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연애하고 결혼도 하고싶어요

.......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18-10-07 02:06:26

저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싶어요

무엇이 문제인지 남자가 하나도 안붙어요

관심도 좋아함도 받는데요

관심도 받고 절 좋아한다는것도 느껴지는데  

정작 사귀거나 연애조차도 안되어요


외모도 괜찮다소리 듣는편이고

성격은 차분하고 얌전하고 그런데 남웃기기도 좋아하고 편안하게 해주는데...

정작 사귀거나 연애조차도 안됩니다ㅠㅠ


저의 환경은 남자가 전혀 없는 환경인데

점점 더 만날 기회도 없고

부탁할 성격도 안되고

지금처럼 혼자일것 같아서 무섭고 답답한 상황이에요 ㅠㅠ


30대 후반인데 이젠 끝인가요?

나이만 먹었지 하나도 이룬게 없고 아직 어린것 같아요

조언 듣고싶어서요 ㅠㅠ

저 가능성 없나요?

그리고 연애하고 싶은데 뭘 어째야 하는거죠?ㅠㅠ

 

IP : 114.200.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친구도
    '18.10.7 2:11 AM (39.113.xxx.112)

    이쁜데 남자가 없어요 심지어 모솔
    남자가 전혀 없는 환경에다 눈도 높고 집순이라 남자 만날 기회가 없어요
    남자가 많은곳 무조건 찾아 다녀야해요

  • 2. ...
    '18.10.7 2:14 AM (218.52.xxx.58)

    미혼남녀 많이 모이는 교회있다고 한던데요.한번 알아보세요.강남쪽으로 들었어요.
    아는사람들 한테 적극적으로 소개팅 부탁하세요 .예를들면 청소부아줌마 친척이나 동네사람이 있을 수 도있고요.직장에서 사귀는게아니라 직장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겁니다.

  • 3. ...
    '18.10.7 2:14 AM (211.184.xxx.143) - 삭제된댓글

    서로간에 관심 있다고 여겨지면 여지를 줘보세요
    하다못해 상대방 앞에서 웃으면서 어깨 터치라도 하던지.. 너무 대놓고 데이트 하자고 못하겠으면 주말에 어디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 없다 흘려보기 등등
    상대방도 뭐 빌미가 있어야 말이라도 한마디 더 걸죠. 남자들도 사람이라서 거절받을까 두려워해요

  • 4. ...
    '18.10.7 2:15 AM (211.184.xxx.143)

    서로간에 관심 있다고 여겨지면 여지를 줘보세요
    하다못해 상대방 앞에서 웃을때 터치라도 살짝 해보던지.. 너무 대놓고 데이트 하자고 못하겠으면 주말에 어디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 없다 흘려보기 등등
    상대방도 뭐 빌미가 있어야 말이라도 한마디 더 걸죠. 남자들도 사람이라서 거절받을까 두려워해요

  • 5. 원글이
    '18.10.7 2:31 AM (114.200.xxx.153)

    댓글 감사함니다 ㅠㅠ

    나중에 게시판글에 또 올게요.
    조언글 또 부탁드립니다.

  • 6.
    '18.10.7 6:25 AM (66.27.xxx.3)

    적극적으로 주위사람들에게 알리세요.
    철벽녀 이미지 남자에 관심없어 보이면 사람들도 그런가보다 하고 무관심.
    성격에 안맞더라도 주위 동료 친구 친지에게
    남자소개 시켜달라고 널리 알리세요.

  • 7. 웃기는게
    '18.10.7 6:34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님보다 훨신 못한 사람도 훨씬 잘 나고 좋은 남자와 연결이 되고
    님보다 훨신 잘난 사라도 배우자를 못 찾아서 방황하고 있다는게 현실이에요.
    이게 바로 사람 사는 모습인데
    원글님이 노력하면 모든게 다 풀리는 거에요.
    감나무에소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입벌리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죠...

  • 8. ㅇㅇ
    '18.10.7 8:26 AM (223.62.xxx.27)

    님 말은 연애하고 싶고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무의식은 남자랑 가깝게 엮이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지도 몰라요

    그래도 이런 글을 쓴다는 거 자체가
    이성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있다는 거죠

    님 눈 높은 거 아니에요?
    무의식적으로 눈 높으면 상대가 관심 보내와도
    리액션이 잘 안 되요. 왜냐 내 눈엔 그 남자 단점이 보이거든요

    눈 높으면 동호회 교회 그룹에 나가도 맘에 드는 사람
    그닥 없어요

    나를 더 매력적인 여자로 가꾸도 내 마인드 수양하고
    내 사회적 위치가 운의 상승기를 맞을 때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인연이 오더이다.

    인연은 찾는 게 아니라
    오게끔 하는 거에요
    꽃이 나비를 부르듯이

  • 9. 원글이
    '18.10.7 3:38 P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모두 감사함니다ㅠㅠ

  • 10. 원글이
    '18.10.7 3:43 PM (114.200.xxx.153)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 11. 커피트럭
    '18.10.7 8:59 PM (110.70.xxx.118)

    옷 이쁘게 차려입고
    성당이나 교회
    절에 가세요. 좋습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개인적으로 교회보다는
    절이나 성당을 추천드립니다.

  • 12. 커피트럭
    '18.10.7 9:15 PM (110.70.xxx.118)

    그리고 좀 못나도
    천성이 착하고 배려하는 남자라면
    좀 가난하게 살아도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596 이과 고3딸 학과 문의에요. 5 ... 2018/10/07 2,083
861595 北옥류관 1호점 경기도 유치추진…이재명 연내 방북(종합) 31 가지가지 2018/10/07 3,945
861594 다른 지역이라도 번지수만 82cook.. 2018/10/07 665
861593 학교 급식실 근무 해보신분 계신가요? 13 46세 2018/10/07 4,965
861592 2월 호주 왕복 비행기표 싸게 사기 10 호주 2018/10/07 3,466
861591 친구,친척...없어도 상관없는 존재들과의 갈등은 진짜 의미없어요.. 16 별거없다 2018/10/07 7,006
861590 동매가 이상주의자 같지 않습니까 6 tree1 2018/10/07 2,422
861589 쓰레기버리기, 냉장고정리..잘 안하시는 분~ 8 경험해보니 2018/10/07 3,933
861588 아*세(ap*) 가방 3 가방 갖고싶.. 2018/10/07 2,611
861587 대화의 희열 봤는데요 9 안정환 2018/10/07 3,485
861586 공무원분들께 질문. . 2 ㅊㅅ 2018/10/07 1,506
861585 조수미는 몇 살때 대중적으로 유명해졌나요? 15 소프라노 2018/10/07 3,931
861584 면을 먹을때 안 끊고 길게 먹어야 오래 산다며 8 누가 2018/10/07 1,757
861583 정보공유)광견병 저렴하게 예방접종하셔요 4 2018/10/07 891
861582 가족여행가는분이 젤 17 여행 2018/10/07 7,143
861581 태어나 처음 인천차이나타운 가요~맛집 추천해주세요 6 인천 2018/10/07 1,564
861580 투* 커피 탄맛이 나요 3 망했다 2018/10/07 1,515
861579 스웨덴 스톡홀롬에 사는분 계실까요? 1 통역알바 2018/10/07 1,622
861578 대만여행 17 .. 2018/10/07 3,135
861577 홈쇼핑에 지금 매직캔 나오는데 이거 어떤가요? 19 티비서 2018/10/07 4,265
861576 중3 조기 유학후 진로 문의드립니다 7 고민 2018/10/07 2,134
861575 최근 코스트코 양평점에 가보신 분 2 .. 2018/10/07 1,125
861574 핫케잌가루 집에서 제조 가능할까요? 2 간만 2018/10/07 1,337
861573 막스마라 위켄드 코트는 어때요? 2 ㅇㅇ 2018/10/07 2,715
861572 사랑때문에 죽은 세남자...백프로 로맨스 7 tree1 2018/10/07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