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 조회수 : 6,641
작성일 : 2018-10-07 01:30:34


엄마 보고싶어.
내세가 있다면 아프지 말고 늘 늘 행복하기만 기도할께.
윤회가 있어 다시 태어났다면 항상 사랑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길...
엄마 없는 세상이 지루하고 서럽지만
엄마 몫까지 베풀면서 살아볼께...
사랑해 영원히
IP : 61.73.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8.10.7 1:31 AM (125.139.xxx.203)

    토닥토닥..

  • 2. ㅇㅇ
    '18.10.7 1:37 AM (61.75.xxx.116) - 삭제된댓글

    잘 계실거에요..마음이 아프네요..힘내세요..

  • 3. ...
    '18.10.7 1:43 AM (222.236.xxx.17)

    전그냥 엄마 생각 잘 안하고 살아요...ㅠㅠㅠ 한번씩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어떻게 살아왔나 싶을때도 있고... 엄마 없는 세상 진짜 지루하고 가끔 내가 죽을때까지 이젠 엄마 얼굴 못보고 생각하면 소름이 제대로 돋기도 하는데..ㅠㅠ 그래도 저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려고 해요.... 그래야 저승에 가서라도 엄마 다시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요..

  • 4. ..
    '18.10.7 1:49 AM (220.85.xxx.168)

    원글님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뭉클하네요..

  • 5. ..
    '18.10.7 1:52 AM (1.231.xxx.12)

    미안한데 엄마가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되어서...
    글이 아프네요.
    토닥토닥
    님 글처럼 어딘가에서 잘 계실거예요.

  • 6. 이밤
    '18.10.7 1:54 AM (211.59.xxx.161)

    같이 울어요
    우리 엄만 아직 계시지만
    언젠간 저도 원글님처럼 그럴거니까요

    엄마.....

    원글님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 7. 저도 그래요
    '18.10.7 1:57 AM (122.46.xxx.130)

    엄마 돌아가신지 6년이 넘었지만
    하루도 엄마생각 안 나는 날이 없어요
    엄마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핑 돌고
    비슷한 연배 지나가면 더 그리워요..
    울엄마 나이든 모습은 어떨까 상상하기도 하고
    옛날 생각 일부러 많이 하고 그래요
    제 어릴적 엄마와 생활했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보고싶은 엄마...

  • 8. 같은마음
    '18.10.7 1:57 AM (182.231.xxx.4)

    저도 다음 생이 있다면 꼭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 많이 사랑해드리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요.


    에휴~
    이리 허망하게 이별할 줄 모르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못했네요.ㅠㅠ

    엄마, 사랑해.
    엄마 닮아서 서로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하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 9.
    '18.10.7 2:02 A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엄마가 눈도 안좋아지시고 기운도 없으셔서, 엄마 생각하면 우울해요
    엄마가 없다면 어떨까..견딜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아예 생각안하고 산다는 분 마음도 이해가고 슬퍼요
    그치만 원글님 힘내세요

  • 10. ..
    '18.10.7 3:49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엄마없는 현실은 싫을뿐
    15년 훨 넘으니 엄마 생각도 이제 안 나네요

  • 11. ..
    '18.10.7 3:51 AM (175.119.xxx.68)

    엄마없는 현실은 싫을뿐
    15년 훨 넘으니 엄마 생각도 이제 안 나네요
    비슷한 나이대 분들 보면 저분들은 저렇게 아직도 살아계신데 우리엄마만 왜 그렇게 일찍 간거야 이러고

  • 12.
    '18.10.7 5:16 AM (121.159.xxx.91)

    우리 엄마가 29살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처음엔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냥 눈물아 나고 그랬는데 그래도 그때 갓남쟁이(저)가 있어서 견뎌내셨다고 허더라구요
    제가 아플때 하던 말씀이 "지금은 죽은 엄마가 와도 안반갑다고"

  • 13. 토닥토닥
    '18.10.7 5:47 AM (223.38.xxx.136)

    이리와요 꼭 안아줄께요

  • 14. 저는 초6때
    '18.10.7 6:27 AM (39.112.xxx.143)

    4남매를두고 갑자기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그충격으로 4개월뒤 돌아가셨구요
    세월이지난 40년이 다되어가도
    많이그립고 보고싶어요
    좋은기억이 많아선지....
    세월가서 나이먹으면 잊혀질줄알았는데
    세월은 아무의미없는거였네요
    새벽이 걷히는이시간 원글님 곁에계시면
    꼬옥안아드리고싶네요
    그마음이 어떨지 잘아니까요

  • 15. 나야나
    '18.10.7 7:17 AM (125.177.xxx.147)

    세상에..윗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그 어린 나이에...잘 자라주어서 고맙네요..

  • 16.
    '18.10.7 7:28 AM (59.11.xxx.51)

    전 제가 사십대지만 몸이 아픕니다 혹여 잘못되어서 일찍 저 세상으로 가버리면 우리딸 지금고3인데 엄마없는 이세상 얼마나 고달프고 힘들까 싶어서 더 힘을내서 건강해지고싶고 더 오래 딸곁에 있어주고싶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662 아침마당5승가수 명지 아시나요 4 2018/10/06 1,656
859661 숨바꼭질 너무 웃기네요. .. 2018/10/06 2,126
859660 급질문) 카스테라 만들려고 흰자로 머랭 만들고 있는 중인데 단단.. 6 민브라더스맘.. 2018/10/06 1,595
859659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사회자 눈 땡글한 3 2018/10/06 1,758
859658 인스타그램 동물계정 팔로우하면요.... 5 인스타 2018/10/06 1,921
859657 미스마.... 드라마 원작 뭘까요? 2 궁금맘 2018/10/06 9,220
859656 피투피 투자 중이예요 7 02 2018/10/06 2,100
859655 세미슬림핏 뜻요? 2 알려주세요... 2018/10/06 2,711
859654 쓸데없는 궁금증 2 ㅎㅎ 2018/10/06 1,097
859653 네살 딸 우는것도 귀여움 10 하하 2018/10/06 4,241
859652 대학입학금감축장학금 기한내에 신청못했어요.어떡해요. 5 내가 미쳤지.. 2018/10/06 1,767
859651 린넨 원단에 먹지로 그린 도안 지울 수 없나요? 3 ㅇㅇ 2018/10/06 1,155
859650 4구 에그팬 있잖아요 10 아메리카노 2018/10/06 4,004
859649 핸드폰 패턴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1 답답하고 난.. 2018/10/06 1,170
859648 담 왔을 때 어디서 치료하면 빨리 낫나요? 13 ... 2018/10/06 3,842
859647 눈밑 지방재배치 질문드려요. 2 부작용 2018/10/06 2,934
859646 누워서 침뱉기 17 부모 2018/10/06 3,667
859645 멘탈이 약해도 너무 약한 내남편... 17 ㅠㅠ 2018/10/06 9,992
859644 노건호씨 아버지랑 넘나 닮았어요 15 ㅠㅜ 2018/10/06 4,706
859643 모두 감사합니다 30 ㅠㅠㅠㅠ 2018/10/06 15,604
859642 전화번호 없이 카톡만 있는사람은 아이디 어떻게 찾나요? 카톡 2018/10/06 2,051
859641 친구의 친구가 싫으면 어찌 하세요? 18 마흔중 2018/10/06 4,542
859640 간호사질문 10 ㅇㅇ 2018/10/06 2,704
859639 어른들과 잘사는 꿀팁좀 알려주세요 6 극락조 2018/10/06 2,493
859638 샵밥에서 주문했는데 배송시작을 안하네요 1 주니 2018/10/06 1,169