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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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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친척...없어도 상관없는 존재들과의 갈등은 진짜 의미없어요.

별거없다 조회수 : 7,070
작성일 : 2018-10-07 15:34:19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글중에 하나가..


친구,친척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라는 글들이죠.


저도 그리 살았는데..


살다보니 참 내가 의미없는거로 고민했구나..싶더라구요.


친구? 친척? 그리고 등등때문에


기분나빠지면 오랫동안 생각나고 그러죠.


하지만 끊어내기엔 뭔가 아쉽고..


아쉽긴 뭐가 아쉬워요!!!


날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은 내 인생을 피곤하게 할뿐 절대 도움 안됩니다.


유치하게 절교선언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안보고 살면 그만이에요.


연락와서 안받으면 그만이에요~~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가족)들..절대 보기않고 살아갈 수없는 사람들과의


갈등만으로도 피곤한 세상인데


왜!!!!


감정소비 쓸데없이 하지말았음 좋겠어요.


내 옆에 사람들이 좀 적으면 어떤가요?


언제가부터 우리사회는 친구많고 주변에 사람 많은 사람들이


성격좋고 은근 승자인듯하는데


절대 그렇지않아요.


내가 날 가장 소중히 여겨야 남들도 날 소중한 사람으로 인식해요.



IP : 39.121.xxx.10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8.10.7 3:39 PM (1.254.xxx.155)

    저는 이상한 사람붙을까봐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살아요.
    좋은 사람이 1이면
    이상한사람이 9라는거

    이상한사람 만나는게 당연한 확률이죠.

  • 2. ..
    '18.10.7 3:45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글만 봐도 시끄럽고 피곤한데.. 알아서 할게요.

  • 3. 친구인연
    '18.10.7 3:45 PM (39.7.xxx.32) - 삭제된댓글

    멀그리 망설였는지 연락 끊기고 나니 좋아요

  • 4. .......
    '18.10.7 3:49 PM (114.200.xxx.153)

    글 정말 공감해요..

    그런데 안보고 살 수 없는사람들이라..그게 문제에요.
    뭔가 계속 보고살아야 하고, 연락도 해야하고, 다른걸로 연결되어있어서요ㅠㅠ
    그러니 쿨한성격, 강한멘탈 가진사람이 부러워요

  • 5. 223.62.xxx.214
    '18.10.7 3:49 PM (39.121.xxx.103)

    남글에는 이렇게 못돼게 댓글달면서..
    알아서 할거면 여기에 한풀이 글 안쓰면 됩니다.

  • 6. 이글 좋아요
    '18.10.7 3:53 PM (125.134.xxx.113)

    진짜 맞는 말이어서 ᆢ

  • 7. 옳소
    '18.10.7 4:06 PM (124.53.xxx.131)

    질질질 끌려 다니다 어느 날 정신이 번쩍..!!
    천년만년 살것도 아닌데 왜이리 나를 방치하고 내감정을 돌보지 못했을까....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인간들 가차없이 끊어냈더니 비로소 내삶이 평안해 지네요.

  • 8. ..
    '18.10.7 4:11 P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

    피곤한 이유 : 가르치려는 어투 자기경험의 일반화!
    이보세요. 내가 원글에 짜증을 냈고 굳이 댓글을 달았어요. 님도 역정을 냈고 나를 비난했어요. 봐요. 이런 과정은 소모적이죠. 영양가도 없고?
    없어도 상관없는 존재?에 다치는 걸 누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사소한 댓 하나에도 다치고 발끈하는 데???

  • 9. 223.62.xxx.214
    '18.10.7 4:20 PM (39.121.xxx.103)

    제가 님 댓글에 다쳤다구요? 다치길 바라고 쓰셨나봐요^^
    근데 전 아닌데...
    님같이 오프에서 남들에게 질질 끌려다니며 상처받고 온라인에 속풀이 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선 유독 까칠한걸 오래 봐왔어요.
    화를 내고싶은데 오프에선 착한척하고싶고..근데 자기 그릇은 작고
    어디엔게 화를 내야하는곳이 온라인이죠.
    얼굴이 보이지않은 공간에 남들한테 못돼게 얘기하고 상처내며
    스스로 치유하려는거.
    네~~저한테 많이 화내세요.

  • 10. ....
    '18.10.7 4:30 PM (58.238.xxx.221)

    동감이요.
    지나고 보니 나이먹으며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는데 왜 그때 만나던 사람들에 연연했나 몰라요.
    외로움이 원인이었던건지..
    이젠 외롬도 모르겠고 혼자라도 괜찮으니 사람에 연연하지 않게 됐어요.
    엄한 사람들 만나고 시간 뺏기느니 혼자가 훨 낫네요. 할것도 많고..

  • 11. 111111111111
    '18.10.7 4:35 PM (58.234.xxx.22)

    다 맞는말. 다 끊어내고 회사 운동 만 하니 세상편해요
    가끔 진상 또라이 만나서 하루이틀 기분 나쁜거만 빼면요 ㅎㅎ

  • 12. ....
    '18.10.7 4:39 PM (39.121.xxx.103)

    날 불편하게 하고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은 평생 날 힘들게 할 뿐이에요.
    그 사람도 날 안좋아할 가능성이 크고 뭔가 안맞으니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겠죠.
    그러면..내쪽에서 끊어주는게 서로를 위해 좋아요.
    내가 끊으면 그 사람이 상처받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죠.
    그걸로 상처받을 사람이면 나한테 그리 안했죠~
    내가 그 사람들에게 상처받으면 그 영향이 내 가족한테 갈 수도 있는데
    이건 정말 아니죠..

  • 13. . .
    '18.10.7 4:51 PM (58.141.xxx.60)

    맞아요. .
    한국 사람들은 정때문에 인연 끊는걸 두려워하는데 싫은사람들 될수있음 멀리
    해야 사는게 덜 힘들어요
    직장이나 먹고사는 문제로 어쩔수없이 엮이면 지혜롭게 관계정립이 필요하겠지만요

  • 14. ㅇㅇ
    '18.10.7 4:52 PM (116.47.xxx.220)

    마자여 ㅋ 젤 좆같은말이
    그러니 주위에 사람이 없지! 이거에요
    요즘세상 돈이 최고쟈나요
    돈땜에 만나고 돈땜에 틀어지죠
    안그런거같죠?갑자기 부자되어보세요
    뒷말안당할까요
    시기질투안당할까요
    친척들도 똑같아요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 족속들이죠

    내가 갑자기 어려워지니 고소해하는애들 끊어냈는데
    다시 회복하고 전보다 더더더 잘됐는데 남은친구들은물론 친척들까지
    배아파 구르네요ㅋ

  • 15. ..
    '18.10.7 4:54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초점을 잘 못 잡으셨어요. 누구도 상관 없는 사람들?에게 이유 없이 다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서로 등을 돌렸어도 다 나름대로 한때는 의미 있는 사람들이어서 아픈거죠.
    가족이어도 다칩니다. 많이 다치면 가족도 상관없는 사람들이 됩니다. 나를 다치게 하는 관계는 뭐가 되든 버리는 게 맞아요.
    근데 관계에서 왜 매번 피해자가 됩니까? 서로 다치게 하는 겁니다. 여기서 자기에 대해서는 고찰하지 않고 나는 절대 다치지 않겠다고 방어적으로 움츠러 드는 걸 자랑삼고 그래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 가족과 틀어지면요?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 16. gggggg
    '18.10.7 5:10 PM (121.160.xxx.150)

    널 불편하게 하고 널 스트레스 받게 하는 건
    너 자신이에요, 너 성격

  • 17. 맞아요
    '18.10.7 5:24 PM (121.137.xxx.250)

    덜 부딪힐수록 훨더 나아요
    항상 만만해보여 참 많이 공격당했네요 윗분말처럼 제 성격때문이겠죠 근데 이게 아무리노력해도
    바뀌질않으니....피하는게 그나마 낫네요

  • 18. 중요도
    '18.10.7 5:34 PM (175.215.xxx.163)

    다 내 마음의 문제 같아요
    친구 친척 중요하지 않으니 그 사람들과의 갈등도 중요하지 않아요
    볼때마다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잘라낼 필요는 없어요
    안보고 싶어서 피해도
    덜러붙으면 잘라내야겠지만...
    보통은 피하기만 해도 되요
    좋은 사람하고만 보고 연락하고 지내도 시간이 모자르죠

  • 19. 30년 친구
    '18.10.7 7:02 PM (184.170.xxx.136) - 삭제된댓글

    돈문제로 얽히다 큰 싸움으로 번져 안보고 살아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30년 세월이 무색하게 생각도 안나고
    가끔 생각마도 그럼 애가 있었지 정도?
    갈등이 있고 한동안 내 자신과 가족만 보고 열심히 살았는데
    이젠 그 친구 생각해도 별로 화도 안나고 그저 나 인생의 아웃 오브 안중
    아이러니 한게 항상 붙어다니고 아이들도 거의 같이 키우다 시피 몰려다니던 그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외롭지 않아요

  • 20.
    '18.10.7 10:08 PM (117.111.xxx.127)

    별거없다 맞네요

  • 21. ...
    '18.10.7 10:30 PM (218.147.xxx.79)

    맞아요. 그러니 스트레스 주는 사람 억지로 보고 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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