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시경 시스템 좀 바꾸면 안될까요?

환자에게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8-10-08 16:06:57
입벌리고 내시경 입구 삼키면 진입시작!!!
이게 어렵나요? 수면으로 굳이 안해도
얼마든 됩니다. 목근육 언저리에 놓고 사탕이다
생각하고 삼키라하면 삼켜져요.


토도 안나오고


줄 나올때나 좀 울렁 요정도로 끝나요.
처음 이런 의사분을 만났는데 그 분을 찾을 수가
없어요. ㅠㅠ


간호사에게 의사에게 사전 설명해도 알았다해놓곤
무시하고 주입!!!!


끝나고 나면 쫴려보고 싶어져요.
하루종일 미식거려서
눕습니다. 이러니 사람들이 죄다 수면으로 하죠!




사람목이 아니라 거위목이예요.
음식물 주입하듯


팍!!!쑥!!!
으웩!!!으웩!!!

으웩!!! 옆으로 침 흘리세요!!!!

으웩!!!!

으웩!!!

이것들아 침!
흘려라 않해도 흘러나와~~~~ 으웩!!!으웩!!!으웩!!!


휘청~~~휘청~~~



죽기 전까지 이런 짓 되풀이 할 생각하면 힘빠져요.
전 끝까지 일반으로 할건데


내시경 주입시 사전행동요령이란
메뉴얼 좀 정립되었으면 해요.
이거 수면유도 이건 병원 돈벌이인듯해요.




자유롭게 선택사항인듯하나


이것들아 일반은 꿈도 꾸지마!!! 식으로요.

설명해도 자기네 편한대로 쑥!!! 이건 폭력임!!
내시경 끝이 부드러운것도
있는데 날카롭게 찌르면서
들어오는건 대체 뭐였을까요?


내시경이 가는것도 있고 그런 듯 간호사나 일관련
의사샘 계시면 알려주세요.


공장도 아니고 맞춰 살살 진행시킬 수는 없는지요?






IP : 203.236.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10.8 8:25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수면으로 했었는데도 깨고나서 어찌나 목이 아프던지
    결국 담날부터 몸살나고 인후두염 시작해서 3주를 내리 아팠던 경험이...
    6개월 추적관찰 소견 나왔는데 2년째 못가고 있습니다
    수면도 이리 괴로운데 비수면으로 하시다니 대단하셔요

  • 2. 맞아요
    '18.10.8 8:51 PM (182.209.xxx.230)

    저는 녹내장때문에 어쩔수없이 선택할수도 없이 올해부터 쭉 일반으로 해야하는데
    그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 다신 하고싶지 않네요.
    너무 아프고 공포스러워요. 내시경관을 좀 가느다랗게 만들순 없을지...

  • 3. .....
    '18.10.8 9:08 PM (118.37.xxx.201)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대부분의 경우 환자들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못 삼키고 힘들어할테고...
    그런 식으로 내시경 하려면
    내시경 한 명 하는데 한 시간도 넘게 걸릴 듯요...
    그런 식으로 내시경 하는 시스템이려면
    내시경 한 번 하려면 몇 달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예약이 밀려있을 테고
    한 번 할 때마다 한 두 시간씩 걸리니
    내시경 비용도 현재의 방법의 10배는 될 테고...
    그러면 내시경 비싸서 자주 안 해서 암 키워서 발견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질 테고...
    아마 그게 한 시간에도 몇 명을 내시경 하는 우리 나라 시스템에서는 어려울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294 수면제를 먹었는데 2 .. 2018/10/09 1,422
860293 내일떠나는 가을여행 설레이네요 5 2018/10/09 2,251
860292 현재 부동산 문제는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 24 이준구교수 2018/10/09 1,929
860291 교토의 단풍.. 언제가 제일 이쁜가요? 14 교토 2018/10/09 2,391
860290 저처럼 부모님이랑 생이별 한 분 계신가요 3 혹시 2018/10/09 3,676
860289 권성동염동렬 무혐의라고 --;; 13 ㅅㄴ 2018/10/09 1,569
860288 선택장애 순이엄마 2018/10/09 840
860287 소소하게 남편 자랑 주주 2018/10/09 1,369
860286 드디어 무료화! 4분 만에 보는 2018 진주남강유등축제[영상].. 3 ㅇㅇㅇ 2018/10/09 1,554
860285 디스코백ㆍ페이보릿 어떤게 데일리로 더낫나요 5 크로스 2018/10/09 1,295
860284 슬슬 솜이불을 꺼내야 될때가 온것 같아요. 6 2018/10/09 1,612
860283 동물보호단체 대단한 막말, 안락사보다 파양이 낫다? 12 ㅇㅇ 2018/10/09 1,791
860282 베란다 화단 덮개 해보신분이요 4 2018/10/09 2,253
860281 명절때 안가는게 형님 또는 동서들에게 미안할 일은 아니예요 36 한심 2018/10/09 7,986
86028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0/09 1,466
860279 마른 미역도 유통기한 있나요? 3 중이병 2018/10/09 5,372
860278 박그네통일대박론이 나오게된 배경 3 ㄴㄷ 2018/10/09 1,773
860277 쇼핑몰 피팅 모델 알바하겠다는 아이... 10 고딩 2018/10/09 6,678
860276 급질) 저. 응급실 가야. 하나요? ㅠ 9 홍시 2018/10/09 5,796
860275 압력솥없이 말린곤드레나물밥 할수있나요? 5 자취생 2018/10/09 1,417
860274 굳이 없어도 되는 살림살이 뭐가 있나요? 42 2018/10/09 16,007
860273 섹스리스를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15 2018/10/09 9,017
860272 이재명.성남시.유기견출신행복이.동물권행동카라 12 ㅇㅇ 2018/10/09 2,024
860271 아무리 미니멀리즘이 유행이라지만 48 ... 2018/10/09 27,271
860270 어제 제가 누렸던 가장 큰 사치 이자 오랫만의 호사 5 사치 2018/10/09 6,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