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획임신이라는 말을 잘 안믿더라고요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18-10-08 16:23:05
요즘 결혼하자마자 신혼 즐기다가 아기 계획하지 않나요?
신혼 2년 동안 일부러 안가졌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거의 안믿었어요
분명히 언제쯤에 계획이 있다, 라고 말했는데도
다 안생기는줄 알고 문제 있냐고 묻고...
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긴 했네요
계획한대로 임신하니 다 민망해하시긴 하지만 엄청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알고보니 시부모님도 아들내외가 아기 안생기는줄 알고 묻지도 못하셨대요
분명히 언제쯤에 낳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안믿으셨었나봐요ㅠㅠ
어른들이라 그러셨던걸까요
IP : 110.70.xxx.2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4:25 PM (211.202.xxx.195)

    그게 계획대로 될 가능성이 희박하니까요

    내년에 임신할래..

    이게 자연임신은 물론 시술로도 힘들잖아요

  • 2. 남들이
    '18.10.8 4:25 PM (220.123.xxx.111)

    어떻게 생각하든지
    믿든 안믿든 신경쓰지 마세요.
    남들 생각까지 어떻게 내가 할수가 있나요?
    간결하게 팩트만 대답하면 되고
    신경안 쓰면 됨

  • 3. ..
    '18.10.8 4:27 PM (222.237.xxx.88)

    어른들이라 그러셨겠죠.
    저는 30여년 전 계획임신 얘기하니
    시아버지가 벙찐(?)표정 하시더군요.
    우리야 계획 날짜가 먼 기간이 아니라 저항은 안하셨지만요.
    어쨌든 두 아이 다 원하는 해, 원하는 달에 낳았습니다.

  • 4. 노인들이라 그래요
    '18.10.8 4:35 PM (59.10.xxx.20)

    저희도 안 갖는 거라고 해도 안 생기는 걸로 생각하고 계속 확인하고 스트레스 주셔서..ㅠ
    부부가 결혼했으면 실수로라도 생기지, 계획한다고 안 생기냐 생각하시더라구요. 아들이 얼마나 철저히 피임하는지도 모르시고..

  • 5. ..
    '18.10.8 4:38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진짜 안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친척 부부 둘다 나이 어려서 이년간 아이 안가진다하다가 요즘 임신할려고 막상 시도하니 임신이 안되서 애먹고 있어요

  • 6. 노인들이라 그래요
    '18.10.8 4:39 PM (59.10.xxx.20)

    계획한다고—-계획 안 한다고..

  • 7. ...
    '18.10.8 4:40 PM (218.232.xxx.20)

    요즘 난임이랑 딩크가 워낙 많으니까요
    계획대로 잘 안되는 경우도 많구요.

  • 8. 55
    '18.10.8 4:41 PM (223.39.xxx.225)

    그 계획이란게 님이 운좋아 계획하에 한번에 잘되었으니
    남의 말을 왜 안믿냐하고 썼겠지만

    저도 2년후 계획이 안되어 인공했어요
    그전에 배란날도 두번 실패하구요.
    원인 없는 난임이었어요.
    무슨 문제될만한게 하나없었던..

    조금뒤에 갖겠다고하니 그게 뜻데로 되냐라는 반응에
    무심했었죠

  • 9. 사람
    '18.10.8 4:47 PM (223.62.xxx.145)

    일이 계획대로 다 되면 얼마나좋을까요
    특히나 임신은 더 그래요
    다행이네요

  • 10. 하여간
    '18.10.8 5:16 PM (211.248.xxx.216)

    나이든 사람들 오지랍 주의해야해요.
    저도 50대 들어섰지만 말조심 또 말조심해요.
    난임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상인 부부들은 계획한대로 임신이 되기도 할텐데
    저 부부가 난임일지 정상일지 자기들이 해보고 판단하면 될 일이지 왜 미리 어쩌구 저쩌구 하는지 모르겠어요

  • 11. dp
    '18.10.8 5:21 PM (125.178.xxx.93) - 삭제된댓글

    요즘이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어요
    옛날이래봤자 한 20여년 전인데...
    저도 자녀계획 하고 임신 했거든요.
    결혼 후 2년 후에 출산했는데..
    임신전까지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밥아들이 많았는지.
    언제 애를 가질건지, 피임 자꾸 하면 애가 안생길거다..
    외동이면 아이가 외롭다, 둘은 있어야 한다는 둥...

    아들 하나면 딸이 있어야 한다...
    딸 하나면 아들이 있어야 한다...
    아들만 둘이면 엄마가 힘들어서 어쩌누...
    딸만 둘이면 아들 하나는 있어야 든든하지...
    아들하나 딸하나 있으면 아이들 성별 비교하며 **보다 %%키우기가 더 쉽지...

    어휴... 울나라 여자들 입방정, 오지랍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들 그리 할일들이 없는지.

  • 12. dp
    '18.10.8 5:34 PM (125.178.xxx.93)

    요즘이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어요
    옛날이래봤자 한 20여년 전인데...
    저도 자녀계획 하고 임신 했거든요.
    결혼 후 2년 후에 출산했는데..
    임신전까지 주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입밥아들이 많았는지.
    언제 애를 가질건지, 피임 자꾸 하면 애가 안생길거다..
    외동이면 아이가 외롭다, 둘은 있어야 한다는 둥...

    아들 하나면 딸이 있어야 한다...
    딸 하나면 아들이 있어야 한다...
    아들만 둘이면 엄마가 힘들어서 어쩌누...
    딸만 둘이면 아들 하나는 있어야 든든하지...
    아들하나 딸하나 있으면 아이들 성별 비교하며 **보다 %%키우기가 더 쉽지...
    아이가 셋 이상이면 뭐하러 저렇게 애를 많이 낳았누??

    어휴... 울나라 여자들 입방정, 오지랍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들 그리 할일들이 없는지.

  • 13. 그런거에요
    '18.10.8 7:18 PM (211.109.xxx.76)

    전 결혼하고 7년지나 낳았는데 .. 계획하구요. 주변에서 다 의심했으려나요? 전 그런 느낌못받았었는데 둔한거였나요 ㅡ ㅡ 계획하고 두달만에 생겼거든요.

  • 14. 나옹
    '18.10.8 7:49 PM (223.38.xxx.55)

    결혼하자마자 피임같은 거 안하고 바로 애 가진 경우는 쉽게 애 가지는데 피임약으로 피임한 경우는 임신확률이 떨어집니다. 요새라고 해도 마찬가지에요. 생각하는 것만큼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임신입니다. 원글님은 운이 좋으신 거구요.

    이유없이 난임인 부부들이 많은데 상당수가 계획임신 했다가 난임이 된 경우들이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난임이거나 이래저래 요새 난임부부가 많아서 어른들이 그러시는 겁니다.

  • 15. lol
    '18.10.8 10:48 PM (211.176.xxx.68)

    저요! 결혼하고 3년 만에 임신했는데요 시댁에서는 말씀은 은 하셔도 문제있는 줄 아셨다고 나중에 말씀하셨어요 친정엄마는 천천히 낳으라고 하시고 연애부터 결혼 3년까지 확고했었고 한 번 가져보자 했는데 바로 생겨서 우린 참 건강하구나 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611 용인죽전....살기가 어떤가요?? 19 용인 2019/07/10 5,993
948610 인스타 글자크기 3 몽실 2019/07/10 2,943
948609 방사선치료 종료후 컨디션이 계속 안좋네요. 해독주스마셔볼까요? 6 ... 2019/07/10 2,216
948608 남자들 세계에선 서로 건강식품을 챙기나요 3 중년 2019/07/10 1,041
948607 국민연금 임의가입시 4 모모 2019/07/10 1,792
948606 토마토 이제 끝물일까요? 2 777 2019/07/10 1,807
948605 몇년 고민해서 샀는데 왜 고민했지 후회하는 제품.. 8 왜 고민했을.. 2019/07/10 4,046
948604 사주까페 같은곳에서도 사주 잘보나요? 3 사주 2019/07/10 2,082
948603 냥이 스크레쳐 소파를 사려는데 국산 냥이 제품들.. 2019/07/10 518
948602 명함제작 해보신분~ 사이트좀 추천해주세요. ㅎ 3 모랑 2019/07/10 563
948601 물렁물렁한 복숭아 손님 대접할 때 껍질 어떻게 해야 하는 거에요.. 2 궁금 2019/07/10 2,098
948600 작은 골격이 컴플렉스인 분 계신가요? 5 골격 2019/07/10 1,705
948599 서울이사 3 ㅇㅇ 2019/07/10 881
948598 자전거 탈 때 안장 높이 질문요 9 ........ 2019/07/10 1,197
948597 주택청약저축 해지요 10 .. 2019/07/10 2,517
948596 일본경제야말로 시한폭탄 14 ㅇㅇㅇ 2019/07/10 3,430
948595 대학병원 임상교수는 뭔가요??? 6 임상교수? 2019/07/10 5,863
948594 집을 빨리 팔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커피나무 2019/07/10 2,252
948593 지금 슈퍼액션에서 죽은시인의 사회. 하길래 15 ㄱㄴ 2019/07/10 1,989
948592 자코모 쇼파 소비자를 우롱하네요 7 2019/07/10 4,544
948591 "KBS 태양광 보도 제작진, 허위보고 인정·사과&qu.. 4 .. 2019/07/10 1,126
948590 막화가나고 감정 조절이 안돼요 10 내가왜이러지.. 2019/07/10 2,807
948589 주변에서도 여자가 아깝다고 하고 살다보니 본인이 정말 아깝다고 .. 21 .... 2019/07/10 7,002
948588 중1 아이, 방학때 혼자 점심 먹을 만한 메뉴는? 14 .. 2019/07/10 3,855
948587 샌들 찍찍이 부분 수선 가능할까요? 1 ........ 2019/07/10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