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량 엄청난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드세요?
그런 사람들 알고보면 마음 속에 맺힌 게 많거나,
스트레스가 심하게 많거나.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어떤 트라우마같은 상처가 있거나.
그런 사람이 친구나 지인이면 그나마 상관이 없는데
배우자인 경우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주량이 유별나게 많은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소주 3-4병 말고. 뭐 아침까지 먹어야된다. 소주 5병 이상
이런 정도. 양주 몇 병 등등요.
1. 연시
'18.10.9 2:1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아 병자구나.
가까이 하면 곤란해지겠다.2. ...
'18.10.9 2:18 PM (59.10.xxx.176)그냥 술 잘마시는구나 싶어요
3. ...
'18.10.9 2:20 PM (115.136.xxx.77)체질이구나
건강하구나
그 이상은 생각 안해요4. 음
'18.10.9 2:21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매일 찾아서 마시는거 아니면
참 간이 건강하구나 부럽다 하는 느낌
주사가 없다면 더욱더 부럽고
사회생활이 때론 술자리에서 이루어지기에5. 뭥
'18.10.9 2:23 P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주량도 타고나는건데 상처나 트라우마가 뭔 상관이에요. 자기자신 주량을 넘어서서 주정부리는 사람이 그런거겠죠.
6. ddd
'18.10.9 2:24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그냥 타고 난거죠. 주변에 피해 않주면 실컷 마시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데 상대방 한잔 자기 한잔.. 이런식으론 하지 말자구요.
7. ..
'18.10.9 2:24 PM (182.55.xxx.230) - 삭제된댓글미련하다, 싫다.
8. 담날
'18.10.9 2:26 PM (110.70.xxx.181)멀쩡하기만 하다면
타고났네 정도?
트라우마가 있다고 많이 마실수 있는게 술인가요?
그럼 저는 말술 마셔야 겠네요9. 술
'18.10.9 2:31 PM (121.176.xxx.168)타고 났구나
체력도 좋다~10. 마티즈대기
'18.10.9 2:34 PM (219.254.xxx.109)주량쎈게 뭔 죄도 아니고 몸이 허락하니 주량도 쎈거겠죠.
주사부리는게 문제지.11. ...
'18.10.9 2:34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술값 많이 들겠다..
어떤 경우 말하는지 알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는데 모든게 거짓인...
리플리 증후군 있는 사람인데 정말 술을 잘마시지도 못하면서 정말 들이 붓더라구요.12. 건강
'18.10.9 2:36 PM (223.62.xxx.206)체력은 부러워요. 그게 전부
젊었을 때 왠만한 주당들이랑 술내기 해서 지지 않을만큼 말술에 취하지도 않았는데 일종의 오기? 스트레스도 많던 시절 그러다 2년만에 말술짓 접었어요. 그리고 10년넘게 금주
체질이 술 잘마셔도 건강은 나빠져요.이건 백퍼
그나마 전 의존증 직전에 기미보여 오기부려 마시듯
단박에 끊어냈는데
술 못 끊는사람들 풍이와도 낫고나면 마시더군요.13. ㅇㅇㅇ
'18.10.9 2:38 PM (107.77.xxx.46) - 삭제된댓글별 생각 안들어요.
이렇게 근거없는 일반화를 할 수도 있다는게 좀 놀라울 뿐.14. 음ᆢ
'18.10.9 2:42 PM (121.141.xxx.57)나랑 관련 없는 사람이라면 게다가 그리 마시고도 술주정 없이 깔끔하다면 부러운 체질
그치만 그런사람이 내가족이라면 엄청 싫을듯15. 주사없이
'18.10.9 2:4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잘마시기만 하는거면 인기짱이에요.
성격까지 좋아서 모임에서 다들 좋아해요.16. 간이 튼튼
'18.10.9 2:48 PM (211.104.xxx.44)하구나 체력이 좋구나. 술도 체력 딸리면 못마십니다. 그걸 분해하는데 간이 제 역을 못하면 먹고 싶어도 못먹고.. 위가 약하면 먹은거 다 쏟아내서 못합니다. 부럽던데.. 세상사가 체력이고 건강이라서.. ㅋㅋ
17. 몸이
'18.10.9 2:5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베겨 낼까? 싶어요.
뭐든 적당히가 좋죠.18. ㅇㅇ
'18.10.9 2:51 PM (119.194.xxx.225)대부분 술잘마시는게 자랑인줄 알고 잘 노는줄 알더군요..
19. T
'18.10.9 2:53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주사만 없다면야..
주량이 센편인데 모든 직장에서 상사들께 사랑받았어요.
후배들도 좋아하고..
같이 마시자고 더 마시자고 진상만 안부리면 주량이 센건 단점이 아닌것 같아요.
뭔 트라우마씩이나.. ㅎㅎ20. 거지꼴을
'18.10.9 2:57 PM (1.254.xxx.155)못면하겠구나
위장 뚫리겠구나 마누라하고 아이들 고생하겠구나.
체력하나는 좋은데 그게 천년만년 건강한건 아니니까요.
저는 술 한두잔은 이해하는데 그이상은 좀21. 그냥
'18.10.9 3:23 PM (118.223.xxx.155)별로..
적당히 마실줄 아는 자제심이 있는게 더 좋겠죠22. 어떻냐면
'18.10.9 3:28 PM (1.235.xxx.81)술자리 안좋아하고 술 잘 안마시는데 주량이 엄청난 사람 보면, 자제심 절제심에 타고난 체력까지 받쳐줬구나 싶어서 부러워요.
자기가 주량 세다고 날마다 술판인 사람 보면 ,그냥 안됐죠. 가족들 고생하겠구나 본인도 결국은 불행하겠구나 싶구요.젊으니까 주량이 세다고 할 수 있는 거고,나이들면 알콜중독자란 결과가 기다릴거구요.23. ...
'18.10.9 3:29 PM (175.223.xxx.103)한심해보여요..
자제력도 없어보이고..
부인이 진짜 속끊이고 살겠구나 싶고요24. ...
'18.10.9 3:31 PM (119.149.xxx.18)박해미 남편같은 인간같은 스타일이죠..뭐..
한마디로 실속없고 허세만 가득..
나중에 꼭 사고 낼 스타일.25. 체봉
'18.10.9 3:41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술잘마시고 추태부리는사람에게는 한심하다.
술잘마시고 뒤도 깔끔한사람볼때면 신기하다.멋지다.26. 50이 되고 보니...
'18.10.9 4:14 PM (183.103.xxx.30)주위에 저정도로 주량이 센 사람들 대부분이 이세상사람들이 아닙니다.ㅠㅠ
친오빠도, 남편친구들, 사춘오빠들도,,,,
살아있는 남편친구 1인은 위암이고요, ㅜㅜ27. 주량이
'18.10.9 5:23 PM (59.149.xxx.146)글을 읽다보니 타고 난 주량이 센 게 문제가 아니라 주량 세다고 술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인 게 문제인가 봅니다.
28. 튼튼하구나
'18.10.9 6:35 PM (175.215.xxx.163)진짜 잘 마시는 사람은 취하지 않더라구요
신기....29. ᆢ
'18.10.9 7:04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50줄되면 그객기어디가고 결국ㅈ사람구실 못하는사람 많아요 ᆢ뇌에 이상와서ᆢ
30. ...
'18.10.9 8:4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잘 마시는구나...
31. ᆢ
'18.10.9 9:33 PM (121.167.xxx.209)그런 남편이랑 40년 가까이 사는데 건강이 걱정 돼요
치매도 올거고 간도 안 좋을거고 위도 안 좋고 중풍도 걱정이 되고요
인간적으로는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고요
젊었을때는 술 마시고 조용했는데 주사도 생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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