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예쁜 옷을 입으면
작성일 : 2018-10-09 11:21:47
2649212
주변에서 예쁘네 항상 이리 입어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요
저는 왜칭찬으로 안 들리죠?
저는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특정한 날에 가끔
오늘 예쁘네 이러는건 평소엔 별로였다는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남이사 어떻게 입든 이리 입어라 저리 입어라
그러는건 편함을 넘어 은근히 절 무시하는 느낌요
저는 왜 항상 감탄으로만 안 끝나고 주문을 붙여 칭찬받는지
기분이 상쾌하지 않아요
IP : 175.223.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9 11:24 A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아래로 보는 사람한테만 쓰는 말투니까 기분 나쁘죠.
2. 저도
'18.10.9 11:26 AM
(104.222.xxx.144)
싫을듯요.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 사람 젤 싫어요.
3. 매사에
'18.10.9 11:27 AM
(182.227.xxx.142)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냥 이쁘네..이 말만 받아들이심 될듯한데요~
남이 그리입어라 한다고 입으실거 아니쟎아요.
남의 입에서 나오는 말까지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순 없는거니깐..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좋은말만 습득할거 같아요~~
4. 외국거주자
'18.10.9 11:36 AM
(169.234.xxx.120)
-
삭제된댓글
이게 한국 사람 특징이에요.
사실 굉장히 실례되는 말인데 아무 생각 없죠.
여기 사람들은요, 그냥 옷 예쁘면 와 멋지다. 이래요.
한 번은 제가 어제보다 멋져? 라고 물었는데
아니 어젠 어제대로 예쁘고 오늘은 오늘대로 예쁜 거지. 이래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말이 맞더라구요.
이렇게 입으니 이쁘다 진작 이렇게 입지
한국 사람들 이거 칭찬이라고 하는 건데 따지고 보면
칭찬 아니에요.
어제는 아니었는데 오늘은 괜찮네잖아요.
상대방 품평하는 거죠. 분명히.
전 외국사람들 말하는 거 들으며 과거의 저 자신도 많이 반성했어요.
그냥 예쁘면 예쁘다 잘 어울린다 에서 끝나야 해요.
5. 저같음
'18.10.9 11:52 AM
(223.39.xxx.151)
달리 받아들일거 같아요~
아!!나한테 관심이 많으시구나!정도로...
진짜 관심없으면 그런말도 안하지 않나요?
오지랖이고 간섭한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관심있어서 조언해주는걸로 생각할수도 있다싶어요.
물론 저도 남스타일에 안물안궁이지만 저런 말 듣는다면 그냥 그리 받아들이고 말겠어요~~
6. 저도.
'18.10.9 12:03 PM
(112.150.xxx.194)
기분 썩유쾌하진 않을거 같아요.
7. 그게
'18.10.9 12:06 PM
(223.38.xxx.84)
-
삭제된댓글
조언이 아니거든요. 대개 남의 패션에 조언할 만한 능력이 안 되는 사람들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불쾌한 거예요.
못 느끼고 살면 자기 속은 편하죠.
8. 44
'18.10.9 5:08 PM
(211.104.xxx.17)
조언인지 잔소리인지는 듣는사람이 잘 알겠죠
저는 저런말 들을때 좋았어요 나한테 관심가져주고 한마디라도 도움되는 말 해주는거 사실 생각해보면 정성이 필요한 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2928 |
다음 주 훈련소 가는 아이 독감주사는? 6 |
군대 |
2018/10/18 |
1,175 |
| 862927 |
절임배추 괴산, 해남, 스테비아배추, 어느것이 제일 좋아요? 7 |
절임배추 |
2018/10/18 |
2,702 |
| 862926 |
혜경궁김씨 수사, 김혜경 소환 후 내달 마무리될 듯 10 |
읍읍이 제명.. |
2018/10/18 |
1,489 |
| 862925 |
남의 옷 집어주면서 굳이 뒤집어서 라벨 보는 사람 34 |
알파 |
2018/10/18 |
7,863 |
| 862924 |
구호 218만원 패딩 좀 봐주세요 53 |
겨울준비 |
2018/10/18 |
20,076 |
| 862923 |
한국 경제 성장률은 세계 선진국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 4 |
사실 |
2018/10/18 |
990 |
| 862922 |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결과도 분식회계맞다 10 |
.. |
2018/10/18 |
1,110 |
| 862921 |
트레이더스에 액상형프로폴리스 있나요? 1 |
트레이더스에.. |
2018/10/18 |
675 |
| 862920 |
김태우부인 '막내아들, 영재 테스트 상위 1% 너무 대견해' 22 |
??!!! |
2018/10/18 |
17,337 |
| 862919 |
청소의욕이 불끈나는 영화. 있을까요? 43 |
라면 라멘 |
2018/10/18 |
3,848 |
| 862918 |
닥터* 블랙 스네일 크림 혹시 써보신 분 계신가요? 7 |
40살 화장.. |
2018/10/18 |
1,719 |
| 862917 |
4살 딸아이는 일상이 즐거워요. 13 |
흠 |
2018/10/18 |
4,108 |
| 862916 |
온천 |
저기요 |
2018/10/18 |
649 |
| 862915 |
시판 김치 샀는데 빨리 익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
.. |
2018/10/18 |
4,277 |
| 862914 |
올케 쫓아내고 궃은 친정 일 다 떠맡은 동네엄마 8 |
팔자 |
2018/10/18 |
5,412 |
| 862913 |
정유미 측 "나영석 PD와 루머 사실 아냐..협의·선처.. 22 |
..... |
2018/10/18 |
24,949 |
| 862912 |
남편이 대꾸를 잘 안해서 자꾸 기분이 상해요 19 |
ㅇㅇ |
2018/10/18 |
4,736 |
| 862911 |
성형 과해서 남 볼 때 거부감 드는 부분이 이마, 입술인거 같아.. 10 |
.... |
2018/10/18 |
3,649 |
| 862910 |
유치원 음악발표회에 뭐 들고 가세요? 3 |
궁금 |
2018/10/18 |
806 |
| 862909 |
70대 할머니 헤어 볼륨 주는 기구 있을까요? 9 |
머리 |
2018/10/18 |
3,917 |
| 862908 |
경제와 대통령 묶지마세요 65 |
..... |
2018/10/18 |
2,470 |
| 862907 |
이명박의 BBK,이재명의 혜경궁김씨...어쩜 이리 닮았는지.. 29 |
웃겨 |
2018/10/18 |
1,379 |
| 862906 |
그릇정리할때 밑에 뭘깔고 정리하면 될까요? 10 |
뒤숭숭 |
2018/10/18 |
3,916 |
| 862905 |
찜질방 갔다가 옥신각신(?)했어요 18 |
사우나 |
2018/10/18 |
6,129 |
| 862904 |
현행법으로는 비리 유치원 처벌이 어렵다네요 3 |
ㅡㅡ |
2018/10/18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