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정돈을 너무 못하는데 adhd약 복용하는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8-10-08 10:50:46
쓰고보니 딱 정리정돈만을 위해 약을 고민해?같은 느낌인데
제가 사실 정리뿐아니라 생활전반이 좀 그래요 ㅜㅜ

40대초반인데 지금생각하면 제가 adhd였던것같아요
제 어릴때는 그게 뭔지도 모를 때 아니었나 싶어요

암튼 물건을 잘 두고 오고 약속 잊고
이런걸 이골이 나게 겪었고 지금은 신경써서 많이 줄긴 했어요

근데 정리정돈은 하... 노력해도 잘 안돼요

정리하고픈 마음은 끓어 넘쳐 나는데..

정리정돈 도구(다이소 정리상자 ..작은 바스켓 ..수납함)
등 사와도 뭐를 여기에 넣을건가 고민하다 시간 다가고

버리지도 못해서 결국 끌어안고 살고..

정리해놔도 얼마안가고...

돈들여 업체도 불러봤어요..


그냥 약을 복용해 보는 거는 어떨지요
전에 페니드라는 약 잠시 먹어봤는데(adhd치료 약인지 뭔지는 모르는데 수면무호흡으로 처방받은적있어요)

제가 부정맥도 있는데 심장 두근거리고 이상하더라구요
효과는 있었던 것 같지만요...

약이 뭐 좋겠느냐마는 하도 스트레스받으니 생각이 드네요

IP : 116.126.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8 11:31 AM (110.8.xxx.115)

    저도 그래요.
    생활 일반이 정리정돈이 안 돼요.
    그런데 머리는(이해력 암기력 등등) 좋아서 명문대 나왔거든요.
    근데 직장에서도 스케쥴링은 정말 안 돼서, 엄청 힘들었어요.

  • 2. ㅇㅇ
    '18.10.8 12:25 PM (116.126.xxx.216)

    저같은분도 꽤 있더라구요
    저도 명문대..까진 아니지만 공부못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하 이넘의 몹쓸 정리머리 ㅜㅜ

  • 3. ㅇㅇㅇ
    '18.10.8 1:02 PM (110.70.xxx.40)

    딱 제가 그래요
    맘은 있는데 집이나 주변 환경이 엉망징찬이예요
    저도 댓길 기달리께요

  • 4. 저도...
    '18.10.8 1:09 PM (119.70.xxx.103)

    공부랑 상관없는거 같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그런데...누가 집에 온다고 하면 엄청 급 정리는 잘 되요. 저도 너무 게으르고 일이 안되서 adhd같아요.

  • 5. 저도
    '18.10.8 3:39 PM (58.78.xxx.80)

    그런데 ... 요새 성인ad 의심중이거든요

  • 6. 음.....
    '18.10.8 3:48 PM (98.227.xxx.202)

    우선 심장질환 있는 사람은 ADHD 약 먹으면 안됩니다.

    저도 정리정돈 못하는 40대인데, ADD가 있어 집중이 힘들어 약먹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려운 공부하고 있는데
    왜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집중을 못할까 내 태도 탓만 하다가,
    집중력 결여는 죽을 때 까지 계속된다는 내용을 읽고선,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직업이나 공부가 문제가 되면 모를까, 아니면 약 드실 생각 마세요. 더군다나 ADHD 약은 심장질환을 악화 시킵니다.

  • 7. howiroll
    '18.10.16 5:32 PM (117.20.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보통 일주일정도..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 8. howiroll
    '18.10.16 5:36 PM (117.20.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적응전까진 인데놀 처방받기도해요..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근데 adhd 진단받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adhd 진단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특징을 보였느냐이고, 면밀히 관찰해야해요. 대충 진단하고 약 주는 의사는 신뢰하지 마세요.

  • 9. howiroll
    '18.10.16 5:38 PM (117.20.xxx.29)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적응전까진 인데놀 처방받기도해요..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근데 adhd 진단받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adhd 진단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특징을 보였느냐이고, 면밀히 관찰해야해요. 대충 진단하고 약 주는 의사는 신뢰하지 마세요. 그리고 약을 먹으면서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같이 진행하셔야해요. 약은 보조일 뿐... 물건을 항상 정한 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661 가을 나들이 4 sarah 2018/10/13 1,680
861660 이영애 한복 입은 모습은 쪽지고 비녀 꽂은 머리 모습부터 4 초대 2018/10/13 4,458
861659 요즘 광고 나오는 galaxy watch cf 송 아시는분? 1 Dk 2018/10/13 937
861658 무릎인대 가벼운 손상 넘 안 나아요 2 무릎인대 2018/10/13 1,821
861657 고등아들놈 쫄쫄 굶네요 18 어쩔까요? 2018/10/13 5,526
861656 [퍼온글] 제발 미국애들 밥 좀 사주지 마세요 11 .... 2018/10/13 7,780
861655 오미자청 담는데 질문있어요. 5 뮤뮤 2018/10/13 1,047
861654 [시사인 만화] 열강의 문... 선진국의 커트라인.jpg 2 ㅎㅎㅎ 2018/10/13 898
861653 팬덤에서 있었던 에피..ㅎㅎㅎ 7 tree1 2018/10/13 1,895
861652 칼슘 마그네슘 먹는데도 마그네슘 따로 먹어도 될까요 5 최근 2018/10/13 2,786
861651 올케 성향이 남자형제랑 비슷하세요 아니면 틀린것 같으세요..??.. 12 ... 2018/10/13 2,243
861650 개구리 왕자 같은 일 현실에는 없죠? 9 ㅇㅇ 2018/10/13 1,839
861649 갑상선암 인데 장례식 가기 좀그래서요 8 2018/10/13 3,733
861648 8개월 산모인데요.DPT와 독감주사 한꺼번에 맞으라는데 괜찮겠죠.. 3 산모 2018/10/13 1,082
861647 이청아 왜케 이뻐요 12 ㅇㅇㅇ 2018/10/13 5,774
861646 신아영 씨는 여자들에게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주는 뭔가가 있나 봐.. 57 .... 2018/10/13 14,875
861645 [국민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1 아네스 2018/10/13 720
861644 대안학교 입학설명회 갑니다 2 도움 요청 2018/10/13 1,462
861643 산부인과 검진 결과 좀 봐주세요 1 .. 2018/10/13 1,613
861642 방탄)노튼쇼 아이돌 무대 정말 잘 하네요. 10 bts 2018/10/13 3,577
861641 1일 1식 8 그사세 2018/10/13 3,223
861640 문재인대통령의 설득.jpg 13 참리더 2018/10/13 2,426
861639 아... 오늘 파리 가셨군요. 12 스토커 2018/10/13 3,082
861638 40대후반 처지고 탄력없고 광대만 튀어나온 얼굴 경락과 리프팅치.. 9 경락, 피부.. 2018/10/13 6,432
861637 이제는 팬질에 예전만큼 집중이 안됩니다..ㅠㅠㅠ 1 tree1 2018/10/1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