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석에 다남자들 앉아있네요

해피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8-10-08 10:18:59
온수방향으로 가는 7호선 타고 가는데 임산부 좌석에
죄다 남자들이 앉아있네요
옆에 임산부 서있는데도
얼굴에 철판깐 인간들~~
다른자리 나길래 임산부 앉게 했네요
IP : 110.70.xxx.24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10:21 AM (1.253.xxx.9) - 삭제된댓글

    임산부 오기 전엔 여자든 남자든 앉을 수 있을텐데요
    배려석이지 강제석은 아니잖아요

  • 2. 그러게요
    '18.10.8 10:22 AM (182.226.xxx.79)

    너무 뻔뻔하더라구요.
    버젓이 임산부석이라고 글씨도 써있고,
    색깔까지 선명하게 있는데도 그냥 앉아있더군요.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얼굴을 다시 한번 보게 되요.

  • 3. 해피
    '18.10.8 10:23 AM (110.70.xxx.248)

    진짜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고 싶네요

  • 4. ..........
    '18.10.8 10:26 AM (211.192.xxx.148)

    앉는 것까지는 좋은데
    임산부가 오면 왜 벌떡 일어나지 않는지 ,,,

  • 5. .....
    '18.10.8 10:29 AM (14.45.xxx.69)

    대구는 얼마전부터 임산부 핑크자리 운영하고 있는데
    젊은거나 늙은거나 아무렇지 않게 턱 하니 앉더라고요.
    다른자리 비어있는데도요. 진짜 뻔뻔해요.

  • 6. ㅇㅇ
    '18.10.8 10:37 A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배려석이지 법으로 금지하는 것도 아닌데 좀 앉으면 안되나요?? 임산부 배려석 너무 많음

  • 7. ..
    '18.10.8 10:39 AM (222.237.xxx.88)

    임산부가 서 있는데도 그리 앉아있으면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가서 임산부 있으니 비키라고
    큰 소리로 망신줘도 됩니다.

  • 8. 우유
    '18.10.8 11:00 AM (220.118.xxx.182)

    아줌마도 가끔 앉아 있는데
    정말 남자들이 더 많더라구요

  • 9. ..
    '18.10.8 11:11 AM (49.164.xxx.57) - 삭제된댓글

    뭘 몰라 그러는 건지.. 진짜 생각없어 보여요. 특히 초기임산부가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데..

  • 10. ㅜㅜ
    '18.10.8 11:28 AM (211.186.xxx.176)

    서서 간다고 유산될 정도면 버스.지하철 타지 말아야죠
    남자들도 같은 사람입니다.
    그냥 저 남자가 오늘 유독 힘든가보네~하시던가 님도 힘들면 임산부라 얘길 하세요.
    힘든 임신.출산 겪은 제가 봐도 요즘 이런 얘기 듣기 힘드네요.
    남자들도 아픈 사람 많습니다.그들도 지하철 탑니다.

  • 11. 어머나
    '18.10.8 11:45 AM (182.224.xxx.16)

    윗님 .... 그런 의미에서 경로석이나 노약자석을 이용하는 노인들이나 아이들은 혹은 장애인들은 ...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말아야 하나요?

    서서 간다고 유산될 정도면 타지 말라니요 ㅠ ㅠ

    서서 가면 당장 쓰러질까봐 노인들과 아이들, 장애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아니 잖아요.

    너무 삭막하세요

  • 12. 임산부가
    '18.10.8 11:47 AM (121.130.xxx.60)

    생각만큼 막 지하철에 널려있고 흔하지가 않아서 자주 마주치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임산부가 탔으면 그 앞에서 저기요 한마디만 하시면서 배를 약간 가리키심 됩니다
    지하철에 워낙 사람이 많으니 빈자리면 일단 찾아앉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도 임신을 안했다뿐이지 몸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요
    빈자리보면 앉고싶은게 인지상정이니 앉는거 뭐라하지마시고
    임산부면 조용히 그 앞에서서 한마디만 하심 그때 다 일어나서 비켜줍니다
    아무도 임산부가 오지도 않는데 그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자리를 내내 비워주고 갈만큼
    한국사회 사람들이 여유가 많지 않다는걸 전제로 하고 봐야합니다

  • 13. ㅜㅜ
    '18.10.8 11:50 AM (211.186.xxx.176)

    그들도 앉지 않으면 병이 악화되거나 죽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버스,지하철 타지 말아야죠.
    당연한 거 아님?

  • 14. ...
    '18.10.8 11:57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ㅃㅃ 같은 남자 많은 커뮤니티 가면
    임산부석에 임신도 안한 여자들만 앉아있다고
    불평 많이 하던데 여기 분위긴 또 다르네요.
    지하철 잘 안타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다들 힘들고 지쳐서 그런가봅니다.

  • 15. ㅜ.ㅜ
    '18.10.8 12:02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경로석이건, 임산부석이건 그것이 국민들의 합의로 만들어진 특권이라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분개할 일도 없어요. 노인들도 빈 경로석에 누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빈 임산부석에도 남자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를 낸다면 저 특권은 특권이 아닌 진상들이 앉는 자리가 됩니다.우리가 지금 경로석에 앉아있는 노인들은 어느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함께 사는 사회입니다.자신들의 특권을 너무 내세우다보면 진상이 되는겁니다.

  • 16. ㅜ.ㅜ
    '18.10.8 12:03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경로석이건, 임산부석이건 그것이 국민들의 합의로 만들어진 특권이라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분개할 일도 없어요. 노인들도 빈 경로석에 누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빈 임산부석에도 남자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를 낸다면 저 특권은 특권이 아닌 진상들의 권리가 됩니다.우리가 지금 경로석에 앉아있는 노인들은 어느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함께 사는 사회입니다.자신들의 특권을 너무 내세우다보면 진상이 되는겁니다.

  • 17. ㅜ.ㅜ
    '18.10.8 12:13 PM (211.186.xxx.176) - 삭제된댓글

    경로석이건, 임산부석이건 그것이 국민들의 합의로 만들어진 특권이라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분개할 일도 없어요. 노인들도 빈 경로석에 누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빈 임산부석에도 남자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를 낸다면 저 특권은 특권이 아닌 진상들이 앉는 자리가 됩니다.우리가 지금 경로석에 앉아있는 노인들읕 어느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함께 사는 사회입니다.자신들의 특권을 너무 내세우다보면 진상이 되는겁니다.

  • 18. ㅜ.ㅜ
    '18.10.8 12:14 PM (211.186.xxx.176)

    경로석이건, 임산부석이건 그것이 국민들의 합의로 만들어진 특권이라 생각하신다면 이렇게 분개할 일도 없어요. 노인들도 빈 경로석에 누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빈 임산부석에도 남자가 앉기만 해도 큰소리를 낸다면 저 특권은 특권이 아닌 진상들의 권리가 됩니다.우리가 지금 경로석에 앉아있는 노인들을 어느 시선으로 보고 있는지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함께 사는 사회입니다.자신들의 특권을 너무 내세우다보면 진상이 되는겁니다.

  • 19. ....
    '18.10.8 2:42 PM (125.176.xxx.161)

    남자들도 아플 수 있다는 분. 몸이 아파서 서서 전철 못 탈 정도면 출근말아야죠. 막상 저런 남자들은 노약자석에는 안앉더라고요? 임신하면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서있다가 현기증 느껴서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몸이 무거워서 앉으로는 것보다 실제로 위험하기 때문에 앉는 것이 좋은 거에요. 대부분 임산부석에 앉는 사람들은 멀쩡한 사람들입니다. 잠깐 앉을수야 있지만 임신부를 보면 비켜야죠. 몸이 아플지도 모르는 것 같지만 노약자석에는 못 앉는 사지멀쩡한 아저씨들보다는 쓰러질 위험이 조금이라도 큰 임신부가 앉는게 더 좋겠죠.

  • 20. .....
    '18.10.8 2:52 PM (58.238.xxx.221)

    전 만삭때 40대초반 여자가 바로 내코앞에서 앉아있던 경우도 있었네요.
    유딩 자기자식 옆에 앉히고 앉아있는 꼴보고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넌 정신이 장애인이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말았네요.

  • 21. 다른 사람에게
    '18.10.9 5:31 AM (121.167.xxx.243)

    물어보고서 그 자리를 만든 거 아니잖아요.
    배려를 강제하는 거 자체가 짜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310 저는 누구나 제 손만 만지면 놀라요 10 누구나 2018/10/09 3,081
861309 제가 친정 엄마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ㅁㅁ 2018/10/09 3,367
861308 연대 논술 최저, 내신반영 다 없어지나요? 10 내년부터 2018/10/09 2,785
861307 올해60이신어머니 암보험추천하실만한거있을까요 2 sfghj 2018/10/09 1,092
861306 식품에 콕콕 눌러보는거 4 모미 2018/10/09 1,132
861305 거위털 이불에 오라기털이라고 표기돼있던데 1 ... 2018/10/09 1,420
861304 경기도민들 동의없이 도민들의 공간을 접수해버리네요? 13 ... 2018/10/09 1,762
861303 어머 오늘 한글날이라고 해외 아미들이 한글로 쓴 방탄노래 가사 11 나보다 나 2018/10/09 2,261
861302 안동 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 볼만한가요? ㅇㅇ 2018/10/09 508
861301 전세 재개약 하려고 하는데 시세가 내려갔어요 7 전세가 2018/10/09 3,234
861300 저희 시부모님은 명절에 여행 가라고 하세요 17 ㅠㅠ 2018/10/09 5,203
861299 *마트 향표고버섯을 싸게 살수 없을까요 4 2018/10/09 1,124
861298 직원에게 동기 부여를 어떻게 해야 일에 흥미를 가지고 할까요? 9 스타트업 2018/10/09 1,391
861297 제 경우가 보통인가요? 아닌가요? 34 아리송 2018/10/09 6,527
861296 이러다 죽겠다 싶은 30분을 겪었네요 9 에휴 2018/10/09 6,301
861295 정신차리라고 한 마디씩 해주세요 17 ... 2018/10/09 4,859
861294 살짝튀긴새똥님이 그리워요 7 2018/10/09 4,499
861293 냉장고가 키가 커서 냉장고 자리에 안 들어가요 9 키큰 냉장고.. 2018/10/09 2,206
861292 바람 1 등산 2018/10/09 1,069
861291 홍진영도 성형했나요? 이마 뽈록,볼통통 넘이쁘네요. 13 ㅇㅇ 2018/10/09 8,455
861290 노룩패스 고양이 등등 귀여운 동물들^^ 힐링 2018/10/09 975
861289 경차 레이 타시는 분들께 질문 6 궁그미 2018/10/09 1,805
861288 서동주 찰리 18 라라랜드 2018/10/09 8,355
861287 년주 월주 일주 시주 중 하나가 2 .... 2018/10/09 12,455
861286 일본의 산 중에서 계곡에서 구름이 내려오는 곳이 어딘가요? 8 어딜까 2018/10/09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