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쟁이 데리고 병원 같이 가자는 시어머니는 대체 생각이란게 있는 사람일까요

... 조회수 : 4,946
작성일 : 2018-10-08 13:31:17
오늘 시아버지 대학병원 정기검진 받으러 가요
좀전에 시어머니에게 연락 오셔서
나 지금 출발했는데 오늘 정기검진 날이라 병원 간다
니네 아주버님이 운전해서 간다
40분후면 너희지역 도착하는데
애기 데리고 같이 병원 갈래
이러시네요 ㅡㅡ;;;
저희 지역에서도 1시간 더 가야 나와요 그 병원은...
그리고 대학병원 진료 사람 지쳐요
기다려야하고 약타야하고
그걸 돌쟁이랑 어떻게 해요...
시어머니도 그거 다 아시면서 같이 가자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다 나오네요
그래서 제가 애때매 안되겠어요 애가 가만히 안있을거예요
하니 끝내 아쉬운 목소리로 끊으시네요
IP : 125.183.xxx.15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허
    '18.10.8 1:32 PM (121.182.xxx.91)

    소풍간다고 착각중인가 보네요..
    하긴 날씨도 파랗고 몸이 아픈거 아니니깐.

  • 2. 어디가
    '18.10.8 1:34 PM (118.223.xxx.155)

    편찮으신데 자식들을 줄줄이...

    갑갑하다. 애가 돌쟁이인걸 보니 시부모님도 젊을거 같은데..
    앞으로 병원 갈일 많이 생깁니다
    적당히 생까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도 마시구요
    또 자기 아들들이 하면 되지 왜 며느리를??

  • 3. ...
    '18.10.8 1:36 PM (112.220.xxx.102)

    멀리서 올라오시나봐요
    님네 지역오니까 전화하신거 아닐까요?
    저라면 애기때문에 병원가는건 그렇고하니
    진료 다 받고 집으로 오시라고 했을듯요

  • 4. ......
    '18.10.8 1:38 PM (1.227.xxx.251)

    시부모집에서 40분 거리라잖아요 윗님...

  • 5. 병원을
    '18.10.8 1:3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진료에 어린 손주데려가자시니 참...
    애기 돌보는 것도, 감염이고 뭐고 난 모르겠고 그냥 손주 보고 싶고 심심하고 자식들 거느리고 다니고 싶다는 마음뿐. 안타깝고 막막합니다.

  • 6. 에구 점셋님
    '18.10.8 1:39 PM (118.223.xxx.155)

    돌쟁이 키우느라 정신없는데
    집엔 왜??

    효성 넘치는 님이나 하세요

  • 7. 아무 생각 없다
    '18.10.8 1:41 PM (59.10.xxx.20)

    애기 데리고 병균 득시글거리는 병원에 왜 가요??

  • 8. ....
    '18.10.8 1:42 PM (223.38.xxx.133)

    대학병원 큰병원들 세균이 드글드글 한데 아직 면역력 약한 아기 델구 절대 가지 마세요 아기가 진료받을 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가는거 아닌이상 병원이 무슨 놀이터도 아니고 그 시어머니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 9.
    '18.10.8 1:46 PM (59.11.xxx.51)

    절대가면 안되요~~방사능노출 전염병감염 ㅠㅠ

  • 10. ....ㅎ
    '18.10.8 1:51 PM (125.176.xxx.161)

    황당하네요.

  • 11. ..
    '18.10.8 1:5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그리 아쉬워하니 진료끝나고 들리라 하세요

  • 12. ㅇㅇ
    '18.10.8 1:59 PM (211.36.xxx.93)

    암수술도 아니고 늘받는 정기검진에 온 자식 다 대동하고 가나요?

  • 13. ㅇㅇ
    '18.10.8 2:01 PM (107.77.xxx.46) - 삭제된댓글

    아기는 병원에 가는거 아니라고 딱 자르세요.
    근데 정기검진 받는 본인만 가면 되지 왜 아들에 배우자까지 이미 동반하고 있을까요.
    이러니 병원에 사람이 많죠.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4. ㅇㅇ
    '18.10.8 2:13 PM (14.47.xxx.127) - 삭제된댓글

    정기검진 받으면서 종합병원에 돌쟁이 애기데리고 오라는 시어머니 참...
    지 딸 아니라고 너무하네요.
    아들데려가면됐지.
    아으 너무 싫네요

  • 15.
    '18.10.8 2:20 PM (112.148.xxx.109)

    모자라서 그래요
    생각이 얼마나 없으면 그런 제안을 하겠어요

  • 16.
    '18.10.8 2:47 PM (223.38.xxx.193)

    대체 왜요?
    애가 아픈것도 아니고 왜 데리고 가야하는데요?
    진짜 별 시어머니 다 있네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

  • 17. 어휴
    '18.10.8 2:52 PM (115.164.xxx.244)

    시어머니 생각이 없는분 맞네요. 어린아기를 왜 어떤병으로 와있지 모르는
    환자가 가득한 병원에 오라하는지....

  • 18. 하~.,
    '18.10.8 3:12 PM (112.166.xxx.17)

    남의 시모인데 왜 내가. 이렇게. 한숨이 나올까요

    내 시모랑 너무 비슷해서요

    문제는 저희. 시모는 정색을 하고 no해도 못 알아들으시는게 문제

  • 19. ...
    '18.10.8 8:5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정기검진이 집안 행사인가요...

  • 20. 아이폰9
    '18.10.8 10:20 PM (125.176.xxx.27)

    지랄도풍년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380 각종 토르말린제품 4 의문 2018/10/18 2,063
863379 정윤희씨 사진들을 보면 진짜 44 놀랍다 2018/10/18 21,533
863378 내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랑 소지섭 넘 잘 어울려요 18 ㅈㄴ 2018/10/18 5,044
863377 방금 해 먹은 간편 월남쌈 feat. 트레이더스 9 ㅇㅇ 2018/10/18 4,215
863376 웹소설 작가들 수입 구조가 어찌 될까요? 9 ?? 2018/10/18 5,153
863375 대출-금리 ‘2중 압박’…서울 부동산, 하락세 다가서나 10 .. 2018/10/18 3,980
863374 전 인스타 가장 궁금한 부분요 2 2018/10/18 2,499
863373 배앓이 하다 감기오는 애들..왜 그럴까요? 8 2018/10/18 1,229
863372 이자계산 잘 하시는 분 이것좀 봐주세요. 4 sksmss.. 2018/10/18 816
863371 지금 자한당 이럴때인지(완전웃김) 14 답없음 2018/10/18 2,906
863370 성범죄자 주소 안내 1 허걱 2018/10/18 895
863369 온라인에서 물건사면 전부 상품평 쓰시나요. 10 꿀차한잔 2018/10/18 1,642
863368 음악 찾아주실 수 있나요? 27 .. 2018/10/18 6,181
863367 물걸레 로봇청소기 고민하다 샀는데 너무 좋네요 28 로봇 2018/10/18 8,372
863366 도와주세요)찌개끝맛이 쓴데요 3 2018/10/18 1,206
863365 유치원 원장 월급 1,300, 아들 1,800, 딸 1,290만.. 13 ... 2018/10/18 6,665
863364 대입선배님들 수시면접복장 질문있어요 5 고사미맘 2018/10/18 2,207
863363 어서와 한국첨? 새로빠뀐 엠씨 12 으서와 2018/10/18 4,724
863362 만나면 퉁명스럽게 굴면서 또만나자는 사람 6 .. 2018/10/18 1,459
863361 천주교평신도모임 '신부 수녀 처형한 북한의 미화에 교황을 이용말.. 17 괴뢰 2018/10/18 3,461
863360 몸매가 똑같고 5센치면 몇킬로 차이날까요 4 가을 2018/10/18 2,192
863359 건설, 법률, 출판인쇄계가 보수적이라는데, 진보적인 업종은 뭐가.. 3 ㅇㅇ 2018/10/18 721
863358 고등남학생 롱패딩 입나요? 7 고딩 2018/10/18 2,201
863357 평화방송에서 2 화니맘 2018/10/18 1,039
863356 북극곰 통키가 결국 동물원에서 죽고 말았군요 7 차츰 2018/10/18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