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정돈을 너무 못하는데 adhd약 복용하는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8-10-08 10:50:46
쓰고보니 딱 정리정돈만을 위해 약을 고민해?같은 느낌인데
제가 사실 정리뿐아니라 생활전반이 좀 그래요 ㅜㅜ

40대초반인데 지금생각하면 제가 adhd였던것같아요
제 어릴때는 그게 뭔지도 모를 때 아니었나 싶어요

암튼 물건을 잘 두고 오고 약속 잊고
이런걸 이골이 나게 겪었고 지금은 신경써서 많이 줄긴 했어요

근데 정리정돈은 하... 노력해도 잘 안돼요

정리하고픈 마음은 끓어 넘쳐 나는데..

정리정돈 도구(다이소 정리상자 ..작은 바스켓 ..수납함)
등 사와도 뭐를 여기에 넣을건가 고민하다 시간 다가고

버리지도 못해서 결국 끌어안고 살고..

정리해놔도 얼마안가고...

돈들여 업체도 불러봤어요..


그냥 약을 복용해 보는 거는 어떨지요
전에 페니드라는 약 잠시 먹어봤는데(adhd치료 약인지 뭔지는 모르는데 수면무호흡으로 처방받은적있어요)

제가 부정맥도 있는데 심장 두근거리고 이상하더라구요
효과는 있었던 것 같지만요...

약이 뭐 좋겠느냐마는 하도 스트레스받으니 생각이 드네요

IP : 116.126.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8 11:31 AM (110.8.xxx.115)

    저도 그래요.
    생활 일반이 정리정돈이 안 돼요.
    그런데 머리는(이해력 암기력 등등) 좋아서 명문대 나왔거든요.
    근데 직장에서도 스케쥴링은 정말 안 돼서, 엄청 힘들었어요.

  • 2. ㅇㅇ
    '18.10.8 12:25 PM (116.126.xxx.216)

    저같은분도 꽤 있더라구요
    저도 명문대..까진 아니지만 공부못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하 이넘의 몹쓸 정리머리 ㅜㅜ

  • 3. ㅇㅇㅇ
    '18.10.8 1:02 PM (110.70.xxx.40)

    딱 제가 그래요
    맘은 있는데 집이나 주변 환경이 엉망징찬이예요
    저도 댓길 기달리께요

  • 4. 저도...
    '18.10.8 1:09 PM (119.70.xxx.103)

    공부랑 상관없는거 같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그런데...누가 집에 온다고 하면 엄청 급 정리는 잘 되요. 저도 너무 게으르고 일이 안되서 adhd같아요.

  • 5. 저도
    '18.10.8 3:39 PM (58.78.xxx.80)

    그런데 ... 요새 성인ad 의심중이거든요

  • 6. 음.....
    '18.10.8 3:48 PM (98.227.xxx.202)

    우선 심장질환 있는 사람은 ADHD 약 먹으면 안됩니다.

    저도 정리정돈 못하는 40대인데, ADD가 있어 집중이 힘들어 약먹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려운 공부하고 있는데
    왜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집중을 못할까 내 태도 탓만 하다가,
    집중력 결여는 죽을 때 까지 계속된다는 내용을 읽고선,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직업이나 공부가 문제가 되면 모를까, 아니면 약 드실 생각 마세요. 더군다나 ADHD 약은 심장질환을 악화 시킵니다.

  • 7. howiroll
    '18.10.16 5:32 PM (117.20.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보통 일주일정도..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 8. howiroll
    '18.10.16 5:36 PM (117.20.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적응전까진 인데놀 처방받기도해요..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근데 adhd 진단받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adhd 진단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특징을 보였느냐이고, 면밀히 관찰해야해요. 대충 진단하고 약 주는 의사는 신뢰하지 마세요.

  • 9. howiroll
    '18.10.16 5:38 PM (117.20.xxx.29)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적응전까진 인데놀 처방받기도해요..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근데 adhd 진단받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adhd 진단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특징을 보였느냐이고, 면밀히 관찰해야해요. 대충 진단하고 약 주는 의사는 신뢰하지 마세요. 그리고 약을 먹으면서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같이 진행하셔야해요. 약은 보조일 뿐... 물건을 항상 정한 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534 구찌 씨마 라인.. 궁금해요. 3 베이 2018/10/29 1,109
866533 초등 전교부회장 힘들까요? 13 2018/10/29 2,961
866532 자꾸 기대하고 요구하는 사람들 3 .. 2018/10/29 1,557
866531 너무 고마운 딸아이 4 뿡뿡이 2018/10/29 1,785
866530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jpg 7 ........ 2018/10/29 1,752
866529 강아지 잠깐 방에 혼자두었더니 8 ㅇㅇ 2018/10/29 3,113
866528 지인이 이런말을 하는데 무슨병인가요? 11 단풍 2018/10/29 6,140
866527 중국에서 길찾기앱은 뭐가좋아요? 8 자유여행 2018/10/29 981
866526 ㅠㅠ 11 개월 아기 매일멸균우유 팩에든거 먹여도 될까요? 5 봄이 2018/10/29 1,353
866525 ×마켓에서 사기당했나봐요.ㅠㅜ 9 한숨 2018/10/29 4,400
866524 강아지 산보 4 ... .... 2018/10/29 1,104
866523 이재명 경찰 출석.."이런 사건보다 나라 미래에 관심 .. 24 .... 2018/10/29 1,585
866522 외국살다 한국와서 느낀 점 61 ㅇㅇ 2018/10/29 23,165
866521 장기실업자 1∼9월 15만명, 외환위기후 최다…실업급여 5조 돌.. 22 진짜 2018/10/29 4,832
866520 양념고기 나마야 2018/10/29 498
866519 소송하면 승소할수 있을까요? 16 음... 2018/10/29 1,944
866518 정치얘기 저도 싫습니다! 할말은 합시다! 25 2018/10/29 1,818
866517 폐 ct촬영 하러 갈건데 금식인가요? 2 화창한 날 2018/10/29 7,582
866516 부츠) 발목 복숭아뼈 기장은 좀 불편할까요? 부츠 2018/10/29 548
866515 유툽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6회 박범계, 엄마정치, 사우디 그리.. 20 자한당소멸 2018/10/29 1,069
866514 구글에 저장한다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2 핸드폰 2018/10/29 1,134
866513 분당서에 출석했군요 16 점지사 2018/10/29 1,931
866512 ebs 영어로하는 한국기행 참 좋네요. 1 ... 2018/10/29 1,436
866511 "위안부 동아리는 인정 못해" 황당한 대학들 6 제국대학 2018/10/29 895
866510 메리대구공방전, 얼렁뚱땅흥신소, 시티홀 같은 드라마 7 .... 2018/10/29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