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9AVoIROBt0
1982년도 영화 투씨에 나온 스테판 비숍의 노래입니다.
오래된 노래지만 잔잔하게 반짝반짝 하네요 ㅎ
감성에 깊이 젖은 듯,
맑고 깨끗한 루머(Rumer)의 목소리로도요^^
https://youtu.be/p7pgNEI2deM
제겐 루머의 노래가 더 익숙하네요.
원곡도 잘 들어볼게요.
http://www.youtube.com/watch?v=Y9AVoIROBt0
원곡 링크도 올립니다.
루머라는 가수는 처음듣는데.. 잘 들어볼게요~
전주 부분에서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저만 그런가요? ^^
오랜만에 이승환 음악도 찾아듣게 되네요.
https://m.youtube.com/watch?v=g2ATM7Gt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