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적으로 한번은 친정 먼저 보내줍시다. 그러다 벌받습니다

... 조회수 : 3,306
작성일 : 2018-10-09 14:11:16
머느리 명절때 친정 먼저 안보내주는거 그거 다 이기적인 마음이죠.
그거 이기적인거 다 자식 손주 보고 배웁니다.
며느리 마음 불편하지 않게 먼저 한번은 친정 가라 하세요.
욕심 덕지덕지 붙어 다 끼고 있으려는 시어매들 나중에 벌받아 외로워지더군요
IP : 115.136.xxx.1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우
    '18.10.9 2:12 PM (175.223.xxx.35) - 삭제된댓글

    사회 질서가 무너진다고
    발작하는 꼰대들 때문에 안 되겠네요ㅜㅜ

  • 2. 동감
    '18.10.9 2:14 P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요즘은 다 번갈아 가지 않나요?
    한번씩 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 3. 저는
    '18.10.9 2:15 PM (223.38.xxx.238)

    설이나 추석중 한번만 제 아이를 보려고합니다
    어짜피 떨어져 살것이고 그애가 지금도 자주 못보는데 결혼후 자주 볼 수 없을것이지만 마누라 위주로 살아야 온 가정이 편할것이니 둘중 하나는 우리집 오고 한번은 친정 가라고 하려고요.
    저는 정작 그러지 못했습니다만. 제 여동생 보면 시가에서 배려해 줘서 명절당일 저녁만 거기서 먹고 자유롭게 보냅니다.

  • 4. ㅡㅡ
    '18.10.9 2:16 PM (211.246.xxx.191)

    그런데 명절 글 보면
    시누들이 진치고 있다는 집이 허다하던데
    그 시누들은 해외에서 귀국?

  • 5. 허락은
    '18.10.9 2:18 PM (118.223.xxx.155)

    왜 받나요
    가고싶음 가세요

    욕 먹기 싫은 마음 알겠으나 내 맘대로 살려면 욕 쯤이야~
    여자들 용감해집시다!!

  • 6. 각자
    '18.10.9 2:22 PM (183.98.xxx.142)

    자기 부모있는 집으로 가면 좋겠음
    솔직히 내새끼가 보고싶은거지
    남의 아들 남의 딸이 보고싶은건 아니니까요
    남의딸이야 일 부려 먹겠다는 못된 심뽀로
    오라카는걸테고...며느리도 사위처럼
    시가에 가서 백년손님이라고 차려준 밥상
    먹고나 가는 문화라면
    며느리 오라고도 안할테죠
    썩은인습.

  • 7. 그냥
    '18.10.9 2:24 PM (117.111.xxx.141) - 삭제된댓글

    왜 그걸 시가에서 보내줘야 가고말고 하나요?? 전 결혼후 첫명절에 남편하고 따로 움직였어요. 시부모님 탐탁치 않아 하셨지만 넌 할아버지 제사고 난 우리 아버지 제사다. 내가 너한테 우리집 먼저 가자고 하는 거 아니니 나한테 강요마라. 시부모님 앞에서도 공손히 말씀드렸고 점심에 남편와서 우리집에서 밥먹고 저녁때 시댁갔을때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시누들고 다 있고 늦게까지 온가족이 다 모이는 시간이었구요.

  • 8. 백퍼공감
    '18.10.9 2:2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한번은 친정, 한번은 시댁..
    이게 공평하죠.

  • 9. ..
    '18.10.9 2:25 PM (125.177.xxx.43)

    나부터 아들 며느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면 바뀌어요

  • 10. 보내주긴 왜??
    '18.10.9 2:26 PM (175.223.xxx.118)

    친정집을 허락 받고 가야하는건가요? 명절에 차례지내고 바로 친정에 가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나오셔야죠..

  • 11. ..
    '18.10.9 2:46 PM (183.97.xxx.44)

    전 종가집 며느리 시누이 넷
    시누이 둘은 외국남자랑 결혼
    한분은 시어머님이 목사님이라서 아예 명절전날와서 진치다가요 애들까지..저..할일만 딱하고 오전 차례만 하고 홀로계신 친정집으로 갑니다~단 애들과 남편은 마지막날에 오는걸로..어차피 욕얻어먹는거 한번이면 됩니다~
    뭐라할지언정 저한테 뭐라안하십니다

  • 12. ...
    '18.10.9 3:00 P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말이 옳으신데요
    누가 보내줘서 간다? 이런 개념부터 없애는게 맞다고봐요
    요즘 젊은사람들 생각도 시어머니가 올추석엔 친정먼저가라고 보내주시니 이번엔 고마운 시어머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내두발로 가고싶은곳으로 가는거지 시어머니때문이 아니에요
    저는 시어머니가 한동네살았었는데 애기낳고 친정에 한번 다녀오겠다(저는 통보한건데)하니
    시어머니가 그래 엄마 보고싶으니 보내주겠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살면서 그렇게 캐황당한적은 처음이었어요

  • 13. ...
    '18.10.9 3:01 PM (211.36.xxx.79)

    원글말이 옳으신데요
    누가 보내줘서 간다? 이런 개념부터 없애는게 맞다고봐요
    요즘 젊은사람들 생각도 시어머니가 올추석엔 친정먼저가라고 보내주시니 정말 고마운 시어머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별로없어요
    시댁이든 친정이든 내두발로 가고싶은곳으로 가는거지 시어머니때문이 아니에요
    저는 시어머니가 한동네살았었는데 애기낳고 친정에 한번 다녀오겠다(저는 통보한건데)하니 
    시어머니가 그래 엄마 보고싶으니 보내주겠다고 말하더군요
    정말 살면서 그렇게 캐황당한적은 처음이었어요

  • 14. ..
    '18.10.9 3:16 PM (106.102.xxx.58) - 삭제된댓글

    보내주긴 지들이 뭔데 보내줘요? 발 달린 짐승 맘대로지

  • 15. ...
    '18.10.9 3:28 PM (223.62.xxx.6)

    그런 지들한테 집받지마세요

    집 재산 다 욕심내면서 지들이라뇨

    당신부모들도 시가되요

    재산 안받으면 당당히거세요

  • 16. 제목불편
    '18.10.9 3:32 PM (122.37.xxx.124)

    뭘 보내줘요.
    가면되지, 간다고 이혼하자 덤벼요?
    그리고 명절만 날인가요
    평소에 갔다오면 되는건데,
    옛날이야 외출이 어려워 명절날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 17. ㅋㅋㅋ
    '18.10.9 3:45 PM (113.199.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시집이고 친정이고 다 안가고 싶어요
    어디먼저 가냐가 뭐 중요한가요
    못가거나 안가는것도 아닌데....

  • 18. aa
    '18.10.9 3:57 PM (211.104.xxx.17)

    그 허락이라는게 구두적 표현으로 허락하노라~ 가거라~ 가 아니라
    마음적으로 편안하게 서로 배려하자는 뜻이겠죠...

    가라가라 하면서 마음불편하게 입 댓발 나와있지말고
    어른이 어른답게 행동하자는 이야기겠죠...

    그런거보면 정말 나이든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배려나 인간적인 존중은 타고난다기보다는 훈련이 되어야하는 부분인데
    내 욕심에 누군가를 희생시키면서 미안한 마음조차 정신승리로 무장하는 어른들이 많은 요즘인듯해요...

  • 19. ......
    '18.10.9 4:21 PM (125.138.xxx.233)

    저는 친정에 나중에 가는게 좋던데 ~ 먼저가서 좋을게 특별히 있나요?
    어려운 숙제 먼저 끝내듯이 ^^ 시댁에서는 아무래도 더 긴장하게되고 친정이 편한지라 친정 나중에 가는게 훨 좋아요.

  • 20.
    '18.10.9 4:37 PM (175.223.xxx.134)

    가고 안 가고는 내 맘인데
    줄 돈도 없는 인간들이 꼭 집 받지 마라 시가 재산 탐내지 마라
    탐 안 내도 그냥 주면 받는 거고 안 주면 아닌거고
    친정 재산도 그런건데 무슨 아들 부모만 돈 있는 줄 아나

  • 21. 그냥
    '18.10.9 5:36 P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님이 그렇게 하면 돼요~
    친정 먼저 가시거나
    먼저 보내시거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690 난방탠트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겨울 2018/11/05 1,138
868689 인천 공항에서 뭐하죠? 4 겨울 2018/11/05 2,145
868688 경기도 언론에 쓴 비용이 24억 이랍니다 18 세금 2018/11/05 1,732
868687 "실거래가 절반도 안 되는 공시가격, 주택 투기 부추겨.. 3 보유세 강화.. 2018/11/05 1,241
868686 뉴스룸에 갑질하는 것들 난리네 2018/11/05 886
868685 박원순 서울시장 왜 이러시는지 ??? 8 ... 2018/11/05 2,978
868684 동성애자 스킨쉽 장면 실제 봤는데 71 건강하자 2018/11/05 32,271
868683 강원도 살기좋은 곳, 자랑 좀 해주세요 7 ㅇㅇ 2018/11/05 3,553
868682 5살 기관 꼭 다녀야할까요? 9 .. 2018/11/05 1,805
868681 오십중반 넘으신분들,,어떻게 생활하시나요? 22 sek 2018/11/05 16,550
868680 자주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어떻게 안정시키나요? 8 화병으로 2018/11/05 2,509
868679 캐나다 겨울여행 어떤가요? 4 트윙클 2018/11/05 2,031
868678 맛있는 황태채 추천해주세요 4 사과꽃 2018/11/05 1,506
868677 지금 우울하신 분 이 노래 들어보세요 14 그린빈 2018/11/05 3,850
868676 아버지 치매? 아니면 정서불안일까요? 6 에효 2018/11/05 2,036
868675 저희집 물건 하나씩 달라는 시어머님 심리는 뭘까요? 20 다케시즘 2018/11/05 7,080
868674 경찰 고발 이재명 거짓말 논란 11 읍읍아 감옥.. 2018/11/05 1,970
868673 exid 하니 착하네요 6 .. 2018/11/05 4,962
868672 시아준수 비단길.. 이곡땜에 하니랑 헤어진건가요 41 웃겨운다 2018/11/05 43,113
868671 매국집단 김앤장 - 서울의 소리 응징취재 5 매국 2018/11/05 1,102
868670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듣는 남편 1 이런 2018/11/05 1,188
868669 낼 검진인데 깜빡하고 먹어버렸어요.... 6 넘 걱정이돼.. 2018/11/05 2,493
868668 노후에 생활비 월 얼마쓰나요?? 26 100세시대.. 2018/11/05 15,399
868667 궁금 해서 그러는데요 마법의속눈섭.. 2018/11/05 664
868666 스벅 디카페인아메 요새 2018/11/05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