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정돈을 너무 못하는데 adhd약 복용하는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18-10-08 10:50:46
쓰고보니 딱 정리정돈만을 위해 약을 고민해?같은 느낌인데
제가 사실 정리뿐아니라 생활전반이 좀 그래요 ㅜㅜ

40대초반인데 지금생각하면 제가 adhd였던것같아요
제 어릴때는 그게 뭔지도 모를 때 아니었나 싶어요

암튼 물건을 잘 두고 오고 약속 잊고
이런걸 이골이 나게 겪었고 지금은 신경써서 많이 줄긴 했어요

근데 정리정돈은 하... 노력해도 잘 안돼요

정리하고픈 마음은 끓어 넘쳐 나는데..

정리정돈 도구(다이소 정리상자 ..작은 바스켓 ..수납함)
등 사와도 뭐를 여기에 넣을건가 고민하다 시간 다가고

버리지도 못해서 결국 끌어안고 살고..

정리해놔도 얼마안가고...

돈들여 업체도 불러봤어요..


그냥 약을 복용해 보는 거는 어떨지요
전에 페니드라는 약 잠시 먹어봤는데(adhd치료 약인지 뭔지는 모르는데 수면무호흡으로 처방받은적있어요)

제가 부정맥도 있는데 심장 두근거리고 이상하더라구요
효과는 있었던 것 같지만요...

약이 뭐 좋겠느냐마는 하도 스트레스받으니 생각이 드네요

IP : 116.126.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8 11:31 AM (110.8.xxx.115)

    저도 그래요.
    생활 일반이 정리정돈이 안 돼요.
    그런데 머리는(이해력 암기력 등등) 좋아서 명문대 나왔거든요.
    근데 직장에서도 스케쥴링은 정말 안 돼서, 엄청 힘들었어요.

  • 2. ㅇㅇ
    '18.10.8 12:25 PM (116.126.xxx.216)

    저같은분도 꽤 있더라구요
    저도 명문대..까진 아니지만 공부못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하 이넘의 몹쓸 정리머리 ㅜㅜ

  • 3. ㅇㅇㅇ
    '18.10.8 1:02 PM (110.70.xxx.40)

    딱 제가 그래요
    맘은 있는데 집이나 주변 환경이 엉망징찬이예요
    저도 댓길 기달리께요

  • 4. 저도...
    '18.10.8 1:09 PM (119.70.xxx.103)

    공부랑 상관없는거 같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그런데...누가 집에 온다고 하면 엄청 급 정리는 잘 되요. 저도 너무 게으르고 일이 안되서 adhd같아요.

  • 5. 저도
    '18.10.8 3:39 PM (58.78.xxx.80)

    그런데 ... 요새 성인ad 의심중이거든요

  • 6. 음.....
    '18.10.8 3:48 PM (98.227.xxx.202)

    우선 심장질환 있는 사람은 ADHD 약 먹으면 안됩니다.

    저도 정리정돈 못하는 40대인데, ADD가 있어 집중이 힘들어 약먹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어려운 공부하고 있는데
    왜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집중을 못할까 내 태도 탓만 하다가,
    집중력 결여는 죽을 때 까지 계속된다는 내용을 읽고선, 약 처방 받아 먹고 있어요.

    직업이나 공부가 문제가 되면 모를까, 아니면 약 드실 생각 마세요. 더군다나 ADHD 약은 심장질환을 악화 시킵니다.

  • 7. howiroll
    '18.10.16 5:32 PM (117.20.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보통 일주일정도..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 8. howiroll
    '18.10.16 5:36 PM (117.20.xxx.29) - 삭제된댓글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적응전까진 인데놀 처방받기도해요..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근데 adhd 진단받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adhd 진단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특징을 보였느냐이고, 면밀히 관찰해야해요. 대충 진단하고 약 주는 의사는 신뢰하지 마세요.

  • 9. howiroll
    '18.10.16 5:38 PM (117.20.xxx.29)

    그것도 적응기가 있어요.. 적응전까진 인데놀 처방받기도해요.. 어려움으로 괴로우시다면 한번 다시 시도해보세요. 근데 adhd 진단받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adhd 진단의 핵심은 어릴 때부터 특징을 보였느냐이고, 면밀히 관찰해야해요. 대충 진단하고 약 주는 의사는 신뢰하지 마세요. 그리고 약을 먹으면서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같이 진행하셔야해요. 약은 보조일 뿐... 물건을 항상 정한 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959 [팟빵] 권앤장의 노무현시대 21 ㅇㅇㅇ 2018/10/11 1,432
862958 슬립온 뒤축이 벗겨져요... 2 뽁뽁 2018/10/11 3,063
862957 연내 금리 인상에 무게두는 IB들…HSBC, 인상시점 10월로 .. 13 금리 2018/10/11 2,646
862956 설사마려운거처럼배가아픈데 설사는안나와요... 2 Dfdf 2018/10/11 4,333
862955 해운대 빵집 추천요망 7 애들엄마들 2018/10/11 2,249
862954 스스로가 남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것같은 기분이 들때... 2 기분이 2018/10/11 1,164
862953 문재인 대통령은 친미주의자입니다 38 ㅇㅇ 2018/10/11 2,041
862952 설사가 잦은 아이, 유산균 말고는 답 없나요? 4 ... 2018/10/11 1,980
862951 달 좋아하는 딸 10 엄마 2018/10/11 2,660
862950 사회생활하는게 두렵고, 왠만한 사람은 귀찮고 질려요. 31 ㅇㅇ 2018/10/11 8,319
862949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여의사 심장이 안좋은거 같은데 무슨 병이죠?.. 흉부외과 2018/10/11 978
862948 저는 과도가 나왔어요. 5 둔한날 어쩌.. 2018/10/11 3,591
862947 상사 욕할때요 5 스큡 2018/10/11 1,112
862946 버버리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해 보신 분 계세요? 4 버버리 2018/10/11 3,451
862945 컵떡볶이는 학생들한테만 팔아요. 73 컵떡 2018/10/11 21,244
862944 황태손질 부산물 2 도움요청 2018/10/11 1,213
862943 전도사나 간사, 선생님같이 생겼다는데요 4 궁금이 2018/10/11 1,276
862942 강경화 장관, 말실수 파장 확산…한미공조 흔들? 37 ........ 2018/10/11 6,222
862941 제 증상 좀 봐주세요ㅅ 4 ?? 2018/10/11 1,443
862940 밥먹은 직후 물마시면 안된다 VS 된다 판단해주세요 10 분쟁중 2018/10/11 1,938
862939 헬스장에서 신을 운동화는 어떤거로 사야되나요? 3 운동화 2018/10/11 2,209
862938 아들이 취직됐대요 94 저기서 2018/10/11 19,049
862937 언론들 신났네요. KBS뉴스 보니... 12 적폐들 2018/10/11 3,751
862936 상가투자 어떤가요? 6 월세 2018/10/11 2,004
862935 중2수학시험채점결과85점에서68점이되었어요 25 thvkf 2018/10/11 5,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