이 별로없는데 키가 큰 케이스도있을까요? 22 | ㅇ | 2018/10/10 | 2,974 |
| 861497 | 환기에 공기청정기 or산소발생기? 도와주세요 | 갑갑 | 2018/10/10 | 581 |
| 861496 | 경기도 광교에 90억 들여 도지사 공관 신축.jpg 23 | 점점점..... | 2018/10/10 | 4,714 |
| 861495 | 부산에서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 가죽 코트입고 가면 7 | 부산에서 | 2018/10/10 | 1,654 |
| 861494 | 우리 고양이가 알아듣는 말 8 | 사랑한다 | 2018/10/10 | 3,176 |
| 861493 | 자식이 바라는 부모상 4 | 행복추구 | 2018/10/10 | 2,649 |
| 861492 | 대장암 수술하신 분 계신가요 5 | .. | 2018/10/10 | 2,752 |
| 861491 | 박사모 추기경 염수정은 뭐하고 사나 6 | ᆢ | 2018/10/10 | 2,206 |
| 861490 | 여러사람 앞에서도 감정잡고 노래나 연주를 잘 하는 사람 1 | ㄱ | 2018/10/10 | 1,172 |
| 861489 | 지금 아직 깨어 계시는 분은 왜? 7 | 도미도미 | 2018/10/10 | 1,824 |
| 861488 | 잠이 안 오네요 31 | 며늘아기 | 2018/10/10 | 5,325 |
| 861487 | 홈플러스에서 파는 마리끌레르 이불써보신분 2 | 홈플러스 | 2018/10/10 | 1,512 |
| 861486 |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 질문이요~ 5 | ... | 2018/10/10 | 1,246 |
| 861485 |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와 무슨 트러블이 있을까 싶네.. 19 | 공부 | 2018/10/10 | 6,9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