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아기 어떻게 키워야할지 모르겠어요...
문제는..친구만들어 주는게 힘들어요...
상대 아기엄마랑도 상대해야하고..
누군가 조언 부탁드려요...
아가는 엄마보단 외부에 관심이 더 많은듯해요...
1. ...
'18.10.9 3:56 PM (59.15.xxx.61)어린이집 단시간으로 보내세요.
이제 사회성도 길러야 되지 않나요.2. 행복하고싶다
'18.10.9 3:58 PM (220.72.xxx.6)혹시 어린이집 안다니나요? 제가 많이 후회하는 부분인데, 잘 못놀아줄거면 어린이집 보내는게 훨씬 나아요ㅜㅠ 원장님 담임샘 좋은데로 잘 찾아보셔서 한번 보내보세요. 제가 29개월에 보냈는데 한 20개월부터 보낼걸 했네요. 애 데리고 잘 놀아주면 데리고 있는게 최고지만, 전 힘들었거든요ㅜ
3. 어린이집
'18.10.9 4:03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보내면 되요 애들 생각보다 적응 잘해요
4. ....
'18.10.9 4:05 PM (112.153.xxx.93) - 삭제된댓글첨에 애엄마들 만나서 아이들 놀게해줬었는데..
한엄마가 은근히 남욕하고..애 하루종일 과자먹이고 밥안챙겨줘서 그모습이 싫고 저한테도 함부로하길래 뭐라하니 그엄마가 맘카페에다 제욕을하고 다니더군요.. 애엄마들 만나기도 무섭네요...5. ....
'18.10.9 4:28 PM (221.157.xxx.127)친구만들필요는없고 문화센터 같은데라도 데리고다니셍ᆢㄷ
6. ....
'18.10.9 6:53 PM (86.130.xxx.103)저도 문화센터같은데 가서 같이 수업받는거 하겠어요. 아이엄마랑 친해져서 뭐하게요. ㅋ 3살까지 아이랑 많이 놀아주세요. 도서관가서 책도 읽어주시구요.
7. ㅇㅇㅇ
'18.10.9 7:18 PM (49.196.xxx.183)혼자 두면 느려요.. 보고 배우는 게 있어야.
유치원 보내세요. 능력도 안되는 데 끼고 있지 마시고요8. 어차피
'18.10.9 7:29 PM (119.71.xxx.98)그 연령이면 혼자 놀아요.
같이 노는건 3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하구요.
그래서 36개월 이후에 유치원을 보내게 되어있지요.
옆에 앉아서 따로 노는게 그 연령 아이들이예요.
22개월이면 엄마 옆에서 뒹굴거리기만 해도 좋을 때라고봐요.
책 좀 읽어 주시고, 장난감으로 좀 놀아주시고..
같이 산책가시고 뒹굴거리세요.
엄마랑 애착형성 충분히 되면 그걸로 족해요.
뭐 거~한 교육이나 놀이를 해주시려 애쓰지 마시고
그러다보면 엄마만 스트레스 받아요.
그 나이때, 엄마랑 안정적으로 애착형성 된 아이들
중,고딩 사춘기 때 되면 수월하게 지난대요.
그렇단 소리만 들었었는데
저희 아이들이랑 주변 아이들 보면 맞는것 같기도 해요.9. ...
'18.10.9 8:23 PM (114.205.xxx.179)22개월은 친구 필요없어요.
차라리 2~3살 많은 언니들이 놀아주는건 좋을지 몰라두요.
딸이랑 조카랑 생일이 4일차이인데 전혀 같이 못놀고
장난감으로 싸워서 밀고..
(쎈 아이 만나면 스트레스 받을걸요?)
지금 36개월인데 이제 겨우 같이 놀만해요.
(지금도 만나면 한두번 장난감 때문에 밀어요)
사회성은 22 개월에는 필요없고요
많이 안아주고 아기가 부르면 달려가고 그게 최고예요.
엄마가 너무 힘들죠. ㅠ.ㅠ10. 나피디
'18.10.9 10:09 PM (122.36.xxx.161)삐뽀삐뽀 소아과에서 제일 강조하는 것이 아기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야한다는 거더라구요. 엄마가 엄마 친구들이나 이웃을 불러서 같이 대화하고 지내는 걸 보면서 아기가 배운다구요. 사회성도 길러지고 언어능력도 좋아지구요. 아기 친구를 만들기 어렵다면 엄마 친구나 가족을 초대하는 건 어떨까해요.
11. 전
'18.10.9 10:29 PM (218.238.xxx.44)두돌아기 키우는데 그냥 빈둥빈둥 뒹굴뒹굴 거려요
단 티비 동영상은 거의 안보여주고
문센이나 키즈카페 안가구요
장난감 책 산책 공놀이 놀이터 수목원 도서관 박물관 가끔 차로 한시간거리 근교도 가구요
좋은재료로 밥 만들어 먹이고 간식 챙겨먹이고
뜨끈한 물에서 같이 첨벙첨벙하고요
낮잠 밤잠 포근히 재우는 데 신경쓰구요
전 아기한테 화 안내고 늘 방긋방긋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좀 심심해야 놀잇감도 찾아내고 하더라구요
언제 또 이 작은 아기와 빈둥빈둥하겠어요
이때밖에 못 하는 거죠
죄책감 갖지말고 다시 안 오는 이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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