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다잡아 봅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었는데 댓글하나하나에 눈물이 납니다.
아는이도 82회원이라 내용은 지울께요...
1. 원글님
'18.10.9 1:10 PM (125.142.xxx.145)부디 힘내세요
2. ㅡㅁ
'18.10.9 1:11 PM (117.111.xxx.13)친정 멀리하시고 님 책임 아니고 아이들도 대화를 많이 하세요 공부를 못하는 건 여러 요인이 있으니 아이를 더 북돋아주시고 뭐하고 살지 미래계획에 대해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세요 큰아이와도 잘 지내 보세요 다른 책임은 다 벗어나시고 아이들 미래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3. ..
'18.10.9 1:14 PM (175.116.xxx.150)님..토닥토닥...
4. 밥한끼
'18.10.9 1:18 PM (223.38.xxx.45)대접하고 싶네요.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요 ..
힘내세요.5. ...
'18.10.9 1:19 PM (110.10.xxx.158)원글님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 갈등속에 있는데 님 글이 맘을 울리네요, 죽어라 열씸히 살아서 가난을 대물림안하려한 죄 밖에 없는데 아이가 불안장애라고 하네요, 재수생이에요,
회사도 출근하기 싫고 내가 뭘 그리 잘못했나 싶다가 하느님이 교만힌지말라고 주는 내 인생의 마지막 숙제가 자식이구나 싶어요...가까운데 계시면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네요6. ㅇㅇ
'18.10.9 1:23 PM (175.114.xxx.176)원글님 꼭 당분간은 이기적으로 생활하세요~
본인을 위해 돈과 시간을 쓰세요
책임감따위 ..... 나 없어도 잘 먹고 잘 살거예요7. 에구
'18.10.9 1:25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원글님 토닥토닥...친정은 이제 손 놓으시고 애들은 그래도 좀 놓지마시고 정신차리게 겁만 좀 주세요
8. ..
'18.10.9 2:07 PM (210.205.xxx.86) - 삭제된댓글열심히 힘내고 사셔서 경제적 기반도 마련하시고
대단하세요
당분간은 내 몸 돌보기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지금껏 맘고생 몸고생 많이 하셨는데
세상일이 애쓴다고 다 잘되진 않더라구요
저는 자식일도 지난 일에 속 끓이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만 하자고 늘 생각해요
몸이 안좋으면 맘도 힘들어지니 틈날때마다
쉬시고 건강 챙기세요
친정일도 내 맘이 내키는 정도의 도리만 하시구요
젊었을 땐 그저 살아내느라 날 지키기 힘들었지만
이젠 내가 나를 지키고 돌보고 살아야해요
친정도 자식도 나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전 요즘 직장일도 반으로 줄이니 좀 낫네요
마음의 짐 덜어내시고 기운 좀 나실 때까진
파업하세요
힘들었던 시간은 다 지나가고
앞으론 만사형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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