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끼줍쇼 충주 전원주택편 좀전에 봤는데..

재방송인가 조회수 : 5,588
작성일 : 2018-10-08 11:37:42
의사부부집..
어린이집선생님집..
모두가 어쩜 그리 따뜻한 사연들이있고..
그 인테리어에 위치에..
강호동도 너무 부럽다고 말할정도의
무엇보다
가정이 그렇게 깨끗하고 서로 사랑과 웃음이 넘치나요.
아빠는 회사끝나고 모든가구를 직접 만들고..

어쩜 우리집은 이렇게 삭막하고 온기가 이렇게 1도 없이 죽을날을 향해걸어가고있는것처럼 이럴까..
연신 저절로 지어지는 미소로 다 보고 껐는데
참 마음이 헛헛하네요.
IP : 58.120.xxx.8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11:39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밖에서 보면 다 따뜻한 불빛 새어나오고 행복해 보이죠. 십자가 없는 인생 없어요. 저 그동네 사람입니다. 별거 아니예요

  • 2. 특히
    '18.10.8 11:41 AM (58.120.xxx.80)

    대학병원 교수부부집은
    재력 이런것 보다 어쩜 집안 소품하나도 센스와 가족사랑이 뚝뚝 묻어나고 세련된.. 그런 부분에 특히 기가 많이 죽네요..

  • 3.
    '18.10.8 11:4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방송이 그렇죠.
    자기야에 호호하하 부부들 다 잘 사나요?

  • 4. 어쩜
    '18.10.8 11:45 AM (58.120.xxx.80)

    똑같이 한평생 사는 인생들을 사는데 똑같이 가족이뤄 이렇게 사는데 어쩜 이렇게 눈빛과 분위기가 이렇게 다를까 참 놀랍기까지해요..

  • 5. ..님
    '18.10.8 11:57 AM (1.240.xxx.7)

    어찌그리 표현력이...

  • 6. ..님 말씀이
    '18.10.8 12:08 PM (59.10.xxx.20)

    정답(진리)인 듯한데, 원글 보니 방송 보고 싶긴 하네요:

  • 7. 그 의사부부중
    '18.10.8 12:14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이경규가 출연자에게 어버님이라고 안하고 선생님이라고 부른 유일한 일반인 출연자인듯 ㅎ
    근데 그 와이프분도 의사인데 와이프한테는 어머님이라고 함 ㅎ

  • 8. ......
    '18.10.8 12:17 PM (211.250.xxx.45)

    제가 충주가 고행이에요
    지금은 결혼해 떠난지가 수십년인데

    그여의사분이 예전에 진료하던곳에 아빠가 다니셔셔 그분이름들으니 딱 알겟더라구요

    동생이 저 프로 다 짜고치는거 아니냐고
    어쩌면 그도 저런집만 가냐고하더라구요

    진짜 리얼일까요?

  • 9. 리얼이겠죠.
    '18.10.8 12:33 PM (220.116.xxx.35)

    후다닥 정리할 시간 달라는 집도 있어 밖에서 기다리다 들어 가잖아요. 정말 먹을 것 없어 강호동이나 게스트가 슈퍼도 다녀오고.
    서로 너무 달라 엇박자 내는 부부도 나온적 있고.
    이런 저런 인생이 있는 거죠.

  • 10. 리얼
    '18.10.8 3:02 PM (103.51.xxx.150)

    아는집도~~ 딩동 눌렀는데. 집이 넘 지저분해서 도저히 열어줄수가없었데요..
    리얼입니다

  • 11. 생각의차이
    '18.10.8 8:09 PM (118.37.xxx.48)

    아닐까요 나는 그렇게 꾸미고살지 못하지만 막손이라 그런지 부럽지 않아요
    지저분하지않고 깔끔하게 치우고만 살아도 만족하고 남이 잘하고산다고 부럽지 않아요

  • 12.
    '18.10.8 10:18 PM (121.167.xxx.209)

    풍광과 분위기가 좋지만 그동네 주민의 경제력이 부럽더군요 경제력에서 나오는 여유도 보이고요

  • 13. ditto
    '18.10.9 5:31 AM (211.176.xxx.210)

    한끼줍쇼 경험자인데요 ㅎ 리얼이긴 한데 음..일단 6시 전에 4~5시부터 동네를 쭉 한 바퀴 돌아요 그러면 동네에 누가 알아도 알겟죠? 그러면 전화기에 불이 나요 야 너네 집 방송 찍겠다 청소해놔라 찬거리 좀 준비해놔라 이렇게 .. 그거 아니라도 동네가 특히나 주택은 원체 조용하던 곳이라 저렇게 사람들 한 무리가 웅성웅성하고 지나가면 시끌시끌해서라도 밖에 뭔일있나?하고 쳐다보다 아 한끼줍쇼구나 하고 알아서 미리 마음의 대비?는 합니다 동네에 보면 저 집은 방송 찍으면 그림 좀 나오겠다 싶은 집들은 본인들이 미리 마음의 대비는 한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108 신협 파출업무라 하면 어떤 일인가요? 8 구직 2018/10/08 3,699
861107 남동생 결혼할 때 울었던 일 6 2018/10/08 4,012
861106 전기방석이 몸에 괜찮나요? 7 ..... 2018/10/08 3,698
861105 전세 아파트 내놓을때요, 4 aa 2018/10/08 1,693
861104 도우미 아줌마가 집에오면 아들을 찾는다네요, 24 순수 2018/10/08 18,212
861103 학원안다니는 고2 아이 수능준비 관련해서 문의 드려요 7 수능 2018/10/08 1,854
861102 몇년전 아이들과 2개월 미국에 있었을때가 5 2018/10/08 2,963
861101 ㅎㅎ이번 추석때 시엄니께서.. 6 실실 2018/10/08 2,881
861100 저 이조끼한번만봐주세요 3 ........ 2018/10/08 1,891
861099 라라랜드 서동주 썸남 6 . . 2018/10/08 5,892
861098 뉴욕에서 5 뉴욕 2018/10/08 1,653
861097 한의원 약침 맞아 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8/10/08 2,287
861096 산북성당 쌍화차 주문하려면 4 쌍화차 2018/10/08 3,825
861095 우리도 핵폭탄 있다.^^ 3 ^^ 2018/10/08 2,193
861094 시터 겪어보신 분들... 8 .. 2018/10/08 2,680
861093 암과 가족력 12 2018/10/08 4,442
861092 문대통령과 함께 새시대가오는거같아요 9 벅차다! 2018/10/08 1,620
861091 남편은 항상 정신이 딴데 가있어요 9 반자동 2018/10/08 3,934
861090 암치료에 정말 도움이되나요 9 문의 2018/10/08 3,055
861089 박인수교수와 향수 부르던 7 향수 2018/10/08 2,426
861088 정신과약이 생리와 관계있을까요? 7 걱정 2018/10/08 6,946
861087 이 음악 찾아주세요. 신나네요 ^^ 3 ........ 2018/10/08 1,243
861086 어제 미성숙한 어른에 대한글 4 000 2018/10/08 2,188
861085 서울 궁궐 나들이? 추천해주세요 10 아아아아 2018/10/08 2,381
861084 전 친정보다 시댁에 더 잘하는 며느리입니다 11 ... 2018/10/08 5,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