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아이들과 2개월 미국에 있었을때가
고민없고 산뜻했던시기 같아요..
그때를 떠올리면 정말 밝고
모든게 환하고 긍정적이고 음악으로 치면 장조
사진을봐도 다 웃는사진들...따듯한햇살같아요.
그전에갔을때보다 더 젊어보여요.
아이들도어리고 귀엽고...
살아보니 인생이 계속 그렇 지 않더라고요
1. ㅠ
'18.10.8 11:21 PM (180.66.xxx.74)저도 갔다오고싶은데...
그럼에도 추천하시나요?2. 기회되면
'18.10.8 11:24 PM (124.49.xxx.61)가시면좋죠..
시간이라는게 지나면 되돌릴수 없는거고..하고싶을때 할수있을때 시도하기도 만만칞아요..잡으려해도
손가락으로 빠져나가는모래같기도하고..3. 저도
'18.10.8 11:32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아이 키우기 가장 힘들때인 두돌부터 3년 캘리포니아 살다왔어요 그때 그냥 거져 키워진거 같아요 동네 또래 아가들과 매일 자연속에서 뛰어놀고 유치원 다니고...공부에 대한 부담이 있어 뭐가 있어...눈뜨면 또 즐거운하루...
4. 질문
'18.10.8 11:32 PM (125.186.xxx.85)아이들이 몇 살 때 다녀오셨나요?
저도 아이 태어나기 전에 많이 여행하고 남편 회사일로 몇년 나가있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뭔가 특별한게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유난히 눈을 반짝이며 흥미로워 했던 것, 너무 행복하게 웃어줬던 어떤 장소나 시간 그런걸로 여행이 기억되거든요..
참 예민한 아이라 엄두를 못내다가 다섯살에 첨 비행기를 타고 지금 일곱살..이제부턴 아이랑 부지런히 다녀보려구요
두달.. 꿈 같네요^^5. 진짜
'18.10.8 11:39 PM (121.134.xxx.230)아이들이 어릴때 함께한 여행은 인생의 최고아이템인거같아요 결혼식보다 더 잼나요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 요상한 반응들... 사진과함께 너무너무 좋아요6. 헤이데이
'18.10.9 1:21 AM (61.82.xxx.218)저도 아들 12살, 딸 7살때 3달간 미국에 다녀왔는데, 그때가 제 인생의 헤이데이인거 같습니다.
싱글인 친정오빠가 미국에서 1년간 지낼때라, 여름 3개월동안 오빠 아파트에서 지내면서 아이들 써머 캠프도 보내고,
오빠가 차로 캐나다와 플로리다 키웨스트까지 아이들 데리고 같이 여행 다녀줬어요.
내 인생에 그렇게 오랜 시간 여행하고 호텔에서 지내보긴 처음이었죠.
아이들도 많은 추억 안고 돌아왔고 진짜 황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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