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묘하게 기분이 더러울때..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18-10-07 02:19:53
셋 모임에서 , 저말고 나머지 둘이
아이컨택 더 많이하고 ..
오늘은 저랑 비교하며 나머지 한명을 칭찬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고 ..
저는 거기에 대꾸도 못하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상황이라 이런거에 유독 예민한데.. 당사자는 가볍게 농담한거라는걸 잘알기에 .)
아 ..기분이 좀 더럽네요
물론 그외에 저도 실컷 떠들고 웃고 했던 순간들도 분명
있었는데
오늘 모임이 아니고 ..다른 만남에서도 이상하게 집에오면 ..기분 상했던것만 더 잘떠올라요 ㅜ
바보같은 저좀 혼내주세요 ..
IP : 116.39.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나 그런 경우
    '18.10.7 2:45 A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있어요.

    님 앞에서 님을 무시하 듯이 하면 가만히 미소를 지으며 절에 다니시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교회를 다니시면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우세요.

    님 표정이 바꿔지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속으로 놀랍니다.
    절대로 님을 무시 못하게 하세요.

    내일 당장 하세요.
    그리고 남을 배려안 하는 사람은 좀 거리를 두세요.
    말을 할 때도 원칙적인 말만 하시고요.
    내가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데도 상대가 그리 안 받아 준다면
    님의 품격을 계속 유지하면 떨어져 나갈 사람은 떨어져 나갑니다.

    끼리끼리 모인다, 고양이는 고양이 끼리 놀고 호랑이는 호랑이 끼리 놉니다.
    말 한마디도 교양있는 단어를 선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를 우습게 보는데 구테여 그런 인간하고 어울릴 필요 없어요.
    외롭긴 해도 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반듯이 나타납니다.

  • 2. 누구나 그런 경우
    '18.10.7 2:47 AM (42.147.xxx.246)

    있어요.

    님 앞에서 님을 무시하 듯이 하면 가만히 미소를 지으며 절에 다니시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교회를 다니시면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외우세요.

    님 표정이 바꿔지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속으로 놀랍니다.
    절대로 님을 무시 못하게 하세요.

    내일 당장 하세요.
    그리고 남을 배려안 하는 사람은 좀 거리를 두세요.
    말을 할 때도 원칙적인 말만 하시고요.
    내가 남을 배려하고 위하는데도 상대가 그리 안 받아 줘도
    님은 님의 품격을 계속 유지하면 떨어져 나갈 사람은 떨어져 나갑니다.

    끼리끼리 모인다, 고양이는 고양이 끼리 놀고 호랑이는 호랑이 끼리 놉니다.
    말 한마디도 교양있는 단어를 선책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나를 우습게 보는데 구태여 그런 인간하고 어울릴 필요 없어요.
    외롭긴 해도 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은 반듯이 나타납니다.

  • 3. ...
    '18.10.7 2:48 AM (211.202.xxx.195)

    그 모임에서 빠지는 게 최선이에요

    그 사람들이 일부러 그랬는지 오해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이미 원글님은 그게 신경쓰이기 시작했으니

    지금까진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들도 이젠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거든요

  • 4.
    '18.10.7 2:55 AM (116.39.xxx.178)

    댓글 읽다보니
    제 문제가 뭔지 ..알것같기도 하네요
    이 모임을 떠날 수 없다고 생각한것 ..
    이만한 사람들도 없다는 생각에..더는 사람쳐내고
    외로운것 그만 하고 싶다며..
    억지로 나를 맞추었던것도 조금은 있었던것 같아요
    좀자유롭고 싶네요
    더 거리두고 살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5. .....
    '18.10.7 3:07 AM (39.121.xxx.103)

    그래서 셋인 만남은 피해요.
    어쩔 수없이 더 친한 둘이 생길 수밖에 없더라구요.
    내가 기분 나쁘면서까지 만남을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에요.

  • 6. 나도
    '18.10.7 7:28 AM (124.51.xxx.14) - 삭제된댓글

    느낄 때 있음
    회사 생활이라 피할 수 없지만
    사적인 상황이라면 피하세요.
    제 친구 셋 모임에서 그런 기분 느낀 한 친구가
    모임 깼습니다.

  • 7. 에구
    '18.10.7 8:11 AM (124.54.xxx.150)

    기분더럽다 느낄때 한번 님이 느끼는대로 말해보세요 어차피 이 모임을 떠날거라면 님 남은 인생을 위해 연습삼아 그냥 하고싶은대로 느끼는대로 말해보는 연습을 하시길

  • 8. 나나
    '18.10.7 9:33 AM (117.111.xxx.68)

    괴로움보단 외로움을 택하세요

  • 9.
    '18.10.7 10:03 AM (175.117.xxx.158)

    셋이면ᆢ누구나 한명은 쳐져요 상황이

  • 10. 공감
    '18.10.7 10:17 AM (175.193.xxx.206)

    괴로움보단 외로움을 택하세요 22

    저도 그런모임에서 나오고 나니 평화롭더라구요. 제게 필요치 않았던 모임이었던거에요.

  • 11. 별거없슴
    '18.10.7 11:03 AM (121.128.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오랜친구인데
    문자보내고 안만나요.
    미안하다고 하던데 그런상황이 싫어서 안만나니
    좋아요.
    뭐하러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안만나도 달라지는건 없어요.

  • 12. ..
    '18.10.7 11:06 AM (39.119.xxx.128)

    그래서.. 저도 둘 다 치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317 엄마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나빠요.. 50 .. 2018/11/01 24,970
867316 계엄군 총 앞서 성폭행당해 출산, 아이는 고아원에 5 가스펠 2018/11/01 3,270
867315 대출권유자는 수수료를 얼마나 받나요? 2018/11/01 474
867314 운전하다보니 3 ... 2018/11/01 1,644
867313 출입기자들이 지라시를 가져와서 질문한다네요. 7 기레기들 2018/11/01 1,023
867312 김동연, 장하성 교체한답니다 31 이번엔 진짜.. 2018/11/01 5,023
867311 가짜표백제 사건 2 .. 2018/11/01 1,150
867310 중3기말 몇 과목 보나요? 7 중3 2018/11/01 861
867309 삼바 고의적 분식회계 입증할 스모킹건 나왔다 1 선한 호랑이.. 2018/11/01 673
867308 명상 방법이요 4 해피 2018/11/01 1,039
867307 김앤장 이긴 김세은 변호사 9 ㄴㄷ 2018/11/01 6,624
867306 추억의 영화 유투브 링크 2 알렉스 2018/11/01 1,372
867305 양쪽 입끝이 거무스름해지는거는 왜 일까요? 4 .. 2018/11/01 2,279
867304 29주 산모입니다. 응원 좀 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 21 마음 2018/11/01 4,733
867303 리선권 '냉면 발언' 안해 .."뭘 들고 오셔야지..&.. 7 가짜뉴스 2018/11/01 2,579
867302 서훈,이선권 냉면 목구멍발언 굉장히 무례하고 용납할수 없다 8 부정하고싶지.. 2018/11/01 1,988
867301 초등학교때 영어 잘하면 35 궁금 2018/11/01 4,887
867300 변호사는 형사처벌 받아도 자격박탈 안되네요 2 2018/11/01 1,125
867299 젊고 착하고 잘생긴 남자만 보면 연애감정 일어나요 23 2018/11/01 12,204
867298 박그네5촌살해사건은? ㄴㄷ 2018/11/01 607
867297 양진호 판교집 jpg 26 .... 2018/11/01 20,315
867296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 비판적으로 보신 분들 계신가요? 36 82년생 김.. 2018/11/01 5,180
867295 품질좋은 모자형 침대커버 파는곳 1 00 2018/11/01 789
867294 시계살까요 가방살까요 8 궁금 2018/11/01 2,724
867293 전자레인지에 발효기능으로 요구르트 만들어보신분. 이런기능 2018/11/01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