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은 중간관리자 되면서부터 지옥이네요
옛날엔 몰랐죠
신입이 제일 힘든 줄 알았어요...
근데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네요.
너무 힘들어요 ㅠ
우선 멍청한 신입때문에 정말 사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멍청한 사람은 처음 봐요. ㅠㅠ
근데 회사 분위기상 잔소리를 하거나 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프러젝트에서는 그 신입의 리더지만
걔가 소속된 팀은 또 따로 있기때문에 걔네 팀장 눈치를 봐야합니다. 그러니 상전 모시고 일 하는 기분인데 멍청하니까 정말 돌겠습니다.
그리고 부서 간의 힘 겨루기..
이런 것도 대리급 일 때는 몰랐는데
정말 스트레스네요 ㅠㅠ 우리팀이 다른 팀보다 힘이 약 할 때
내 직급이 더 높더라도 그 다른 팀 사원한테도 밀리는 느낌...
쉬는 날인데도 왜 저는 회사 생각만 하고 있는 걸까요 ㅠㅠㅠ
1. 체인지
'18.10.9 11:46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돈의 댓가죠
더 받는 이유2. 음
'18.10.9 11:50 AM (125.132.xxx.156)그게 또 재미죠
조직의 파워게임에서 좀더 중간쪽으로 이동했으니 받는파장도 커졌죠
그냥 즐기세요 회사안다녔으면 직급이 낮았으면 느껴보지도 못했을 상황이니 내가 복이많아 이렇다 하시고요
또다른 중간관리자 드림3. ..
'18.10.9 11:51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무리지어 사는 동물의 세계는 갑이 되지 않으면 언제나 힘들죠.
노동자 권리를 보호하는 건 마땅하지만 무능한 직원을 해고할 수 없게 만든 건 참 국가적인 소모예요.4. 흠
'18.10.9 12:06 PM (223.39.xxx.49) - 삭제된댓글그런거 정말 힘들죠..
또 조금 더 위로가면 그런 사내정치보다 윤리적인 문제들에 환멸이 느껴지더라구요.
화사들이 그리 도덕적이지 못해서 교묘한 불법아닌 불법 같은 일들에 질리고..5. T
'18.10.9 12:1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야망이 있는 사람들은 그런 순간을 즐기며 치열하게 대처하던데..(칭찬입니다.)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성향이라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전 퇴사도 고려했었는데 사장님과 면담하고 제 아래직원 승진시켜 팀장 맡겼어요.
전 있는듯 없는듯 다시 일만하구요.
그러다가 팀장이된 후배랑 트러블이 생겨 퇴사했어요. ㅎㅎ
아무래도 야망있던 후배에게는 옛팀장이 팀원으로 있는 상황이 불편했겠죠.
지금은 아주 작은 회사에서 있는듯 없는듯 쥐죽은 듯이 살아요.6. 음
'18.10.9 1:33 PM (58.121.xxx.139)시간이 필요해요
그리고 관리자가 되어보지 못한 직장생활은 반쪽짜리 커리어에요
그 만큼 관리자가 되어보면 다른 경험과 시야를 갖게되요7. ㅇㅇ
'18.10.9 1:40 PM (110.70.xxx.222)역시 경험과 내공 많으신 분들 댓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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