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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밤 어쩔까요?ㅠㅠ

... 조회수 : 4,179
작성일 : 2018-10-08 10:49:21

남편이 시골 다녀오더니 밤을 많이 보내주셨네요.

5키로는 넘을것 같아요.

시장에서 껍질벗겨와도 속껍질 다시 손봐야 한대서

남편이랑 까볼까해요.

다행이도 밤알이 크긴 해요

그런데 밤을 삶은 후 까나요?아님 생밤인채로 까나요?

먹을땐 맛있는데 밤 껍질은 왜 저리 단단할까요?

그나저나 저 많은 밤 어머니는 어디서 났을라나요?

산골도 아니고 근처 밤나무도 없고 샀을리는 만무하고.

여러분들은 밤 선물하지마세요

IP : 119.196.xxx.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10:51 AM (223.62.xxx.61) - 삭제된댓글

    뭐래? 줘도 난리네요.

  • 2. ...
    '18.10.8 10:52 A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겉껍질없다면 그냥다 냉동실넣고
    그때그때먹을만큼 쪄서 속껍질까면서 드셔요

  • 3. 밤이
    '18.10.8 10:57 AM (221.141.xxx.186)

    밤이 자신의 농장이 없는데도
    엄청 생겼다면
    남의 산에서 그냥 주어왔을수도 있겠네요
    저희 시동생이 엊그제 밤을 잔뜩 들고 왔어요
    저희시댁 산에 밤나무가 많은데
    주말이면 남의 산으로 밤주으로 오는 사람이 많다구요
    시골 그 바쁜 와중에
    밤 도둑질 안당하려면 주말 오기전에 주어 놔야 한다고 하는데
    도둑질 개념 없이
    남의 산에 밤주으로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가 봐요

  • 4. 유튭보니
    '18.10.8 10:58 AM (211.245.xxx.178)

    살짝 끓는 물에 데쳐서 김냉 보관하면 벌레 안나고 오래 두고 먹을수 있대요

  • 5. ...
    '18.10.8 11:00 AM (112.220.xxx.102)

    삶아서 반짤라 티스푼으로 파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_-
    처치곤란이면 주위에 나눠주세요
    밤선물을 하지말라니..;;

  • 6. ...
    '18.10.8 11:02 AM (119.196.xxx.3)

    옆집 언니 좀 줄까물어보니 작년 밤 식구들도 안먹어서
    아직도 김냉에 있다고 싫다네요.

  • 7. 첫댓글 박복
    '18.10.8 11:06 AM (211.246.xxx.81)

    누가 달라그랬나?
    내가 받고싶어 받은것도 아니고
    선물도 내가 받고 싶은걸 받아야 더 고맙고 소중하죠.

    밤치는거 겉껍질이 어렵지
    속껍질은 과도로까도 금방 까요.
    괜히 겉껍질까다 손다치지 마시고
    기계로 까오시는게 나을듯..
    밤이야기 하시니까 리틀포레스트에서
    김태리가 만들어 먹던 단밤? 약단밤?
    그걸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8. ,,,,,,,
    '18.10.8 11:07 AM (211.192.xxx.148)

    찝찔한 소금물에 생밤을 한,두시간 담궜다가 삻으면
    겉껍질이 부드러워져서 좀 쉬워요.

    그래도 속껍질 벗겨야하니 ㅠㅠ

    저는 몽땅 삶아서 냉동해뒀다가 조금씩 꺼내 살짝 쪄서 먹어요.
    맛은 좋아요

  • 9. 일덩어리
    '18.10.8 11:07 AM (203.247.xxx.210)

    선물은 상대가 좋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 10. ...
    '18.10.8 11:11 AM (119.196.xxx.3)

    몽땅 껍질벗길건데 알맹이는 생거로 보관해요?
    아니면 삶은 후 냉동해요?

  • 11. ㅁㅁ
    '18.10.8 11:12 AM (175.223.xxx.24) - 삭제된댓글

    나도 줘도 무섭
    어제 동생이 준단거 도망옴

    돈주고 까 오세요
    기계에 반복해 돌리면 속 껍질도 까져요
    생밤 저장은 1주정도라고
    보통은 살짝만 삶아 냉동에두고 먹으래요

  • 12. ..
    '18.10.8 11:17 AM (218.148.xxx.195)

    소금물에 씻고 냉장?보관하면 오래보관한다고 하던데요
    저도 매일 삶아서 애들 까줬어요 살좀 찌라고 ㅎㅎ

  • 13. 줘도 싫어요
    '18.10.8 11:28 AM (59.31.xxx.242)

    남편 사무실 직원 두분이 한봉다리씩 줘서
    두 뭉탱이가 있는데
    엄마가 또 많이 주워왔다고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김냉에 지금 잔뜩인데 쩌먹고 해도 줄지가 않아요
    애들도 쪄서 까놔야 한두개씩 먹을까

    다람쥐도 먹고 살게 쬠만 주워 오시라고 했는데
    너무 많이 떨어져 있으니
    줍는 재미에 많이 가져오신거 같아요

  • 14. 뭘 하던
    '18.10.8 11:29 AM (222.109.xxx.61)

    빨리 익히세요. 밤벌레가 속에 있으면 사람 먹을 게 안 남아납니다. 맛나게 드세요.

  • 15. 싫으면
    '18.10.8 11:30 AM (223.62.xxx.249)

    버리세요~~~~~~

  • 16. ㅇㅇ
    '18.10.8 11:38 AM (39.115.xxx.81)

    밤꼬리를 십자로 칼집내고
    (일일이 하기에 요게 힘들겠어요 십자아니라 일자로 내지요 뭐)
    압력밥솥에 삶아 찬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쏙 빠진다고 하더라고 하시더군요

    *썬 기사식 문장쓰고나니 읽어도 웃기네요
    들은얘기를 또 전해듣기

  • 17. 루디아
    '18.10.8 11:46 A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겉껍질깐생밤 그대로 냉동실넣음되요

  • 18. ㅇㅇ
    '18.10.8 12:05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누가 나한테 밤 선물 안 주나?

  • 19. ...
    '18.10.8 12:25 PM (211.221.xxx.47)

    그냥 통채로 냉동해서 보관하다가
    삶아 먹을 때 해동하지 말고
    냉동된거 바로 삶으라고 들었어요.

  • 20. 소망
    '18.10.8 12:43 PM (223.62.xxx.73)

    저도추석때 받은 밤 한봉지 ㅠㅠ온식구가 돌아가면서 전부까서 냉동했어요 ㅍㅍ식탁위에 두고 식구대로 까게 했더니 까지더라구요 ㅎㅎㅎ전 밥할때 몇알씩 넣어서 먹어요
    맛은 있는데 까는게 ㅠㅍ진상이라 ㅠㅠ

  • 21. 껍질까서
    '18.10.8 12:44 PM (125.182.xxx.20)

    껍질까서 냉동실에 두고 밥할때마다 콩처럼 넣어 먹어요. 요즘. 밤 많이 사놓을려구요

  • 22. ㅇㅇ
    '18.10.8 12:53 PM (211.36.xxx.128)

    유튜브에 밤 껍질 쉽게 벗기는 법? 동영상이
    있더라구요. 일일이 깎지말고 참고하시면 좋을거예요

  • 23. 지나다
    '18.10.8 1:11 PM (223.38.xxx.88)

    저도 친정에서 밤을 많이 주셔서요. .
    남편이랑 며칠동안 까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밥할때 올려서 해먹어요.
    이렇게 하니 꾸준히 먹을수 있어 좋아요.

  • 24. lㅇㅇ
    '18.10.8 2:20 PM (175.199.xxx.140)

    부모님이 자식 생각해서 줬을 테인데 이런 생각가지는걸 알면 섭섭해하시겠어요
    못먹는거 준거도 아닌데;;;

    아마도 시골이니 이웃분이 주신것일 수도 있어요.
    어디 남의집 밤 땄나??이런 생각은 접어주시어요~

    물에 아주 조금 불렀다가 머리 칼집내어 에어프라이기덜리면 군밤 되거든요
    까기도 쉬워서 먹기도 좋을거에요

  • 25. 에어프라이어
    '18.10.8 3:22 PM (110.70.xxx.146)

    댁에 에어프라이어 있음 넣고 돌려보세요. 완전 맛나요. 군밤되서 금방 해치울수 있음요.

  • 26.
    '18.10.8 10:48 PM (121.167.xxx.209)

    밤 다 까서 손질한 다음 콩의 세배 크기로 썰어서 잘게 만들어서 제일 작은 봉지에 두주먹 정도씩 나누어서 냉동 하세요 그리고 밥할때 한봉지씩 넣어서 밤밥 해드세요
    아니면 약식하셔도 되고요 전 일부러 한말씩 사다가 까서
    냉동실에 넣고 먹어요

  • 27.
    '18.10.8 10:50 PM (121.167.xxx.209)

    생거로 보관 하세요

  • 28. 껍질까서 냉동
    '18.10.9 12:33 AM (58.232.xxx.191)

    속껍질까지 까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해두시고 밥할때마다 넣어 두시면 겨우내 맛난 밤밥을 드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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