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의 희열 봤는데요

안정환 조회수 : 3,519
작성일 : 2018-10-07 15:14:32
안정환 진짜 와~살아온 인생 대단하네요
운동선수가 누구하나 뒷바라지 해준사람도 없이 선수로 그위치 까지 올라간거며 ㅠㅜ
2002년 월드컵이후 유럽리그 무산돼 스토리 자세히는 안나오고 대략적으로 나왔는데 혼자 그거 감당하고 진짜 축협 뭐 한건가요?
강한 목소리 내줄수 있는 부모한명 없었구요
돈사고가 치는 엄마에 전성기에 일본에서 시간 허비 다하고 부상달고 살다 중국선수 생활하다 은퇴

그나마 부인과 일찍 결혼해서 처가집과 부인이 곁에 있었나봐요
지금 잘먹고 잘살고 제2 인생 새롭게 잘나가지만 진짜 불쌍하고 넘 안됐고 멋지고 훌륭한 선수였는데 안타깝네요



IP : 211.108.xxx.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7 3:16 PM (121.182.xxx.91)

    대충 기사만 봤는데 안정환 참...험난하게 살아왔지요.
    그나마 부인과 처가가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됩니다..

  • 2. 결혼
    '18.10.7 3:20 PM (211.108.xxx.4)

    부인 사치에 성형중독이다 어쩐다 해도 부인도 보살였네요
    내조도 잘하고 은퇴후 생각해서 본인이 사업도 하고 그랬나봐요

    그나마 아이들도 그렇고 부인 잘만나 은퇴후 지금 모습 너무나 좋아보여요
    멘탈이 진짜 강하고 나쁜길로 빠질수 있었는데도 그걸 운동ㅈ으로 풀었네요

  • 3. 오 재방 볼래요
    '18.10.7 3:24 PM (211.107.xxx.182)

    이번 주 안봤는데 안정환 나왔다니 재방으로 볼래요
    입담도 나름 재치있고 보면 유쾌한 사람, 고난을 잘 디디고 일어산 사람이죠

  • 4. 멘탈갑
    '18.10.7 4:59 PM (122.36.xxx.22)

    사람이 알차더라구요.
    2002 월드컵때 골 넣고 이탈리아서 역적취급 받고ᆢ
    그때 나라에서 도움을 안줬는지ᆢ안타깝더라구요.
    이제라도 잘 나갔음 좋겠네요.

  • 5. ~~
    '18.10.7 8:33 PM (1.237.xxx.57)

    그렇게 탑이었는데도 허세 없어 좋아요
    독한 가난의 기억이 겸손으로 남은듯요
    중간중간 리즈시절 보여주는데,
    그 어떤 연옌보다도 훨 잘 생겼네요

  • 6. ㅇㅇ
    '18.10.7 9:31 PM (118.37.xxx.72)

    저도 인상깊게 봤어요~
    어렵게 살았는데도 밝고 긍정적인 기운 뿜뿜이었어요~ 계속해서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 7. ㅇㅇ
    '18.10.7 11:23 PM (124.59.xxx.56)

    정말 외모도 그렇지만 내면도 멋진

    아내분도 남편 정말 사랑하는거 같구요.. 행쇼하길

  • 8. ㅇㅇ
    '18.10.7 11:24 PM (124.59.xxx.56)

    내면이 그래서 외모가 더 멋져보이나봐요..

    ^^ 외국 사람들도 안정환 리즈 기억하며 외모칭찬하고 남자들한테 워너비더라구요
    이런 얘기들으면 한국인으로서 괜히 기분좋고 ㅎㅎ

  • 9. 가고또가고
    '18.10.8 12:43 AM (218.238.xxx.23)

    팬됐어요~ 36억을 국민에게 선물했다 하잖아요~ 국민들은 대신 빚을 진거구요~ 빚진만큼 응원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370 방과후돌봄교실지도 자격증 아시는분 계실까요? 2 .. 2018/10/22 1,607
864369 보관이사 해보신 분 잇으세요? 7 가을 2018/10/22 1,325
864368 갈라치기 실체가 드러나다. 30 자한당소멸 2018/10/22 2,161
864367 82 왜 이리 조용합니까? 2 유치원 2018/10/22 1,312
864366 국산 vs 중국산 고춧가루 맛 차이 많이 나나요?? 2 복잡미묘 2018/10/22 2,590
864365 남자 의사, 약사 있는 병원, 약국의 여직원들의 태도가 아리송 16 ... 2018/10/22 5,701
864364 남녀가 사랑하면 닮아가나요? 5 궁금 2018/10/22 2,066
864363 선물 받은 꿀 한 통 있는데....그냥 피부에 바르면 되나요? 4 .... 2018/10/22 1,733
864362 이런 쓰레기는 미국 눈치 볼 것 없이 잡아넣어야 하는데....... 4 아직도 2018/10/22 959
864361 갑자기 유방통증이 있어요 11 ........ 2018/10/22 6,017
864360 송유근, 심경 고백 "어디 두고보자" 49 ㅇㅇㅇ 2018/10/22 26,229
864359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좀 도와주세요. 25 글쎄요 2018/10/22 3,240
864358 부드러운 유동식 2 ... 2018/10/22 656
864357 교회 다니시는 하나님 믿는분들만 봐주세요 9 에휴 2018/10/22 1,320
864356 강아지 예방접종과 눈물자국 문의드립니다. ㅇㅇ 2018/10/22 746
864355 당신들 극문을 잘못 봤습니다. 58 명문입니다 2018/10/22 2,721
864354 우리 형님때문에 미쳐요. 9 어쩌나 2018/10/22 6,437
864353 손 못대는 멍멍이 발톱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5 차츰 2018/10/22 973
864352 어서와..알바고투어 왠만한 한국사람보다 개념있고 좋네요... 14 조선폐간 2018/10/22 2,697
864351 미혼남녀가 여행가는데 여자는 집에 얘기하지 않고 남자는 얘기하고.. 4 음,, 2018/10/22 2,360
864350 제약회사 다니는 지인이 카드 영수증 모아 달라고 하는데 저한테 .. 14 영수증 모아.. 2018/10/22 4,580
864349 공개처형이 부활했으면 18 ........ 2018/10/22 1,900
864348 어떻 조언을 해야 할까요? 자식교육 2018/10/22 401
864347 매트리스 방수커버 다들 사용하세요? 5 침대 2018/10/22 1,457
864346 겨울되니 효리네 민박 그립네요 2 겨울 2018/10/22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