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나지도 못한게 지적질 훈계 비웃기
전 자라면서 정말,,,부모 형제 들에게 넌 못난이라는 대접을 평생받고 자랐는데요
제가 밖에서 저보다 쫌만 모지란 점을 발견하면 달겨들어 지적질 훈계 비웃기를 하곤합니다
제가 이렇게 당하고 컸거든뇨
결국 모지란 점도 아니고 암것도 아닌데도 이런 말과 행동을 합니다,,ㅠㅠ
이거 고칠수 있겠죠,,,,,,저 진짜 성숙한 사람되고픈데
ㅠㅠ
1. ㅠ
'18.10.7 9:37 AM (110.70.xxx.74)대부분의 부모는 지적질 훈계합니다. 부모니까요. 그렇다고 모두들 그런건 아니니 본인이 속상한거 만큼 상대도 속상할꺼라 생각하고 고치세요. 내가 나를 왜 못고쳐요. 말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얘기하시면 나아질듯 해
2. ....
'18.10.7 10:14 AM (61.255.xxx.223)제 어머니가 그러고 사셨습니다
늘 열등감 수치심에 시달리는데
그 감정을 느끼기 싫으니 타인이 느끼도록
자신이 먼저 남을 비웃고 조롱하고 무시하고 틈만 나면 흠잡아 지적하고 훈계하는거죠
늘상요
그렇게라도 하면 내가 지적하고 비웃는 위치에
있으면 조금이라도 이 괴로운 열등감 수치심을
안 느낄 수 있거든요
열등감 대신 우월감을 쓰는거죠
열등감을 느끼기가 너무 너무 괴로우니까요
이게 왜곡된 삶이라는 거예요
완전히 반대로 가는거죠
차라리 열등감 수치심을 깊이 느끼고
자신을 추슬렀으면 사람들이 아냐 너 되게
괜찮은 사람이야 라고 말도 해줬을거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 고치려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써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을텐데
되려 무시받기 싫어 하는 짓이 더 무시받게
되는 형국인거죠 잘난 거 하나 없는게
늘 남 무시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훈계하고
다니니까 남들로부터 더 무시 받고
늘 사람 기분 나쁘게 하니 언쟁하고
그러면 무의식 속 믿음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거야 싫어할거야 하는
그 믿음이 강화되는 악순환에 사는거죠
빨리 고치셔야 돼요
열등감 느낀다고 열등한 존재 되는거 아니고
수치심 느낀다고 수치스런 존재 되는거 아니니까
용기내서 마주하고 그 에너지 좀 더 자기 발전하는데
쓰세요 내가 이런 엄마 밑에 자라면서 얼마나 괴로웠는지는 차마 쓰지 않겠습니다만
원글님 정말 고치셔야 돼요3. 모르는 척
'18.10.7 11:28 AM (42.147.xxx.246)하세요.
남이 님을 보기에 흠 잡을 곳도 있는 것 님도 잘 아니 마음 속으로
나도 그런 점이 있으니 이해를 하자 하면 또 되더라고요.
그런 사람을 보면 습관적으로
저 사람이 남들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하고 기도 하세요.
분명 님의 성격이 바꿔지고 좋은 일이 생깁니다.
저도 얼마나 제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고민을 했는지 모릅니다.
바꿔지네요. 아직은 좀 모자르지만 제 성격이 좋다고 친해 지려는 사람도 있고요.
명상도 하시고
우튜브에서 윤홍식으로 감색을 해서 그 분의 강의도 들어 보세요.
자꾸 찾아 나서면 길이 보이네요.
지금 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님 자신을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 금방 성격을 바꿀 수 있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순식간 입니다.
불교의---이 뭣고----도 검색해 보세요.
자기 자신에게 물어 보는 겁니다. 지금 이 생각을 하는 주체는 누구이며 무엇이냐?
양심-----내가 당하면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이랍니다.(공자님 말씀)
양심대로 살면 됩니다.4. ㅇㅇ
'18.10.7 11:39 AM (221.154.xxx.186)지적하고싶음 그냥 입을 틀어막으세요.
말을 적게하는거외에 방법있나요?
나이드니 지적질처럼 부질없는게 없어 저절로 그리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1727 | 강경화장관, 폼페이오 미국무장관과 볼키스 2 | 환한달 | 2018/10/08 | 2,754 |
| 861726 | 이 시간에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6 | 토토 | 2018/10/08 | 2,450 |
| 861725 | 낮에 있었던일 2 | 운전 | 2018/10/08 | 2,270 |
| 861724 | KDI마저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고용에 악영향 미쳤.. 10 | 슈퍼바이저 | 2018/10/08 | 4,112 |
| 861723 | 집안 일이 정말 힘든가요? 114 | ㅇㅇ | 2018/10/08 | 18,750 |
| 861722 | [단독] 시험 전 정답 유출, '나이스(NEIS)'로 가능 8 | 당장 상피제.. | 2018/10/08 | 4,552 |
| 861721 | 오토바이 사고로 3 | ... | 2018/10/08 | 2,077 |
| 861720 | 라끄리니 치과 | 라끄리니 치.. | 2018/10/08 | 983 |
| 861719 | 9월 고용 통계의 취업자수 마이너스 돌입 가능성. 2 | 슈퍼바이저 | 2018/10/08 | 904 |
| 861718 | 결혼식 화환 8 | ㄱㄷ | 2018/10/08 | 2,499 |
| 861717 | 면세점 반품규정 ㅡ 의문 5 | 면세점 | 2018/10/08 | 2,000 |
| 861716 | 왜 을사늑약인가? 을사조약이라 쓰지 맙시다 4 | 역사채널 | 2018/10/08 | 1,653 |
| 861715 | 백야행에서 전당포 주인 죽인 범인이 밝혀지나요? 3 | 범인 | 2018/10/08 | 1,915 |
| 861714 | 위기의 베네수엘라…사라지지 않는 포퓰리즘 망령 대학생 3명중 2.. 3 | ........ | 2018/10/08 | 1,688 |
| 861713 | 아기 이유식 냄비 4 | 이유식 냄비.. | 2018/10/08 | 1,462 |
| 861712 | 월요일 징검다리 쉬는 학교 많은가요 ? 10 | 내일 | 2018/10/08 | 3,218 |
| 861711 | 항공권 끊을때 질문입니다 ^^;;; 11 | 항공권 | 2018/10/08 | 2,768 |
| 861710 | 文, MB정부가 4대강에 22조원, 이 돈만으로도 일자리 100.. 10 | .... | 2018/10/08 | 3,341 |
| 861709 | 해캄은 단세포? 다세포? 1 | 해캄이놈 | 2018/10/08 | 2,447 |
| 861708 | 양승태 인간이 아님 6 | .... | 2018/10/08 | 2,357 |
| 861707 | 구준엽 아저씨 2 | 궁금 | 2018/10/08 | 3,814 |
| 861706 | 아래 시어머니 글 보니... 남편들은요? 2 | 스트레스 | 2018/10/08 | 2,427 |
| 861705 | 폐경 증상일까요? 4 | 소미 | 2018/10/07 | 3,563 |
| 861704 | 제가 좋아하는 친구는 절 안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28 | ........ | 2018/10/07 | 6,481 |
| 861703 | 트렌치코트 아직 이른가요 11 | 가을 | 2018/10/07 | 4,0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