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굳이 없어도 되는 살림살이 뭐가 있나요?
생각나는대로 하나씩 말씀 좀 해주세요.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등
1. ᆢ
'18.10.9 7:20 AM (115.22.xxx.188)공기청정기 가습기 제습기 없어요.건조기는 드럼건조기능 가끔씩 써요.
냉동고 없어요. 양문형과 160리터 뚜껑김냉 써요.
소형가전 거의 없어요. 전기밥솥 전기주전자 소형분쇄믹서기 세개만 있어요.
없어도 불편하지 않고 기존 쓰던걸로 대체가능하면 안사요.
그렇다고 미니멀은 아니예요. 책욕심 있고 남편옷이 좀 많고요ᆢ어항이 어느새 네개, 화분도 많아요. 관심있는쪽은 오히려 너무 늘어나서 문제예요. ㅠ2. ...
'18.10.9 7:23 AM (125.132.xxx.167)여기서 장단점을 듣고 지름신 많이 눌렀어요
3. 식기세척기
'18.10.9 7:29 AM (211.247.xxx.95)없이 못 살것 같더니 적응하니 괜찮네요.
전기밥솥 없애도 불편하지 않고 전기요금은 절약되니 좋아요. 자리 차지해서 싫었는데... 전기 주전자, 제습기,건조기는 쓸데 없다 싶고. 로봇청소기 한 쌍은 없으면 못 살고 남들 안 쓰는 제빵기. 덩치 커서 망설였는데 빵 반죽할 때 너무 요긴해요.4. 그 두개는
'18.10.9 7:37 AM (219.165.xxx.36)공청기랑 건조기 두 개는 요즘 필수예요.
5. ..
'18.10.9 7:40 AM (216.220.xxx.154) - 삭제된댓글딴건 몰라도
요리연구가도 아니면서 냉장고를 세대 네대씩 쓰는집이요
시댁도 냉장고가 네대나 있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ㅜ
대형냉장고가 두대이고 김치냉장고도 두대예요
그안에서 5년이상씩 묵혀둔 온갖 음식류가 상상이상입니다ㅜ6. 필수
'18.10.9 7:4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공청기랑 건조기는 필수에
전 잘쓰고 있어요
저흰 특히 건조기 없으면 안돼요 매일 두번은 돌리거든요
급할때나 장마때 얼마나 좋은데요
수건 보송보송 하지 이불 다 털어 나오지 구겨진다는 분들은 너무 많이 넣거나 건조 끝나고 빨래 안 빼고 놔둬서 그래요 그거 아니면 구겨질 일 없어요
어차피 니트야 세탁소에 맡기고 비싼 옷이나 외투는 원래 건조기 없을때도 세탁소에 맡겼으니 상관 없고요
세탁기 냉장고야 원래 필수인거니 그 외 살림 중엔 젤 잘 산게 건조기랑 냉온정수기 비데요
아주 잘 쓰고 있고 없으면 불편해요7. 필수
'18.10.9 7:4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남의 말 들을 필요 없어요
꼭 없는 사람들이 필요 없다 합니다
자기 쓰고 싶고 자기한텐 편하다 생각하면 쓰면 됩니다8. ㅎㅎ
'18.10.9 7:45 AM (84.156.xxx.143) - 삭제된댓글매일 안쓰는 것들,
혹은 일주일에 한번도 안쓰는 것들이요.9. 에어컨 외에
'18.10.9 7:47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공간 차지하는건 장만안해요.
식기세척기는 빌트인 되는것도 안쓰는지라
전자롄지 냉장고 컴퓨터 세탁기 청소기 믹서기..
이 정도 갖추고 사는 듯10. 음
'18.10.9 7:52 AM (45.64.xxx.125)에어프라이어?
굳이없으면 또 살아지겠는..근데 열일하긴해요..11. 의미없어요
'18.10.9 7:58 AM (211.46.xxx.42)각자 우선순위가 다르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르쟎아요
누구에게는 필요한게 누구에게는 없어도 되는 물건들이 다 다른데 의미 없는 질문이네요. 님의 필요에 의해 사는 겁니다다.12. ..
'18.10.9 8:00 AM (211.36.xxx.51)대용량 김냉
13. ...
'18.10.9 8:06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각자 우선순위가 다르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르쟎아요
누구에게는 필요한게 누구에게는 없어도 되는 물건들이 다 다른데 의미 없는 질문이네요. 님의 필요에 의해 사는 겁니다다.222222
물건 많이 없이 사는 집인데 그러려면 불편함은 감수해야죠.
어디까지 감수할건지는 원글님의 몫이구요.
저희 집엔 건조기,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청소기 없어요. 청소는 부직포 밀대와 걸레질 조합이고 가끔 빗자루 써요. 에어프라이어 없이 직화오븐 쓰는데 가스에서 안좋은 물질 나온대서 가끔만 써요.
전자렌지는 포기 못해서 쓰고 있고 소형가전들 많이 없어요.자이글,오쿠,휴롬,푸드프로세서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소형 믹서기는 하나 쓰고 있네요.14. ...
'18.10.9 8:07 AM (131.243.xxx.246)안쓰는 물건.
그리고 2대 이상인 냉장고.15. ..
'18.10.9 8:11 AM (211.172.xxx.154)식세 없인 못살아. 압력밥솥 없음.
16. ㄴㅇ
'18.10.9 8:14 AM (117.53.xxx.106)전기밥솥은 식혜 밥알 삭힐때만 씁니다
17. 김냉
'18.10.9 8:18 AM (175.196.xxx.110)김치냉장고 없이 어찌 사냐고들 하지만 전혀 불편없어요
18. ᆢ
'18.10.9 8:37 AM (223.62.xxx.143)대요량 김냉 샀어요
김치보다 잡곡이나 쌀 보관하고 한칸은 냉동으로 사용 하려구요19. ‥
'18.10.9 8:55 A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전기밥솥 전자렌지 없습니다
냉동고 없이는 못삽니다ㆍ김냉 ㆍ냉장고 ㅡ3총사이지요
훈제오븐ㅡ유리로 된 동그란ㅡ생선굽고 고구마 굽고
윙 닭봉굽기등ㅡㅡ없으면 안되는 1등공신입니다
믹서기 외에 소형가전 없습니다20. 신비로운
'18.10.9 9:04 AM (122.40.xxx.135)저에겐 세탁기, 식세, 건조기, 에어컨, 공청 필수예요.
전자렌지, 휴롬, 찜기, 청소기 사놓고 안써요.
휴롬 저거 애물단지21. 저거
'18.10.9 9:23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제습기요 제습기
일년에 서너번 쓰나22. 전
'18.10.9 9:29 AM (14.52.xxx.212)제습기는 필수요. 요즘에도 빨래 하고 그 밑에 돌려요. 장마철엔 반드시 있어야 하구요.
전 휴롬은 매일 주스 만들기때문에 필수 아이템이에요.
필요없는 것은 건조기- 제습기가 그 일을 해요.
에어프라이어- 오븐이 대체 가능요
식기세척기- 세척기 청소하는게 더 귀찮아요.23. 세탁기 냉장고
'18.10.9 9:38 AM (118.222.xxx.105)세탁기랑 냉장고 말고는 없어도 살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게을러서 이것 저것 필요하지만 부지런한 사람들은 없으면 없는대로 살 것 같아요.24. 훔
'18.10.9 9:40 AM (14.52.xxx.110)생각 나름이라 바닷가 살면 제습기 있음 너무 좋고
요즘 같은 미세먼지 환경에서 공기청정기는 필수 아닐까 싶은데 실감 못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아침에 청소하고 출근힘든 이에겐 로봇청소기가 최고일테고
빨래 주렁주렁 싫은 이에겐 건조기가 필수고
얼마전 매일 바닥 손걸레질 하시는 스스로 아날로그 인간이라 하신 분에겐 모든게 필요 없으시겠죠
꼭 이란 건 없어요25. 맞아요
'18.10.9 10:03 AM (218.48.xxx.68)각자 라이프 스타일 달라서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소형가전 늘리지 않는 건 정답 같아요.
오븐있으면 에어프라이어나 토스트 사지 않기.
비록 오븐이 그만큼 제 기능 못해도 아쉬워도 말이죠.26. ‥
'18.10.9 10:21 AM (118.32.xxx.227)세탁기 냉장고 김냉 냉동고 믹서기 청소기
무선주전자 청정기 에어컨
ㅡ그러고 보니 소형가전은 거의 없네ㅛ
딱 이렇게 있네요27. ..,
'18.10.9 10:39 AM (70.72.xxx.127)식기세척기 넣을 그릇이 없음.
아침에 접시에 빵먹고 그 접시에 점심 먹고 등등
배탈난 적 없고 아주 편함. 그리고 냄비하나 후라이팬 하나로
모든 요리하고, 요리하면서 생기는 설거지는 바로 그때 그때함.28. 있다 없앤것
'18.10.9 10:52 A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전기 밥솥
식기세척기
튀김기
아예 안들인 건
제습기 건조기 냉동고 에어프라이어
남들이 좋다 말해도 지금 우리집에 전혀 필요가 없어요29. ...
'18.10.9 10:54 AM (59.15.xxx.61)쓰는 빈도가 낮은건 처분하세요.
한 번 사면 없애기 어려우니
애초에 사들이질 말아야 해요.30. 전
'18.10.9 11:17 AM (58.234.xxx.195)나이나 아이 연령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 없거나 아주 어릴 땐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전기 주전자 없었어요. 있던 것도 필요 없어 주변에 나눠주구요. 그런데 아이들이 초등 정도 되니 엄마 잠시 없을 때 토스트 해먹는데 가스불켜고 프라이팬에 굽기 위험해서 버티다 초4에 토스터기 사고, 전기 주전자도 친구들 오면 컵라면이나 코코아라도 먹으려면 자꾸 가스 켜는거 신경쓰여서 샀어요. 전자레인지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공부를 하러 다니니 낮이라도 잠시 잠시 집을 비워서 아이들이 간식으로 뭐라도 먹으려니 그렇게 되네요.31. ....
'18.10.9 11:20 AM (122.34.xxx.163)밥을 집에서 자주 해드시는거 아니면 김치냉장고요.
시댁. 친정의 창고로 변하더라구요 ㅎ32. ㅇㅇ
'18.10.9 12:21 PM (175.223.xxx.234)김냉 없어요. 필요도 못느끼고요
33. ....
'18.10.9 12:37 PM (182.209.xxx.180)에어프라이기 사니 토스트기 필요 없어졌고
전기 밥솥으로 달걀 쪄먹고 그러니 오쿠 필요 없고
생선구이기도 에어프라이기때문에 필요 없고
생각해보니 버릴게 많네요
그동안 많이 버렸는데34. ..
'18.10.9 2:58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칼세트...그냥 아무렇게나 생긴 칼 하나면 됩니다.
그리고, 과일 깎는거랑, 야채 다듬는 막칼..
비싼 칼세트...그거 뭐하는 데 쓸란지.
이름없는 식칼로 못하는 요리 없습니다..35. 전기밥솥
'18.10.9 9:03 PM (119.71.xxx.98)없앴는데 살 필요를 못느껴요.
압력솥으로 휘리릭 하는 밥이 더 나아서!!
윗님들과 다르게 전 제습기 사랑해요.
꿉꿉한 거 완전 싫어서
비오고 습도 높은 날에 에어컨 틀듯이 틀어놓으면
쾌적해요.36. 건조기는 필수
'18.10.9 9:32 PM (110.11.xxx.9)의류 건조기는 제가 제일 사랑하는 제품입니다.
베란다가 작아서 린나이 가스 건조기 샀는데 살대마다 칭찬하고 고마워 해요.
(맘은 엘지 대용량 가스 건조기요)
가스라서 누진세 걱정없고 빨리 건조 되요.
안 쓰는건 와플기, 샌드위치기, 빠니니, 제빵기, 슬로우쿠커...같은거요.
웰빙 바람으로 저탄수화물 먹으면서 빵을 덜 해 먹게 되더군요.37. 전기압력밥솥
'18.10.9 9:33 PM (175.223.xxx.15)또 냉동고
아이들 없는 집은 건조기 별 필요 없고
아파트 사는 분들은 1층 사는 분 외엔 제습기 필요 없구요38. 그림
'18.10.9 9:43 PM (182.209.xxx.72) - 삭제된댓글친구네 해외주재원으로 살다가 국내로 들어와서 차없이 살다보니 지낼만하대요
첨엔 시댁에 불려다니기싫어서 차없이 지내보려고한건데
장보기도 집앞까지 원하는시간에 배송되고
택시타고 걸어다니다보니 운동되고
차가 꼭 필요할때는 빌려타는차 탄대요
생각을 바꾸면 주차장에 있는시간이 많은 자동차도
굳이 없어도 되는거 아닐까싶긴해요39. ㅇ
'18.10.9 9:47 PM (112.149.xxx.27) - 삭제된댓글공청기 우리나라에선 필필필필필수인데 안쓰시는분들 놀랍네요..
제 생각엔 건조기. 옷이 죄다 줄어서 넘나 스트레스에요. 수건만 돌리는데 그러기엔 가성비가..ㅠㅠ
가습기도 안써요. 세균 없이 유지하기가 절대 네버 불가능한 제품인데 입으로 들어가는거라면 차라리 괜찮지만 호흡기로 직접 들어가는거라 인체 백해무익(습도조절은 되겠지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온갖종류가 다 들어있는 채칼세트.. 골치덩이네요.
덩치 큰 교자상.. 신혼 집들이때 몇번 쓰고는 10년이상 창고행이네요. 생각난김에 버려야겠어요.40. ㅎㅎ
'18.10.9 9:58 PM (1.235.xxx.119)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때문에 필수 같아요. 그런 거 말고 요즘 젊은 친구들 보니 반찬냉장고, 화장품냉장고도 쓰고 백만원 넘는 믹서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이건 일반주택은 필요할 듯) 음식물건조기, 누룽지제조기(전기세와 노동력이 너무 가성비 떨어져요) 이외 또 있을 듯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
41. ..
'18.10.9 10:06 PM (125.185.xxx.24)건조기는 필요해요
빨래너는게 더공간차지함 편리함보다 미니멀하려면 건조기는 꼭필요한듯 집이 깔끔해짐42. ...
'18.10.9 10:13 PM (175.126.xxx.20)전기밥솥이요.그리고 김치 많이 먹는집 아니면 김치냉장고요. TV장 은 수납대비 부피를 많이 차지해요. 원목 탁자면 충분핫 듯 하고요. 식탁도 공간활용할 수 있는 접이식 괜찮구요
43. ..
'18.10.9 10:14 PM (125.185.xxx.24)제습기 필요없고김냉도 안써요 있으나필요없음
44. ...
'18.10.9 10:40 PM (119.192.xxx.122)차 없고 TV 건조기 제습기 가습기 전기밥솥 없어요. 대신 요리 좋아해서 냉장고 2대 있고 전자렌지 겸용 오븐이랑 스탠드믹서 있어요 식기세척기는 최애가전인데 지금 집이 설치불가 환경이라ㅠ
45. ....
'18.10.9 10:47 PM (222.110.xxx.67)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냉장고 한대만 써요.
김냉이 필요 없어요.
제 경우 냉장고 하나도 제때 안 챙기면 버리는 식재료 생기는데 그 이상은 관리가 안 되어서요.46. ...
'18.10.9 10:53 PM (175.117.xxx.148)공기청정기 제습기 건조기 없어요. 영영 안살거에요.
집 45평이지만 안사요.47. 없어도 살아요
'18.10.9 11:30 PM (70.57.xxx.105)없는 것 없이 다 있어요. 고기 자르는 기계 소세지 만드는 기계 떡 만드는 기계 두유 만드는 기계. 소형가전 전시장. 자리만 차지하고 볼때마다 나의 어리석음에 한숨이 푹푹. 비싸게 주고 샀으니 갖다 버리지도 못하고.
48. 흠ᆢ
'18.10.9 11:56 PM (223.39.xxx.123)집집마다 사정상 다 다르죠
저희는 냉장고 큰거
김냉도 초창기 모델130리터 15년 쓰다가 사망하여 작년에
450리터 넘는거 샀어요
김치없으면 못사는집이고 김장김치 꽉 채워도 하나도 안버리고
다 먹거든요
강아지도 있어서 청정기는 필수고
제습기도 필요해요
주말부부인 남편이 일주일 입은 옷 가져와 빨아가는데
날씨 안좋으면 제습기로 말려가야돼요
강아지 간식 만들어야해서 건조기도 자주쓰고49. 사
'18.10.9 11:59 PM (117.111.xxx.175)소형가전이요 출시되고 2년뒤에 구매고려해볼려고요 집이 너저분해요
50. 제경우
'18.10.10 12:08 A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공기청정기와 김냉요
김치 사먹어서 필요없고요
밑반찬 좋아하지않는 네식구 삼시세끼 다해먹지만 700리터 양문형 냉장고도 항상 널널해요
라돈 측정해보니 환기 안하고 하루도 안돼 경고음 울리더라고요
라돈은 환기로만 해결된다고해서
수시로 환기할거면 공청기 큰 의미 없지싶어 안샀어요51. 둘곳없어
'18.10.10 12:29 AM (61.82.xxx.218)김냉 없는데, 둘곳이 없네요. 평생 안갖고 살거 같아요.
공기청정기와 식기세척기 있고 자주 사용합니다.
건조기는 드럼세탁기 건조 기능 종종 이용해요.
전 제습기가 있는데 사용인합니다52. ..
'18.10.10 12:43 AM (61.102.xxx.27)다리미, 전기압력밥솥
53. ...
'18.10.10 2:56 AM (14.40.xxx.153)식기세척기 안쓰게 되고...야채다지기, 휴롬 저는 곰탕 끓이는 커다란 솥이 자리만차지하고 안쓰게 되네요. 음식을 조금씩만하니...그외에는 다 잘쓰고 있어요. 제습기, 가습기, 에어프라이어, 파니니 그릴, 무선 청소기, 로봇청소기 다 써요
54. 식기세척기 필수
'18.10.10 7:02 AM (1.225.xxx.212)저는 식기세척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넘 잘써요. 건조기 있으면 좋겠지만 작은방에 제습기 틀고 말리면 빨래 금새 마르고 줄지도 않으니 굳이 안 사고 있어요. 제습기 한번씩 옷장 열고 돌리면 물 한통 금방차는거 보면 사기 잘했다 싶어요.
에어프라이어 휴롬 믹서기는 가끔 쓰기는 하는데 없으면 없는대로 살겠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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