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할때 몰래 자기집 가끔 데려가죠?

신경 조회수 : 4,716
작성일 : 2018-10-08 09:26:18
IP : 110.70.xxx.2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8 9:29 AM (119.69.xxx.115)

    이해가 안되네요.. 부모몰래 여친데려오는 것보다 집청소가 걱정이라뇨..똘망한 애가 무슨 부모없는 남친집에 몰래 들락거린답니까?

  • 2.
    '18.10.8 9:31 A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네 저도 갔었어요 ㅋ 집이 너무너무 더러워서 진짜 속으로 놀랬는데....... 깜놀했어요

  • 3. ..
    '18.10.8 9:31 AM (222.237.xxx.88)

    비정상을 정상으로 보시네요.

  • 4.
    '18.10.8 9:31 AM (49.167.xxx.131)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아닐껄요?

  • 5.
    '18.10.8 9:32 A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대부분 아니긴요. ㅋㅋ저 30대 초반인데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고 그랬는데 여긴 진짜 꼰데 아줌마들 모임인가

  • 6. ..........
    '18.10.8 9:34 AM (211.192.xxx.148)

    모텔이 나을까요? 부모 몰래 집에 데려가는게 나을까요?

  • 7. ...
    '18.10.8 9:35 AM (119.69.xxx.115)

    초대도안한 시어머니 온다고 난리치던 여자들이 연애할때 부모몰래 집 들락거리는 거 아닌가요?? 어이상실. 남의 집 허락도 없이 다니면서 청소운운할까요??

  • 8. 전 뻔뻔하게
    '18.10.8 9:39 AM (112.164.xxx.174) - 삭제된댓글

    잘 갔어요. 지금생각하면 참 아무생각없었다 싶어요
    심지어 남편(남친)도 없는 빈집에 --;;;
    그냥 혼자 있고 싶어서요 저라면 진짜 이상한 애라고 생각했을텐데 시어머니가 해놓은 밥이랑 국도 먹고 ㅋㅋ
    와 생각할수록 웃겨요--;;;
    그냥 친구네 놀러간다고 생각했는지 지금은 저도 이해가 안감 ㅋㅋ
    그래서 그런지 시부모님과 사이는 좋네요;; 시부모님만 계실때도 가서 밥얻어먹고 그랬거든요--;;
    저같은 애가 없다고는 말씀 못드립니다;;;

  • 9. blue
    '18.10.8 9:40 AM (218.233.xxx.240)

    윗님 남의집 허락도 없이는 아니죠~ 아들이 여친데려오는건데..

  • 10. ㄷㄷ
    '18.10.8 9:47 AM (221.149.xxx.177)

    사바사 케바케 아닌가요. 전 30대초고 후반 남자랑 사귀는데 여태 한번도 서로 집에 간적 없슴

  • 11.
    '18.10.8 9:58 AM (49.167.xxx.131)

    혼자살면 알아서 하겠지만 부모랑 사는데 몰래 드나드는건 별로네요

  • 12. 그린
    '18.10.8 10:00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철딱서니 없을 때는...나중에는 도저히 이해 못 할 행동을 하기도 하죠.

  • 13. 으잉
    '18.10.8 11:03 AM (223.62.xxx.128)

    남편 부모님몰래 울집 데려와서 놀고 남편도 자기집 몰래 데려가고 그랬는데.. 연애할 때. 다들 그러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952 김제동 연봉진짜 많지 않나요? 17 레알 2018/10/08 4,168
861951 씨티 뉴프리미어마일 카드 어떤가요? 항공망ㄹ 4 ... 2018/10/08 800
861950 우려하던 붉은 불개미.. 4 무섭ㅠ 2018/10/08 2,479
861949 김제동 출연료가 문제돼야 하는 이유 31 화이트리스트.. 2018/10/08 3,943
861948 전업은 좋은 거죠. 위대한 전업. 44 논쟁 2018/10/08 7,136
861947 와이프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사는 남편 흔한가요? 16 ........ 2018/10/08 4,986
861946 청원) 시민들이 집단소송으로 고발한 혜경궁김씨 사건에 공영방송 .. 3 ㅇㅇㅇ 2018/10/08 953
861945 자식한테 너무 잘해줄 필요 없나요? 23 자식 2018/10/08 7,010
861944 보험 몰라요 1 고민중인 귀.. 2018/10/08 721
861943 급하게 햇반으로 죽을 끓이는방법좀알려주세요. 7 파랑 2018/10/08 1,407
861942 자식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가요?? 2 자식 2018/10/08 1,432
861941 전업주부들이 다 일하러 나오면 29 왜그러는지 2018/10/08 6,478
861940 이청아 예쁘네요. 단짠오피스 볼만해요 6 이청아 2018/10/08 2,907
861939 50 넘으신 분들~ 근력 어떻게 키우고 계시나요? 4 2018/10/08 4,191
861938 서동주 썸남 알고보니..'IT 억만장자' 찰리 치버 34 대다나다 2018/10/08 27,242
861937 알잖아~뇌물이야 ^^ 1 돈봉투 2018/10/08 825
861936 이사를 했는데.. ... 2018/10/08 756
861935 자식이란 뭘까요... 5 선물 2018/10/08 2,303
861934 혹시 구스 이불 써보신분들 있으세요? 6 친환경 2018/10/08 2,160
861933 올케가 점점 미워지네요 94 외동맘 2018/10/08 22,400
861932 사업자세금도 카드납부가능한가요? 3 납세자 2018/10/08 685
861931 옷 사이즈 33반 정도 여대생 옷살곳이나 맞춤가능한집.. 3 rkdmf 2018/10/08 1,638
861930 판빙빙 탈세 보면서 생각나는거 없으세요? 1 문프와함께 2018/10/08 1,116
861929 ‘장밋빛 통일의 허구’에 대한 보충 설명. 3 길벗1 2018/10/08 617
861928 송이 어디로 사러가시나요? 2 ... 2018/10/08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