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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상담

.... 조회수 : 3,134
작성일 : 2018-10-07 19:03:59
남자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고 이번에 안되면 1년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예요. 저의 대한 감정이 딱 그만큼이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만나는 시점이
그사람이 안정된 후라면 헤어지자는 않았을 것 같아요.

계속 망설이다가 모질게 저를 내쳤어요.
이럴 경우 남자가 연락 해 올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죠?
IP : 223.39.xxx.8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7 7:06 PM (223.39.xxx.82)

    제가 좀 이기적이기도 하고 현명하지요 못해서 남자 상황을 알면서도 힘들게 했어요. 제가 자기 공부에 방해가 된다고 했어요

  • 2. ㅇㅇ
    '18.10.7 7:09 PM (182.221.xxx.74)

    끝났습니다.

    그 남자 시험 붙으면 또 새 세상 열릴텐데 님한테 연락 안해요.

  • 3. ...
    '18.10.7 7:09 PM (223.39.xxx.82)

    다음주가 그사람 생일이라서 간단한 생일카드와 케익을 보내주고 싶은데 하지 말고 올해 말 쯤 그사람이 편해질때까지 기다릴까요?

  • 4. 기다리지
    '18.10.7 7:10 PM (223.62.xxx.203)

    마세요.
    혹시 그 사람이 잘 돼 다시 만나 결혼한다고 해도
    심정적으로 또 내쳐질 수 있어요.
    그런 사람보다 원글님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 만나세요.

  • 5. ..
    '18.10.7 7:12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중요한 시험 앞둔 사람 배려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징징거리는 상대방은 배우자로 꽝이죠
    근데 생일이라고 연락오면 미저리까지 되는 겁니다
    얼마나 최악대접 받고 싶으면 이러나요?

  • 6. ㅇㅇ
    '18.10.7 7:16 PM (182.221.xxx.74)

    제일 쉬운 방법은요.. 님은 사귀다가 너무 헤어지고 싶던 남자 없어요? 그 이유가 뭐든 상관없어요.
    그 남자가 님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님 생일에 케익들고 찾아오몀 너무 감동 받나요? 더 싫지않나요?

    님이 지금 그 상황이예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 7. ㅇㅇ
    '18.10.7 7:17 PM (61.106.xxx.237)

    할말많은데 어찌어찌 결혼해도 걔는 아니에요
    중요한시험앞두고있는놈이 연애질에 시험핑계로 여친차고
    ㅎㅎㅎ

  • 8.
    '18.10.7 7:24 PM (120.142.xxx.46)

    너무 좋아하면 자기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두는 게 일반적인 남자의 심리에요
    그냥 님 갈 길 가시길

  • 9. 글렀어요
    '18.10.7 7:25 PM (183.98.xxx.142)

    다음번에는 배려도 좀 하면서 연애하시길

  • 10. ㅇㅇ
    '18.10.7 8:00 PM (220.116.xxx.172)

    나 스스로 매력적인 여성으로 갈고 닦고

    그 남자 말고 딴 남자도 만나요

    그 남자에 연연하지 말고

    그렇게 아쉬우면 어장으로 그 남자

    내가 남겨두는 겁니다

    초연하게요

  • 11.
    '18.10.7 8:22 PM (223.39.xxx.31)

    82에 연애상담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하세요.
    연애에 정답이 없듯 우리가 어찌 상대남을 아나요?
    상대남이 미저리라 욕할지 그래도 고마워할지 누가 아나요?
    인연이란것도 정성을 들이고 우연을 쌓고 쌓아야 되는일이라고 제3의매력이란 드라마에서 봤네요.
    먼 훗날 그사람 인연이 되지않았다해도 나는 그만큼 사랑했노라 후회하지는 적어도 하지 않겠죠.


    하고싶은대로 하시되 뭘 바리지만 마세요

  • 12. 하고싶은대로
    '18.10.7 8:40 PM (211.200.xxx.51)

    해도 님은 찬밥신세에요.
    변한남자 매딜려 봐야 돌아오지 않아요.남자한테 신경쓸 시간에 나를 위해 투자하세요.

  • 13.
    '18.10.7 9:20 PM (139.193.xxx.73)

    가꾸기 프로젝트에 들어가고 앚으세요

  • 14. ㅡㅡ
    '18.10.8 2:17 AM (115.161.xxx.254)

    님이 좋아해주는 마음만으론
    성에 안차는거죠.
    자기 기준에 모자라니 차는거예요.
    그 기준이 뭔지 몰라도 가능성 없다
    싶으니 찬거죠.
    그걸 또 생일 챙긴다 질척대봐야
    님만 더 우스워져요.

  • 15. 082
    '18.10.8 4:25 A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연애든 결혼이든 타이밍 중요해요
    하고싶은대로 다 해보고 마음 정리하심이..

  • 16. 044
    '18.10.8 8:23 AM (220.79.xxx.194) - 삭제된댓글

    그분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읽혀지네요.. 님이 원하는 것도 잘 알고계시고요
    게다가 내쳐지셨다는 그 상처... 내 사랑의 크기가 받은것보다 더 컸다는 거.. 앞으로 나아가시기 위해
    빨리 정리할 상황 만들어보라고 하시란거에요
    하지만 제말은 걸러들으셔요.... 연애엔 서툴러서 오해를 사는 성격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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